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인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66
알베르 카뮈 지음, 김화영 옮김 / 민음사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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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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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알베르 까뮈/ 김화영 옮김/ 민음사/ 2011]

2차대전 한창인 1942년작. 태양때문에 살인한 남자.
불가항력 엄마의 죽음, 본인이 저지른 능동적 죽음,
남에 의해 선고된 피동적 죽음.
인간은 서로가 서로에 대해 이방인이다 이런 메세지를 주는 것인가?

속좁고 또라이 끼 다분한 샤르트르가 노벨상을 거절하게 만든 장본인.
사형제도 반대자, 인권운동가.
노벨문학상(1957년) 3년후인 47세에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가난했던 소설가.
노벨상의 후광인지는 모르겠으나, 책을 덮은후에도 몇일동안이나 계속 뇌리에 남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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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의 神 - 일본 요식업계의 전설, 술장사의 신, 우노 다카시가 들려주는 장사에 대한 모든 것! 장사의 신
우노 다카시 지음, 김문정 옮김 / 쌤앤파커스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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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식업. 대형 체인점이 아닌 자그마한 이자카야를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도움이 될만도 할 책.
지은이도 그렇게 성공한 사람이고.
포커스가 요식업에 한정되어 있어서 다른업종에 대입하려면 필터링 거쳐서 대입하면 될듯.

경영책을 읽어보면 스타일들이 있는것 같다. 하버드류처럼 완전 진지하고 열린정신의 학구파, 어느업종이나 대입할수 있는 스타일이던가. 일본스타일처럼 주위에 아랑곳하지않고 장인정신으로 돌파하던가.

인생에도 답이 없듯이 결국 경영에도 답이 없다. 사례도 때와 장소 제각각이어서 꼭 그방법이 성공한다는 보장도 없다.
지금까지의 내 결론은 ˝오너가 철학을 가지고 있느냐 없느냐˝다.
속도는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건 방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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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리베카 솔닛 지음, 김명남 옮김 / 창비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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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동안 저자인 솔닛이 한국에 방한을 했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다.
페미니즘. 공격적이고 히스테릭한 여자들에게 지칭된 단어같은.
그래서 읽어봤다. 페미니즘이 무엇인가?

무의식중에 녹아있는 남성 우월주의.
여자들은 침묵하고, 나서지 말아야하며, 옷을 조신하게 입어야하고, 밤에는 나가지 말아야하며..
남자들은 스스로 만물의 영장으로서 자유하다 느끼지만, 여자는 그러면 안되고, 그걸 누리기엔 위험한 세상.
여자(당신의 엄마, 아내, 딸)들은 평생 위험(강간,남자들의 폭력)속에서 한시도 자유한적이 없다.
나도 몰랐던 여성인권에 관한 업데이트.
또한 여성인권이 무엇인지조차 알지못하는 엄마세대, 혹은 현재의 젊은 여성들까지.
남녀노소, 자녀를 둔 부모들까지 읽어야 할 필독서.
생각의 업데이트를 해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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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과의 대화 - 아직도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
신장섭 지음 / 북스코프(아카넷)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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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는 언제부턴가 이름이 안보이기 시작했었다.
사람들이 정치권에 잘못 보여서 그랬다는 말도 들었었고. 실제로는 부정부패가 많았다는 설도.
김우중 회장이야말로 진짜 거물이라는 말도. 암튼.
그 궁금증을 직접 알아보려고 집어든 책.

이분 어마어마한 분이었구나...
한국에서 김회장님같은 인재가 또 한번 나올까 말까 할듯하다.
고령에도 불구하고 세상을 보는 혜안도 여전하니 더 그렇다.
미국,일본등의 성공한 기업들, 이런책 읽느니(그 책들이 나쁘다란게 아니다) 이 책도 꼭 읽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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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물정의 사회학 - 세속을 산다는 것에 대하여
노명우 지음 / 사계절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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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의 이면. 설명하기 거북하거나 무거운 주제들.
해외여행,종교,이웃,섹스 등..사회학자가 얘기하는 콜드팩트들.
모두가 ˝예˝ 라고 말할때 ˝아니오˝ 라고 말하는 책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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