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富)의 미술관(니시오카 후미히코); 예술

2. 조선의 유학자, 조식(허권수); 역사

3. 우연이 만든 세계(션 캐럴); 생물학

4. 패자의 생명사(이나가키 히데히로); 생물학

5. 과학은 미래로 흐른다(에른스트 페터 피셔); 과학

6. 잠자는 죽음을 깨워 길을 물었다(닐 올리버); 고고학

7. 이 모든 것을 만든 기막힌 우연들(월터 앨버레즈); 과학(빅히스토리)

8. 과학으로 보는 문화유산(신은주); 문화과학

9. 생명해류(후쿠오카 신이치); 생물학

10. 역사학 너머의 역사(김기봉); 빅히스토리

 

2022년 발간책들 중 베스트 10(서평 작성)을 골랐습니다.(읽은 순서) 예술 한 권, 역사 한 권 외 생물학, 문화과학, 빅히스토리, 고고학 등에 많은 관심을 기울였고 사회학, 철학 등에는 거의 관심을 기울이지 못했습니다. 지질학 책을 읽지는 못했지만 이 모든 것을 만든 기막힌 우연들에 지질 내용이 들어 있고 생명해류에서도 지질이 중요하게 다루어졌습니다. 서평을 작성하지 않은 책들 가운데 지질학 책들도 읽은 것이 있습니다. 2023년에 출간될 책 가운데 어떤 책을 처음으로 고를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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