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기 / 세 자매 / 바냐 아저씨 / 벚꽃 동산 ㅣ 동서문화사 세계문학전집 31
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 지음, 동완 옮김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2016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미 열린책들 버전도 읽었는데, 왜 책의 내용 반 이상이 중첩되는 이 책을 (언제?) 샀을까나.....??

아마 대학로에 있는 체홉극장을 뻔질나게 다녔을때 (열린책들 버전 말고) 다른 번역자 버전을 읽어 볼 마음으로 샀을게다.
어쩌면 이 책의 번역자 (동완 님) 가 더 좋다는 말을 어디선가 들었을지도....

결론!!!!
열린책들 보다는 동서문화사의 동완 버전이 훨씬 매끄럽고 좋네요.
이 책을 읽으면 무대가 머릿속에 그려진다랄까....(열린책들 버전 읽었을때에는 그런 느낌이 없었거든요....)
이 참에 동서문화사 읽으며 옆에 열린책들 펴놓고 비교하면서 읽었네요. 동서문화사 번역 압승.

번역자들 모두 수고하셨지만. 이번에는 동완님 (동안 baby face 으로 읽으면 안됌)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총 균 쇠 - 인간 사회의 운명을 바꾼 힘
제레드 다이아몬드 지음, 강주헌 옮김 / 김영사 / 2023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와...한평생 걸려도 될까말까한 정리를. 어케 짧은 시간안에 했을까요...(특히, 문자에 대한 추적은 정말 어려운 일인데 말이죠...) 경이로운 책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인류의 진화 이야기. 벽돌책이지만 매우 재미있게 읽음.
마지막 장. 일본인과 한국인의 관계는 더 다뤄주시지는...하긴 일본이 무덤공개를 안하고 있으니, 과학자들도 공개하는 그날만 기다리고 있겠네용.

업댓: 시공사 디스커버리 ˝잉카˝ 를 읽으면 스페인이 잉카를 점령하는 당시의 모습을 설명한 <페루 정복>이 원본 그대로 수록되어 있어요. 아주 좋음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2년 동안의 방학 (일반본) - 쥘 베른의 15소년 표류기
쥘 베른 지음, 프레데리크 피요 그림, 조선혜 옮김 / 콩테 / 202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저자인 쥘 베른 이름은 많이 들었고. (시공사 디스커버리 시리즈에도 등장하시니..엄춍 대단하신분인가봐요. 시공사 디스커버리 ˝쥘 베른˝ 편은 아직 못 읽음)

이 책이 15소년 표류기 였군요. 울 나라에서는 그렇게 불리웠고, 원제가 ˝2년의 방학˝ 이었다는거.

텀블벅에서 북펀드로 산 복각판으로 읽었기에 책이 검색이 안되어서. 걍 아무 출판사 책에 댓글다는 걸로^^

음....완전한 청소년 도서. 어드벤처와 오지캠핑(???!!) 좋아라 하시는 분들은 딱일듯. 저는 ˝이불밖은 위험해˝ 성향이라서 책으로 대신 만족하는걸로~

저는 이처럼 조난당한 배경이라면 더 묵직한 메세지를 주는 ˝윌리엄 골딩- 파리 대왕˝ 이 좋습니다. (묵직한 정도가 아니라 거의 인생책 급이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인간문제 - 중.고등학생이 꼭 읽어야 할 한국 장편소설
강경애 지음, 강유정 작품해설 / 홍신문화사 / 2005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리나라 말엔 ˝그녀 (She)˝ 가 없었다는 걸 다시 한번 알게 되었고. 저 당시엔 여자든 남자든 모두 ˝그˝라고 지칭했음.

˝그녀˝란 단어는 광복 이후로 등장했을걸용?? 아닌가? 미군이 들어 온 6.25 이후일래나?? (아시는 분???)

- 누굴 부르는 ˝얘˝ 의 고어는 ˝이 애˝ 라는것도 알 수 있었고.
-----------
사람들이 간혹 묻습니다. ˝너는 책을 무슨 기준으로 골라??˝
제가 책을 추가하는 기준은 다른 책에 등장한 책부터 킵합니다.

작가들의 독서량은 어마어마 할텐데, 본인 책에 등장시킬 정도면 얼만큼 영향을 끼친 책일까...라고 생각하며 그 책을 읽어보려고 해요.
그래서 그런지 강경애 작가의 글 전개 스타일과 박완서 작가의 글 스타일이 비슷한듯 합니다.

강경애 소설가는 박완서의 소설 ˝그 많던 싱아는....˝ 에 등장해요.

📌p.210
그 중 <단종애사>와 강경애의 단편에 가장 큰 충격을 받았다. <단종애사>를 읽고는 잠을 못 잤고, 강경애의 단편을 읽고는 정신적으로도 큰 충격을 받았지만 비위가 덧나 며칠 밥맛을 잃었다.

이렇게 쓰여 있으면 단종애사와 강경애 씨가 읽어야 할 책에 추가되는거죵.
-------
2026년 상반기도 아직 안 끝났는데,
˝26년 올해의 책˝ 에 오를 듯.
일제강점기 시대에 이런 소설을 쓰다뇨...동시대 작가들과 결이 많이 다른듯 하여 매력있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EBS 자본주의 제작팀 지음 / 가나출판사 / 2013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예나 지금이나 유익한 EBS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