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놀라운 과학- 자석> :과학의 기초를 확실하게 잡아주는 과학 학습만화 책을 살펴보다보면 어쩌면 이렇게 책제목을 잘 지었을까 싶은 생각이 종종 든다. 본문에서 다루어지는 핵심 주제를 책제목만 보더라도 한눈에 파악이 가능하기도 하지만 기상천외한 제목으로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제목도 요즘들어 눈에 많이 띈다. 통통 튀는 제목과 표지, 독특한 그림과 부제, 책제목이나 표지는 본문속에 숨어있는 진짜 알맹이만큼 소비자의 마음을 흔드는가보다. 책제목과 표지는 사람의 첫인상이라고나 할까.. 처음 본 사람의 호감도는 아주 빠른 시간안에 결정된다고 하는데 책도 마찬가지인가보다. 책제목으로 독자의 눈길을 사로잡고 ,표지를 들추면 어떤 내용이 들어있을까~ 궁금증을 증폭시키는 표지그림, 그리고 표지위에 드러나있는 깨알같은 작은 글자들,,책 한권을 요모조모 살펴보니 여러가지로 대단하다는 생각이든다. <깜짝 놀라운 과학 -자석> 자석에 관한 모든것이 들어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아이들이 꼭 알아두어야 하는 부분은 물론이고 전문적인 지식까지 모두 아우르고 있으니 깜놀과학 18번을 완독하면 자석박사가 될지도 모르겠다. 또한 집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실험이 몇가지 상세하게 소개되어있는데 실험을 통해 눈으로 보는 과학에서 벗어나 실험하고 관찰하여 호기심을 키우고 그것을 교과학습에 연결시키면 쉽고 친근한 과목이 될듯하다. 깜놀과학은 학습만화지만 지나치게 화려한 그림이나 폭력적인 그림이 없음에도 아이들도 좋아하고 부모인 내가 보아도 참 괜찮은 과학학습 만화구나 싶은 느낌이 든다. 지나치게 화려한 그림이나 재미만을 추구한 학습만화는 아이들 사이에서 얼마나 인기가 있든 부모의 입장에서는 구입하고 싶지 않다. 하지만 <깜놀과학>은 적절한 그림과 탄탄하고 재미있는 스토리와 과학지식이 잘 어우러져 있다. 과학 교과연계 : 3학년 1학기 - 자석놀이. 2학기 - 섞여 있는 알갱이의 분리. 6학년 2학기- 전자석 평화로운 마그네시아 별의 샤이니 공주는 악당해적 우슐라의 공격을 받고 선택받은 자석전사를 찾아 마그네시아별을 위기에서 구하려고 한다. 한편 자석전사 Q의 선택을 받아 남쪽 조각을 몸에 지니고 있는 지구의 아이 태양이와 동쪽 조각을 몸에 지닌 여동생 혜리는 자신들이 자석전사인줄 모르고 자석 박물관 견학을 하던 중 마그네시아 별로 순간이동이 된다. 한편 오래전의 싸움에서 자석 조각을 먹은 후 온 몸에 쇠붙이를 늘 붙이고 다니는 뚱뚱하고 못생긴 우슐라는 마그네시아를 정복하고 샤이니 공주를 노예로 삼고자 공격하고 자석기사단을 방해한다. 자석기사단은 마그네시아 별의 평화를 위해 말굽해적단의 공격에 맞서 싸워야 하는데... 과연 태양이와 혜리는 어떤 방법으로 막강한 자석을 보유한 우슐라의 공격에 대응할까.? 마그네시아 별을 위기에서 구할 수 있을까? <사진출처: 깜짝 놀라운 과학 - 자석 본문에서 발췌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