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기분, 오늘의컬러#일로나팜플로나색채 점성학과 점성술을 활용해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라이프 코치, 건강 및 웰니스 코칭 석사로 여성들의 삶의 목적과 방향을 찾고 자신과의 관계를 재정립 하도록 돕고 있다.#책사용법색채심리학과 색체요법 분야에서는 특정 감정과 연결하거나 이를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컬러를 사용한다.이 책은 먼저 컬러를 아홉 가지 범주로 나누었다. 그리고 각각의 범주는 다시 다채로운 컬러로 나뉜다. 이들 컬러는 그날그날 당신이 느끼는 다양하며 특별한 감정을 설명해주게 된다. 책을 통해 컬러와의 여정어나의 이야기를 담을 일기가 포함이 되어있다. 글쓰기는 정서적 성장과 열결이 되어있으며, 글로 감정을 기록하는 행위는 감정과의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하여 경험을 바탕으로 성장하게 만든다.#컬러가전하는감정컬러는 말로 설명하기 힘든 복잡한 감정을 선명하게 보여준다. 지친 마음의 상태를 정확한 컬러로 전달해 준다.하루를 정리하는 시간 마음챙김에 관하여 나의 마음을 거울에 비추어 주듯 들여다 보게 만들며 빛의 컬러로 인하여 행복의 빈도늘 높여갈 수 있다.#갈까마귀까마귀를 연상하게 되면 주로 상실과 연결이 된다고 한다. 소설가 에드거 엘런 포의 시 《갈까마귀 The Raven》 에서 갈까마귀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을 때 느끼는 깊은 슬픔을 상징한다고 한다.이 컬러는 감정을 있는 그대로 느껴도 되며 때가 되면 그 감정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한다. 어떠한 슬플 감정이나 슬펐던 기억에서 애써 벗어나려는 중인 것이다.슬픔이 사람이라 상상 했을 때 그 느낌이 어떠한 이미지인지 편지나 일기 형식의 글도 내면의 쌓였던 감정들이 누그러지는 데 효과가 있다.#한줄서평색채점성학를 심도 있게 파고드는 시기라 완전 몰입이 된다. 빛이 주는 컬러는 경이롭기까지하다. 컬러의 아름다움에 매료되면 컬러는 마법을 부린다. 컬러는 다양한 방식으로 우리의 인생에 스며 들어 있다.빛이 주는 컬러는 나의 감정, 나의 삶에 솔직함을 가리키는 나침반이 될 것이다. 나의 무의식의 세계가 가르키는 방향이 어디인가를 짚어 주게 되며, 그에 담긴 컬러의 의미를 이해하고 받아 들이게 될 것이다. 이 책을 마무리한 나의 컬러는 레드의 컬러이다.
📕지금보다 괜찮은 어른#김혜민좋은 생활인, 좋은 부모, 좋은 어른, 좋은 사람이 되고 싶었던 작가는 어른으로서 자신과 타인, 공동체를 어떤 태도로 대해야 하고 행동해야 하는지 고민하고 질문을 던질 때 좋은 어른이 될 수 있다고 믿는 인터뷰어이다.#어른이 단어를 놓고 보자면 '난 어른'이라고 단정을 지을 수 있는 이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 결혼을 한 나이부터 3세대를 거치는 나이까지도 어른인 것일까?학교 교과서에도 예절, 배려, 성숙, 등은 배우긴 하지만 어른다움 어른의 역할에 대해서 배운 기억은 없다. 윗사람 다워야지. 어른다워야지. 흔히 말 하는 그 어른값이 의미하는 것이 정확히 무엇인지 여전히 모르는게 나의 입장이다.주어진 일을 온전히 해 내는 역활과 염치란 단어에 익숙해 지면 어른에 가까워 지는 것일까?#한줄서평어쩌다 어른..아이들이 사는 세상과 어른들이 사는 세상은 별개라 생각하던 시절이 있었다. 내가 어른이 될거라는 생각은 1도 없었던 피터펜과 함께 공존하던 세상이었다. 시간이 흘러도 아이가 보는 세상의 눈 높이에서 재미난 삶을 살줄만 알았는데.정말 어쩌다 어른의 세상으로 마치 공간이동이라도 한 듯 외모부터가 어른의 값을 해야 할 나이가 되었다. 내 안에 나는 아직 자라지 않은 그 때 그대로 인데, 세상이 바라보는 나의 모습은 어른이다. 아이와 어른은 무엇을 기준으로 경계선을 두는지 문득 궁금해진다. 삶의 경험이 많아지면 어른인가? 책 속에 저자는 어른이 가져야 태도를 '염치'로 대답하고 있다. 그럼 내가 생각하는 어른의 모습이란 무엇일까?나는 나 보다 타인에 대한 배려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타인도 나 처럼 어떠한 경계선에 있는지도 모르니.이 책을 읽는 동안에도 어른인 내가 여전히 낯설다.그럼에도 <지금보다 괜찮은 어른>을 통해 안개처럼 희미하던 어른이란 낯섬에 타인을 위해 따뜻함과 넉넉함을 통해 내가 생각하는 좋은 어른의 모습을 찾아 갈 계기가 됨에 감사하다.
