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에 성 어거스틴이 아우구스티누스보다 아마 착한 사람이지 않겠나, 생각하는 사람들은 몽땅 세례 좀 퍼부어야..라 쓴 분에게 어거스틴과 플라톤을, 아우구스티누스와 아리스토텔레스를 연결지어 생각하면 될까요? 란 댓글을 달았더니 그렇게 생각하면 안될 것 같습니다란 글이 달렸다.(새벽 3시 무렵) KBS classic FM에서 네빌 마리너의 타계를 알리는 특집으로 모차르트의 교향곡 25번을 보내고 있다. 새벽 아니 한 밤에 이런 일도 만들고 누리는(?) 것이 인터넷 공간이다.(아퀴나스를 아우구스티누스로 착각했음. 설령 착각하지 않았다 해도 그 분이 생각한 관계와 내가 생각한 관계는 맥락이 다른 것이라 해아 할 것 같다. 그보다는 사울과 바울의 관계로 보는 것이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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