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명 깊게 또는 유의미하게 읽은 두 책의 저자가 신간을 냈다. 오리진의 저자 루이스 다트넬은 인간이 되다를 냈고 미토콘드리아의 저자 닉 레인은 트랜스포머를 냈다. 인간이 되다에 대해 천체 물리학자 마틴 리스, 고생물학자 헨리 지 등이 찬사를 보냈고 트랜스포머에 대해 이론 물리학자 리 스몰린, 이론 물리학자 Sean Carroll, 고생물학자 리처드 포티 등이 찬사를 보냈다


역시 내가 읽은 지울 수 없는 흔적의 저자 진화생물학자 제리 코인의 신간은 언제 나올까? 언급한 두 책(인간이 되다, 트랜스포머) 외에 헬렌 체르스키의 블루 머신, 마법의 용광로의 저자 천체물리학자 마커스 초운의 지금 과학, 우주 물리학자 스토 야스시의 우주의 수학 등을 읽어야 하리라. 과학책을 제대로 읽지 못하니 영감이 떠오르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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