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경 작가의 좋은 이별을 펴본다. 인간의 한계상황이라 할 이별의 슬픔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 책이다. 김인환 교수의 상상력과 원근법을 함께 펴본다. “비록 출구가 없는 상황 속에 갇혀 있다 하더라도 인간에게는 그 상황을 존재의 영원한 질서라고 단정할 권한이 없다....”(253 페이지)

 

이별을 피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이별을 겪지 않으려 할 것이 아니라 이별의 슬픔을 극복하는 법을, 아니 슬픔이 영원할 것이라 생각하지 않는 법을 배워야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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