7949.한비자, 법과 정치의 필요성에 대하여-임건순
원래는 이 책에 대하여 길게 쓴 글이 있었습니다. 왜 내가 별점으로 별 한 개를 주었는지에 관한. 그러나 다 써놓고 보니 너무 욕만 한 거 같아서(^^;;) 지우고 짧은 글으로 대신하기로 했습니다. 뭐 특별한 건 아니고요. 독서는 어차피 주관적인 것이고, 주관적인만큼 자신의 생각이 중요하기에, 하나의 책을 읽고 그 책에 쓰여진 내용과 의견차이가 있다면, 그 차이에 따라 별점을 매길 수 밖에 없다는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써놓고 보니 뭐가 뭔지 잘 모르겠지만ㅎㅎㅎ, 여하튼 이 책에 대한 제 인상이 그렇게 좋지 않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길게 쓰기 싫어서 이 정도로만 하겠습니다. 부디 다음 독서에는 조금 더 좋은 경험을 할 수 있기를 바라며 이만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