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 파는 CEO - 무일푼에서 700억 기업체를 키운 비즈니스 지혜!
김승호 지음 / 엘도라도 / 2008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인상깊은 구절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모든 것이 불가능하다..비관주의자는 앞으로 나아갈 생각을 못한다..비관이 눈과 생각을 가리기 때문이다..낙관주의자는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고개를 돌리면 뒷그림이 보이기 때문이다...

흔히 먹는 김밥을 이용해 대단한 부를 이루고 기업화 시킬수도 있다니..정말 대단한 사람이라 생각된다. 기업이라하면 웬지 대단해 보이고....김밥을 생각하면 흔한 도시락을 생각하게 되는데 어떻게 김밥을 상품화 해서 그런 성공을 거둘수 있었는지...궁금하고 또 궁금했다..이 책을 읽다보니 성공이란 거저 얻어지는 것이 아님을 알수가 있다....때론 좌절과 회한의 눈물..수많은 시행착오와 새로운 도전의 결실이 아니었을까....상품의 진열 하나에도 온갖 정성을 들이고,,체크하고..확인하는 작업속에 더 나은 진열의 위치를 파악하고 고객들의 심리를 자극할수도 있음인데...따로 경영학을 배우지 않고도 그런 생각과 소비자의 심리를 파악할수 있다니 ...존경스러워진다.....남다른 배짱과 열정,,투지,, 사람을 보는 새로운 시각,,소비의 심리,,등 그분이 지금의 자리에 있기까지 얼만큼 치열하게 걸어왔는지를 보게되었으며 , 여러가지 각도에서 바라본 성공자의 모습과 인생에서 결코 놓쳐서는 않될 많은 다짐들을 보았다. 단지 사업에서 성공을 했다고 김밥으로 인한 성공의 이야기만 을 담아놓은 것이 아니라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성공자의 마음가짐...성공하는 삶과 뜻한바를 이루기 위해 필요한 마음가짐등이 담겨있는데..어느것하나 버릴것이 없음을 깨닫는다...내가 해왔던 사소한 습관 ..행동..조급함..또한 성공하는 사람들의 모습과는 거리가 있음을 깨달아 가면서 마음깊이 꽁꽁 담아둬야 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사람들이 자주 이용하는 마트에 가보면 아무렇게나 쌓아올린 매대가 있다.... 그 매대 안에는 차곡차곡 진열된 상품이 아닌 ....마치 상자를 통째로 거꾸로 부어놓은듯한 상품을 본적이 있을것이다...이러한 상품들은 점주들의 특별한 계한하에 이루어 진것이라 하는데....박리다매의 원칙이 여기에 적용된다는 사실을 알고는 있었지만 소비자의 입장에서 바라보니..매대에 아무렇게나 쌓아올린 물건들은 웬지 꼭 사지 않으면 나만 손해를 볼것같다는 심리적인 상태에 놓이게 되고 .....업소의 점주들은 이러한 소비심리를 이용해 물건의 진열을 했다고 한다. ..나는 마트를 운영해 본 일이 있다...별 소득없이 몆년만에 다른사람의 손에 팔아버렸고....내가 실패한 원인을 자세히 분석해 보지는 않았다...그당시에 소비자의 심리를 파악하고...체크하고..통계를 내어보고...제품의 진열을 이렇게..저렇게 바꿔보며...소비자의 소비욕구와  충동구매의 심리를 이용해서  계산적으로 운영을 해 나갔더라면 지금쯤 커다란 부는 아닐지라도 더 많은 부를 움켜쥐지 않았을까...하는 부질없는 생각을 해 본다....별 이득 없이 다른이의 손에 넘기고 난 후 ..몆년동안 이러한 생각을 해 본적도 없지만 김승호 저자님이 쓴 책들을 보면서 실패의 원인을 뒤늦게 발견해 본다.. 차후에 다시 어떠한 일을 도전한다면 잘 해 낼수도 있지 않을까..하는 마음이다.행운을 잡으려거든 행운을 볼 수 있는 방법을 먼저 배워야겠다.. 오랫만에 다른 사람의 성공담을 유쾌하게 읽었다.. 읽고 느끼고..감탄하고..생각하게 만들었던 책으로 한번쯤은 읽어두면 좋을듯하다..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모든 것이 불가능하다..비관주의자는 앞으로 나아갈 생각을 못한다..비관이 눈과 생각을 가리기 때문이다..낙관주의자는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고개를 돌리면 뒷그림이 보이기 때문이다...95p

 

