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차가운 모래 속에 두 손을 넣고 검게 빛나는 바다를 바라본다. 우주의 가장자리 같다.˝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소설을 읽는다. 이 소설 후에는 `서울, 문학의 도시를 걷다`를 읽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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