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령의 춤추는 생각학교 6~10>을 읽고 리뷰해 주세요.
생각이 뛰어노는 한자 ㅣ 이어령의 춤추는 생각학교 6
이어령 지음, 박재현 그림 / 푸른숲주니어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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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의 춤추는 생각학교 6- 생각이 뛰어노는 한자>

어디선가 많이 들어봤는데 이제서야 아이들 책으로 이어령 교수님의 글을 읽어본다. 가끔씩 이어령 교수님의 존함이나 글이 인용되고  언급될때마다 이번에는 꼭 교수님의 작품을 하나 찾아서 읽어봐야지~ 읽어야지 하면서도 아이들을 위한 책이 더 급해 그저 마음에만 담아두고 있었는데, 다행스럽고 고맙게도 푸른숲의 책을 만나게 되었고 교수님의 생각이 담겨진  춤추는 생각학교를 읽게 되었다. 왜 이제서야 읽게 되었을까~ 이런 생각도 해보고, 이런 내용이라면 학년,나이를 불문하고 모두 읽어도 좋을것같다는 생각도 해본다. 이어령의 춤추는 생각학교 시리즈는 전 10권으로 구성되어 있고, 현재 아이들과 내가  읽고있는 부분은 후반부인 6권에서 10권까지로 모두  참 좋다. 

1권. 새각 깨우기, 2권. 생각을 달리자, 3권. 누가 맨 먼저 생각했을까, 4권. 너 정말 우리말 아니?, 5권. 뜨자 날자 한국인, 6권. 생각이 뛰어노는 한자, 7권.나만의 영웅이 필요해, 8권.로그인, 정보를 잡아라!, 9권.튼튼한 지구에서 살고 싶어, 10권.상상 놀이터, 자연과 놀자 까지 내용이 좋음에는 두말이 필요없고 눈에~귀에 쏙쏙 들어오는 설명과 삽화 또한 일품이었다. 본문을 읽다보면 그림이 간간이 등장하는데 그림은 안볼래야 안볼수가 없을듯하다. 6권 생각이 뛰어노는 한자에서는 한자의 기원과 갑골문자에서 비롯된 한자의 변천을 알아볼수 있었고 교수님의 독특한 진행방식은 어린 독자들의에게 열린생각을 할 수 있게끔 돕고있다.

이러한 한자는 이러이러한 변천과정을 거쳤고, 사물의 모습을 이용해 만들어졌으며 이 글자와 저 글자를 합하면 또다른 글자가 탄생되는데 새로운 글자가 탄생되기 까지 너무도 자세한 설명이 함께한다. 설명과 독특한 그림을 함께 왔다갔다 살펴보면 더 쉽게 이해가 된다. 단지 본문의 글과 그림에서 한자의 변천과정만을 알려주었다면 생각이 뛰어노는 한자라고 말할 수 없겠지만 ,몇몇글자의 예를 들어 더하고 빼어 만들어진 글자의 친척들을 찾아볼 수 있도록 유도하는 부분은 아이들의 생각을 통통통 뛰게 만들어줄듯하다.  한두가지의 사실을 알려주고  아이들 스스로 깨달을 수 있게끔 유도하기에 생각이 뛰어노는 한자라는 책 제목이 딱 들어맞는다.  아이들에게 생각하는 방법을 알려주어 다각도로 생각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사실을  꿰어맞춰보고 ,찾아가는 과정에서 생각이 뛰놀듯 독특하고 창의적인 발상이 퐁퐁 솟아오를듯하다.
  
(사진출처: 생각이 뛰어노는 한자 본문 83p,111p에서 발췌하였고 사진의 저작권은 도서출판 푸른숲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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