누구나 실수하지만 실수를 만회하는 방법을 효과적으로 알고 있으면 실수 이전보다 더 좋은 결과를 얻을수 있다. 가장 중요한 첫번째는 진심을 보여주는 것이다. 부끄러운 마음에 간단히 사과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좀더 자세히 실수하게 된 상황을 설명해서 이해를 시켜야 한다..설명이 단지 변명으로 이어지면 안 된다..진심어린 사과라면 반드시 상대에게 전해진다. 내가 흔히 범하는 오류중 하나가 부끄러운 마음에 간단한 사과만을 한다는 것이다...상대방도 내 마음을 알아주겠지...하는 생각에서 간단한 사과로 끝을 맺는데..더 좋은 결과를 위해 진심어린 사과와 상황설명을 해야겠다..140p

 

부하직원이 자신의말을 안 듣는다고 사장에게 하소연만 하고 해결책을 제시 못 하면 자신의 무능력을 자랑하는 꼴이다..회사에 문제가 발생하면 그것을 수정할 아이디어를 들고 사장을 찾아라...대부분의 승진은 자신의 업무능력이 기대범위를 넘어선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이루어진다..합리적인 대안이나 설득력을 갖추고 이미 거절당한 제안을 다시 시도해 보자..146p










흔히 먹는 김밥을 이용해 대단한 부를 이루고 기업화 시킬수도 있다니..정말 대단한 사람이라 생각된다. 기업이라하면 웬지 대단해 보이고....김밥을 생각하면 흔한 도시락을 생각하게 되는데 어떻게 김밥을 상품화 해서 그런 성공을 거둘수 있었는지...궁금하고 또 궁금했다..이 책을 읽다보니 성공이란 거저 얻어지는 것이 아님을 알수가 있다....때론 좌절과 회한의 눈물..수많은 시행착오와 새로운 도전의 결실이 아니었을까....상품의 진열 하나에도 온갖 정성을 들이고,,체크하고..확인하는 작업속에 더 나은 진열의 위치를 파악하고 고객들의 심리를 자극할수도 있음인데...따로 경영학을 배우지 않고도 그런 생각과 소비자의 심리를 파악할수 있다니 ...존경스러워진다.....남다른 배짱과 열정,,투지,, 사람을 보는 새로운 시각,,소비의 심리,,등 그분이 지금의 자리에 있기까지 얼만큼 치열하게 걸어왔는지를 보게되었으며 , 여러가지 각도에서 바라본 성공자의 모습과 인생에서 결코 놓쳐서는 않될 많은 다짐들을 보았다. 단지 사업에서 성공을 했다고 김밥으로 인한 성공의 이야기만 을 담아놓은 것이 아니라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성공자의 마음가짐...성공하는 삶과 뜻한바를 이루기 위해 필요한 마음가짐등이 담겨있는데..어느것하나 버릴것이 없음을 깨닫는다...내가 해왔던 사소한 습관 ..행동..조급함..또한 성공하는 사람들의 모습과는 거리가 있음을 깨달아 가면서 마음깊이 꽁꽁 담아둬야 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사람들이 자주 이용하는 마트에 가보면 아무렇게나 쌓아올린 매대가 있다.... 그 매대 안에는 차곡차곡 진열된 상품이 아닌 ....마치 상자를 통째로 거꾸로 부어놓은듯한 상품을 본적이 있을것이다...이러한 상품들은 점주들의 특별한 계한하에 이루어 진것이라 하는데....박리다매의 원칙이 여기에 적용된다는 사실을 알고는 있었지만 소비자의 입장에서 바라보니..매대에 아무렇게나 쌓아올린 물건들은 웬지 꼭 사지 않으면 나만 손해를 볼것같다는 심리적인 상태에 놓이게 되고 .....업소의 점주들은 이러한 소비심리를 이용해 물건의 진열을 했다고 한다. ..나는 마트를 운영해 본 일이 있다...별 소득없이 몆년만에 다른사람의 손에 팔아버렸고....내가 실패한 원인을 자세히 분석해 보지는 않았다...그당시에 소비자의 심리를 파악하고...체크하고..통계를 내어보고...제품의 진열을 이렇게..저렇게 바꿔보며...소비자의 소비욕구와  충동구매의 심리를 이용해서  계산적으로 운영을 해 나갔더라면 지금쯤 커다란 부는 아닐지라도 더 많은 부를 움켜쥐지 않았을까...하는 부질없는 생각을 해 본다....별 이득 없이 다른이의 손에 넘기고 난 후 ..몆년동안 이러한 생각을 해 본적도 없지만 김승호 저자님이 쓴 책들을 보면서 실패의 원인을 뒤늦게 발견해 본다.. 차후에 다시 어떠한 일을 도전한다면 잘 해 낼수도 있지 않을까..하는 마음이다.행운을 잡으려거든 행운을 볼 수 있는 방법을 먼저 배워야겠다.. 오랫만에 다른 사람의 성공담을 유쾌하게 읽었다.. 읽고 느끼고..감탄하고..생각하게 만들었던 책으로 한번쯤은 읽어두면 좋을듯하다..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모든 것이 불가능하다..비관주의자는 앞으로 나아갈 생각을 못한다..비관이 눈과 생각을 가리기 때문이다..낙관주의자는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고개를 돌리면 뒷그림이 보이기 때문이다...95p

