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물주의 손에서 떠날 때는 모든 것이 선하지만 인간의 손으로 넘어오면 모든 것이 악해진다.“ 이 글은 루소가 쓴 ‘에밀’의 첫 문장이다. 오늘날 우리의 모습을 해명하는 데에도 참고할 만한 250년 전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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