📕개가보는 세상이 흑백이라고?#매트브라운현재 영국의 뉴스전문 사이트 <런더니스트>에서 편집장으로 일하며 예술, 정치, 과학을 비롯해 다양한 주제로 글을 쓰고 있다.#동물에대한이해내가 아는 세상에 동물에 대해 알고 있는 지식은 얼마나 되는지. 대답은 아마도 내가 동물을 키우지 못 하는 이유가 될 것이다. 책은 크게 7부로 구성이 되어 있다. 교과서의 분위기가 아니다. 과학적인 분류 체계를 따르기도 하고 우리의 일상적인 분류를 따르기도 한다. 차례에 중점을 두지 않고 펼쳐 보기 쉬운 책이다.#깨알동물이야기각 장의 끝에 동물들의 별난 식성, 영화에 등장하는 동물에 관한 오류, 헷갈리면 안 되는 동물 이름 등 본문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재미있는 깨알 동물 이야기 코너를 만들어 책의 재미를 더해 주고 있다. 동물들의 별난 식탁이 참 흥미롭다. 상어를 먹는 원숭이의 반전이야기.#개가보는세상이흑백이라고?개는 인간만큼 선명하게 보지는 못하며, 색을 구분하지 못한다고 알려져 있다. 개는 두 종류의 추상체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개들은 파란색 노란색을 구분하지만 다른 색깔은 구분하지 못한다. 이는 행동 연구에서도 똑 같은 결론을 내렸다.개들이 보는 세상에 무지개가 존재하지 않는다는게 왠지 아쉽고 짠한 마음이다. 요즘은 반려견을 가족으로 살아가는 이들이 많다보니 문득 가져지는 생각이다.#양서류와파충류이 두 동물은 자주 헷갈린다. 생김새가 비슷한 도룡뇽은 양서류이고, 도마뱀은 파충류이다. 구분이 되는 특징으로 보자면 양서류는 물속에서 낳은 알에서 아가미를 통해 호흡하며 성장기에 폐가 생긴다. 이에 반면 파충류는 태어날 때부터 폐가 있으며, 육지에서 부화한다. 이를 제외한 양서류와 파충류는 공통점이 많아 양서파충류로 함께 구분이 된다.#한줄서평장르가 과학기본서파트란게 눈에 먼저 들어왔다. 지구에 생존하는 동물들에 대한 고정관념과 편견들에 명쾌하면서도 유괘한 과학의 상식으로 전달이 되어지고 있다. 동물에 대한 이해는 어쩌면 지극히 인간의 눈 높이에서 평가가 되어 지는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루즈벨트 대통령의 평가로 무서움의 존재가 되어버린 물고기 피라냐가 과연 무시무시한 대상일까?동물에 대한 정보를 편견이나 오해 없이 바라보게 만든 동물에 대한 기본 상식으로 시작 될 책 <개가 보는 세상이 흑백이라고?> 동물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께 추천합니다. 길러 보지 못한 동물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조금 열린 느낌이다.
