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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룰
에스더 힉스.제리 힉스 지음, 박행국 옮김, 조한근 감수 / 나비랑북스 / 2012년 5월
평점 :
품절
<머니룰>
끌어당김의 법칙,시크릿,우주.. 이 책< 머니룰>을 읽어가며 느껴지는 간단한 단어들을 정리해봤다. 당신이 원하는 모든 것을, 삶을 간절히 원하라, 그리고 생각하라. 긍정적인 믿음을 가지라. 그것이 경제적 풍요를 가져다줄 돈, 건강,행복,,, 그 무엇이든 우주의 진동을 느끼고 그것에 합일화가 되어라. 360p정도의 책을 간단히 정리하면 위와 같이 한줄로 정리할 수 있을것 같아 독서하며 생각나는 단어들을 써보고 내게 적용하고자 해봤다. 본문 중간중간 저자님이 걸어놓은 최면 같은 언어가 슬금슬금 다가와 간지럽기도 했지만 완전한 일체를 느껴보지 못하고 그저~ <머니룰>은 책을 빙자한 최면술 같네? 하는 생각을 했다.
어떤것을 원하고 상상하든 이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 속에는 '바라는 것' 과 '바라지 않는 것의 결핍' 두 가지가 있단다. 그리고 그 두 가지는 나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고. 예를들면 바라는 것은 풍요,행복,건강이고 바라지 않는 결핍은 바라는 것의 반대인 빈곤,불행,질병이라 말할 수 있다. 누구를 붙잡고 물어봐도 바라는 것, 즉 전자를 바랄것이고 , 피하고 싶은 일은 후자일것이다. 질병과 가난을 등에 짊어진 채 불행하고싶은 사람은 없으므로. <머니룰>은 5장으로 나뉘었고 1장은 선회하기와 긍정적인 면 찾기. 2장은 돈 끌어당기기와 풍요 구현하기. 3장은 육체적 건강 유지하기.4장: 건강,체중,그리고 마음의 균형. 5장:기쁨의 원천이 될 수 있는 직업으로 구성되었다.
- "나는 더 많은 돈을 원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은 돈이 충분치 않음을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한다. 긍정적인 방향이 아닌 돈의 결핍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고 돈의 풍요를 위해서는 내가 돈을 어떻게 생각하고 풍요를 위해 어떤 선택을 하고 있나를 지켜보고 방향을 선회하라고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끌어당김의 법칙, 이전과 다른 느낌, 생각을 찾아내 내가 바라는 풍요에 접근해야 한단다.
생각의 습관을 변환시켜 나갈 때 행복해질 수 있고 풍요로워질 수 있다는 이야기.
<머니룰>의 저자 에스더와 제리 힉스는 말한다. 선택하고 바라고 우주의 진동을 느껴 끌어당김의 법칙을 실현해보라고. 이미 수 많은 사람들에게서 효과를 보았기에 이렇게 책으로도 출간되었겠지만 왜,,, 내게는 ,,, 찬바람만 휑~ 하니 불어오는걸까... 간절히 바라고 또 바란다고 원하는 모든 것이 이루어질까? 간절히 바랐지만 이루어지지 않는 것은 우주의 진동이 영혼까지 와닿지 못했기 때문일까?. 때때로 우리들 삶에는 원치 않았지만 기어이 내 삶에 불운한 그림자가 드리우는 것은 나의 선택이나 간절함이 아닌것은 확실하다.
이 책<머니룰>은 제목을 다시 바꿔보는것이 어떨까 싶다. 경제도서 같은데 읽어보면 살짝 벗어난듯. 책 제목만 보고 , 표지만 보면 돈에 관한 이야기라 생각하기 쉬운데 <시크릿>과 비슷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자기 최면에 가까웠다. 음...경제적 풍요와 더불어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한 처세술, 혹은 조금은 특별한 의미가 담겨져 있을줄 알았는데 약간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