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심정을 대변해주는 적당한 말이 있어 공유합니다.
‘아무도 제 꿈을 실현시켜주지 않는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싶습니다.
매일 가슴 깊은 곳에 간직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 힘쓰는 것이 제 일입니다.
그리고 제가 목표로 하는 곳에 벌써 이르렀다는 상상을 하는 대신 제 여정의 한 걸음 한 걸음을 즐길 것입니다‘라고 해석할 수 있지만 그보다는 제 심리 검사 결과로 대신하고 싶습니다.
[근면하고 신뢰할 수 있는 노력형으로 소극적이고 수수해 보이지만, 누구보다 정열을 가집니다.
목표를 향해 끈질기고 신중하게 나아갑니다. 걸음은 느릴지 모르지만, 외부 환경에 의존하지 않고 꿋꿋하게 대처합니다.]
일정 부분 맞는다 싶습니다...목표로 하는 부분이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