📕착하게 사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주용태10여년간 자연과 환경을 사랑하는 환경운동가로 오산화성환경연합 공동대표, 공명한 선거운동을 위한 오산공선협 공동대표를 역임 했으며, 현재 연세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의료위원, 한신대 이사를 맡고 있다.#점점아름다운세상옛부터 '선한 끝은 있다'란 말로 어떠한 상황에서든 참고 배려하는데 초점을 두다보면 한계의 시점이 온다. 도대체 언제까지? 이러한 질문 자체가 모순이겠지만 역할 분담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착하다는 기준이 지극히 객관적이기 때문이다.책 속 여러 사례들로 통해 당장의 이득보다 결과적으로 볼 때 지속성 있는 행복이 전하는 선함의 세상이, 윤리와 도덕 관념의 상승 곡선이 올라가고 있음을 전해 주고 있다.#확실한거절보통 착함의 의미를 조건 없는 'yes'나 혹은 한 없이 참음의 의미로 받아 들이는 경우들이 있다. 거절을 하지 않아야 좋아할 거라는 건 착각이다. 나의 소신을 지키고, 나의 존재에 대한 인정과 권리는 주장할 수 있어야 한다. 내가 존중 받지 못하는 선함은 없다.할 말은, 나의 입장에 대해선 분명하게 할 줄 알아야 한다. 이러한 태도가 관계를 오래 유지해갈 수 있는 비결이 된다.착한 사람으로 살지만 쉬운 사람으로 살지는 말자. 남에게 잘해 주지만 만만해 보이지는 말자. 남을 배려하지만 쉽게 조종당하는 사람은 되지 말자. 잏#한줄서평p98 <착한 사람 체크리스트>를 통해 나온 나의 결과는 내가 생각해 온 결과라 지극히 나의 판단에 가깝다. 착한 이미지는 동전이 주는 양면성과도 같다. 착한게 답이긴 하지만 착함의 기준은 과연 어디에 두는 것일가? 착함의 강점과 약점 또한 고민 해볼 문제이다. 이런 내가 아들에게 늘상 하는 이야기는 "착하게 사는게 다는 아니다. 지혜롭게 살아야 한다"자신을 낮추지 않으면서 타인을 배려할 줄 아는 태도는 연습을 통해 성장해 간다.
📕Best를 버리니 Only가 보였다.#윤슬'기록 디자이너'로 활동 중미며, 도서출판 담다의 대표이다. 글쓰기가 좋아 글쓰기 강의를 진행하고, 책을 완성하는 과정이 좋아 출판업에 뛰어들었다.나는 햇빛에 반짝이건나 달빛에 아롱거리는 '윤슬'이란 단어가 참 좋다.#영혼의시작대한민국 사람들의 아침이 사라지고있다? 아점이란 말이 언제부터인지 주말 두끼를 가리키는 단어로 통했다. 당연히 주말은 아침이 생략이 되는 집들이 대다수다. 우리집 가족의 모습도 별반 다르지 않다.아침을 감사한 마음으로 맞이하면 좋겠지만 늘상 어제와의 연장선이 된다.늦게 잠든 어제의 시간이 나의 지친 영혼을 지배라도 하는 듯 연결된 메세지를 전달하고 있다.#책속한줄오랜 세월이 지난 후 어디에선가 나는 한숨지으며 이야기할 것입니다.숲 속에 두 갈래 길이 있었고, 나는 사람들이 적게 간 길을 택했다고.그리고 그것이 내 모든 것을 바꾸어 놓았다고.-로버트 프로스트-<가지 않은 길>#온전히나로살아가는삶목표를 설정하고, 무엇이든 해야하고, 수 없이 많은 채찍질로 나를 프레임에 가두고 사는 이들이 종종 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지나가는 하루가 불안한 이유가 된다. 타인의 시선에 길들여 살아온 시간은 버튼 누르기 하나처럼 쉽게 바꿀 수 있는게 아니다. 그렇다면 타인에 촛점을 두지 않고 오롯이 나에게 집중하며 살아가는 삶은 무엇일까? 모든 정답은 내가 들고 있음에도 쉽게 찾질 못한다.타인을 컨트롤 하는 일 보다 나 하나 컨트롤 하는 일이 쉬우며, 그 어떤 컨트롤에도 나에 대한 평가는 마이너스가 없다는 걸 의식하고 살자.#한줄서평'담다' 출판사 이름이 이뻐 서포터즈1기 신청했었는데 인연이 되지 못했다. 윤슬이란 단어를 좋아하다보니 쓰신 책과자주 인연이 되었으니 아쉬운 만족으로 대신한다.이 글을 쓰는 현재 나는 지리산 산청 맑은 공기속에 작가님의 들숨과 날숨 흉내내기를 통해 짧은 나의 호흡을 담아내고있다. 호흡에 집중 하는데 살아 온 세월이, 시간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간다. 우리는 모두가 어중간한 삶을 살아가기에 아름다운지도 모른다. 완벽은 왠지 종착지 인 듯 하니.. 어중간이 낫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