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꼬맹이 어제 하교길에 전화가 왔다.
전화 하자마자 " 엄마 신체발부수지부모 의 뜻 알아요? " 하고 묻길래~
" 그러엄~~ 알쥐~~근데 뭔 뜻인지 살짝 기억이 안난다~ 엄마한테 설명해줘바바~~"
그랬더니 뭐라고 뭐라고 전화기에 대고 장황한 설명 끝에 손가락을 베어서 죄송하고한다.
헉...얼마나 다쳤나~~ 많이 다쳐서 병원에 가서 꿰메야 할 정도는 아닌가?
순간적으로 오만가지 이상의 생각이 두서없이 펼쳐지는데~
다행이 그정도는 아니라며 헤헤 거리며 웃는다~
에궁..요놈의 자식을 우얄꼬~~ ㅎㅎㅎ
꼬맹이 때문에 웃는날이 많아 행복이 퐁퐁 솟아난다.^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