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4째주, 새 책을 구매했다~ 

미치오 카쿠의 <불가능은 없다>를 읽은 후 저자에게 푹~ 빠져있고, 물리학에 관심이 많은  큰아이가 원했던  <평행우주>... 이전의 책들도 상당히 두꺼운데 오늘 주문한 책도 상당한 분량이란다..음.. 아직 읽어보지 않았지만 분량면에서는 전문 개론서 답다고 해야할까?.  최무영 교수의 물리학은 약간 어려웠다는데, 어려운 내용을 쉽게 풀어주었다는 미치오 카쿠의 새로운 책.. 밤늦게 야자 마치고 돌아오면 책상에 놓여져 있을 <평행우주>를 보고 좋아할 아이의 모습이 그려진다.ㅋ

월간지 <과학동아>와 <논술 위즈키즈>는 매월 첫주에 주문했었는데  4월호가 벌써 나왔기에 한주 빨리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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