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말엔 ˝그녀 (She)˝ 가 없었다는 걸 다시 한번 알게 되었고. 저 당시엔 여자든 남자든 모두 ˝그˝라고 지칭했음.˝그녀˝란 단어는 광복 이후로 등장했을걸용?? 아닌가? 미군이 들어 온 6.25 이후일래나?? (아시는 분???)- 누굴 부르는 ˝얘˝ 의 고어는 ˝이 애˝ 라는것도 알 수 있었고.-----------사람들이 간혹 묻습니다. ˝너는 책을 무슨 기준으로 골라??˝제가 책을 추가하는 기준은 다른 책에 등장한 책부터 킵합니다.작가들의 독서량은 어마어마 할텐데, 본인 책에 등장시킬 정도면 얼만큼 영향을 끼친 책일까...라고 생각하며 그 책을 읽어보려고 해요. 그래서 그런지 강경애 작가의 글 전개 스타일과 박완서 작가의 글 스타일이 비슷한듯 합니다.강경애 소설가는 박완서의 소설 ˝그 많던 싱아는....˝ 에 등장해요.📌p.210그 중 <단종애사>와 강경애의 단편에 가장 큰 충격을 받았다. <단종애사>를 읽고는 잠을 못 잤고, 강경애의 단편을 읽고는 정신적으로도 큰 충격을 받았지만 비위가 덧나 며칠 밥맛을 잃었다.이렇게 쓰여 있으면 단종애사와 강경애 씨가 읽어야 할 책에 추가되는거죵.-------2026년 상반기도 아직 안 끝났는데,˝26년 올해의 책˝ 에 오를 듯.일제강점기 시대에 이런 소설을 쓰다뇨...동시대 작가들과 결이 많이 다른듯 하여 매력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