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야 : 잃어버린 도시들 ㅣ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 6
클로드 보데 지음 / 시공사 / 1995년 2월
평점 :
품절


오옷! 지금까지 마야,잉카,아즈텍 문명이 다 같은것인줄로 알았네요.

이 책으로 잉카와 마야는 구분하게 되었다는거.
멜 깁슨의 ˝아포칼립스˝ 영화 올만에 찾아서 봐야겠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은교
박범신 지음 / 문학동네 / 2010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정신적인 교류가 안되는 대상에 대한 안타까움.

- 은교처럼 어린여자애가 아니어도 되었으리라. 적요 시인은 예술을 볼 줄 아는 여성을 만난것에 기뻤으리라. 그게 동갑이든 연상의 여인이 되었든...

-느리게 읽었다. 이 책은 그렇게 읽어야 하고, 그렇게 읽혀야 한다. 

- 댓글을 읽어보니 ‘멍청한‘ 서지우들이 많았구나.

- 너무 아름답다. 심지어 겉표지를 걷어낸 후 나온 보라빛 커버까지. 다른 출판사들도 표지를 컬러풀하게 만들어주면 안되겠니? 을유 특유의 고급진 컬러감, 하영북스의 츠바이크, 솔출판의 울프처럼...
컬러풀하게 만들면 책을 읽지 않는 사람이라도 패션소품용으로 들고 다닐 듯. (내가 한권이라도 팔아야 하는 마케팅 부서라면 그리 할것이야. 우리나라 책 디자인들은 너무 진지하다요)

- 박범신 작가는 시인도 겸하는가. 소설과 시를 오고 가는 즐거움이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 총,균,쇠를 읽고 읽었다면 좀 더 쉽게 읽혔을 것 같네요.
총균쇠에서 등장하는 스페인 총독이 어떻게 잉카의 왕을 사로잡았는지의 실제 기록이 실려있어서 매우 좋다요.

- 저는 황금 가득한. 어릴적 보았던 TV만화 ˝태양소년 에스테반˝ 같은 전설의 잉카제국이 궁금해서 읽었는데...
그런건....없고...침략당한 역사만....ㅠ.ㅠ 스페인 나빠...
괜히 천연두나 퍼트려서리....

일단 이 순박한 친구들. 이름이 너무 어렵다요...ㅠ.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10인 이하 회사를 경영하는 법 - 작은 회사의 경영노하우는 따로 있다, 개정판
이시노 세이이치 지음, 김상헌 옮김 / 페이퍼로드 / 2020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제목이 나와 같은 상황이라서 무슨 내용일까 궁금함에 읽어 본 책.

젊었을 때엔 이러한 경영기법의 책들이 많이 도움 되었었는데.
이젠 산전수전 다 겪어서 그런걸까...(17년차 오너임)
나도 이젠 저런 책 하나 낼 수 있을 것 같다^^

으...책 쓰다가 과거 씁쓸한 기억들만 불러일으킬 것 같다. 
안 쓸랭~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체호프 단편선 ㅣ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70
안톤 파블로비치 체홉 지음, 박현섭 옮김 / 민음사 / 2002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체호프 소설이나 희곡을 보면 ˝삶의 갑작스러운 이벤트˝에 대해 쓰는 것 같아요. ˝살다보면 이러저러한 온갖 일들이 갑작스레 찾아온단다. 결론은?? 딱히 뭐 없지...˝ 라고 말하는 듯 해요. 약간의 허무주의 랄까??

그런 이유로 민음사는 책 커버를 잘 선택한 듯 합니다.
--------------
또한, 동서문화사의 동완 번역가는 이렇게 말하고 있어요. 
📌p.384
체호프는 어느 편지에서 자신의 미학을 이렇게 썼다.
˝나는 신이라든가 염세주의라든가 하는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자가 소설가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소설가의 일은 누가 어떤 환경에서, 신 또는 염세주의에 대해 어떻게 이야기하고 고민하는가를 그릴 뿐입니다. 예술가는 자기의 작중인물이나 그들이 말하는 것에 대해 재판관이 되지 말고 오직 공평한 증인이 되어야 합니다....글을 쓰는 사람, 특히 예술가는 일찍이 소크라테스나 볼테르가 고백했듯이, 세상일은 알 수 없다는 것을 자백해야 합니다.˝

-> 이런글을 보면. 체호프에서 뭔가의 사상이나 교훈을 찾아내려는게 코메디가 되죵.

- 이 책도 나우카 출판사에서 나온 체호프 전집 (30권)에서 발췌했다고 써 있고, 펭귄출판사의 <사랑에 관하여>에서도 나우카 출판사에서 발췌했다고 써 있다. 나우카를 사면 되겠군.

P.S: 대체 러시아의 여름은 어떻길래 소설에선 그렇게 무덥다고 표현한걸까요?? 극지방의 여름은 더워봤자 이지 않을까용?? 상대적인거겠죵?? (올 여름 너무 더웠음...ㅠ.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