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원고 청탁 전화를 어제 받았다. 독서신문에 내 서평을 보완하여 게재하고 싶다는데,,, 어떻게 할까~~ 순간적인 망설임이 있었지만 아이들과 나에게 좋은 기회가 될듯하여 승낙을 했는데, 막상 무언가를 하려고 쓰려고하니 생각이 꽁꽁 막힌듯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는다.ㅠ.ㅠ 우얄꼬....막힌 생각을 시원하게 뻥~~ 뚫어주는 음료수가 있었으면 좋겠다..ㅎㅎㅎ 어떻게 쓸까 ~ 말머리를 고민하다가 몇자 끄적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