 

누구나 실수하지만 실수를 만회하는 방법을 효과적으로 알고 있으면 실수 이전보다 더 좋은 결과를 얻을수 있다. 가장 중요한 첫번째는 진심을 보여주는 것이다. 부끄러운 마음에 간단히 사과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좀더 자세히 실수하게 된 상황을 설명해서 이해를 시켜야 한다..설명이 단지 변명으로 이어지면 안 된다..진심어린 사과라면 반드시 상대에게 전해진다. 내가 흔히 범하는 오류중 하나가 부끄러운 마음에 간단한 사과만을 한다는 것이다...상대방도 내 마음을 알아주겠지...하는 생각에서 간단한 사과로 끝을 맺는데..더 좋은 결과를 위해 진심어린 사과와 상황설명을 해야겠다..140p

 

부하직원이 자신의말을 안 듣는다고 사장에게 하소연만 하고 해결책을 제시 못 하면 자신의 무능력을 자랑하는 꼴이다..회사에 문제가 발생하면 그것을 수정할 아이디어를 들고 사장을 찾아라...대부분의 승진은 자신의 업무능력이 기대범위를 넘어선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이루어진다..합리적인 대안이나 설득력을 갖추고 이미 거절당한 제안을 다시 시도해 보자..146p







흔히 먹는 김밥을 이용해 대단한 부를 이루고 기업화 시킬수도 있다니..정말 대단한 사람이라 생각된다. 기업이라하면 웬지 대단해 보이고....김밥을 생각하면 흔한 도시락을 생각하게 되는데 어떻게 김밥을 상품화 해서 그런 성공을 거둘수 있었는지...궁금하고 또 궁금했다..이 책을 읽다보니 성공이란 거저 얻어지는 것이 아님을 알수가 있다....때론 좌절과 회한의 눈물..수많은 시행착오와 새로운 도전의 결실이 아니었을까....상품의 진열 하나에도 온갖 정성을 들이고,,체크하고..확인하는 작업속에 더 나은 진열의 위치를 파악하고 고객들의 심리를 자극할수도 있음인데...따로 경영학을 배우지 않고도 그런 생각과 소비자의 심리를 파악할수 있다니 ...존경스러워진다.....남다른 배짱과 열정,,투지,, 사람을 보는 새로운 시각,,소비의 심리,,등 그분이 지금의 자리에 있기까지 얼만큼 치열하게 걸어왔는지를 보게되었으며 , 여러가지 각도에서 바라본 성공자의 모습과 인생에서 결코 놓쳐서는 않될 많은 다짐들을 보았다. 단지 사업에서 성공을 했다고 김밥으로 인한 성공의 이야기만 을 담아놓은 것이 아니라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성공자의 마음가짐...성공하는 삶과 뜻한바를 이루기 위해 필요한 마음가짐등이 담겨있는데..어느것하나 버릴것이 없음을 깨닫는다...내가 해왔던 사소한 습관 ..행동..조급함..또한 성공하는 사람들의 모습과는 거리가 있음을 깨달아 가면서 마음깊이 꽁꽁 담아둬야 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사람들이 자주 이용하는 마트에 가보면 아무렇게나 쌓아올린 매대가 있다.... 그 매대 안에는 차곡차곡 진열된 상품이 아닌 ....마치 상자를 통째로 거꾸로 부어놓은듯한 상품을 본적이 있을것이다...이러한 상품들은 점주들의 특별한 계한하에 이루어 진것이라 하는데....박리다매의 원칙이 여기에 적용된다는 사실을 알고는 있었지만 소비자의 입장에서 바라보니..매대에 아무렇게나 쌓아올린 물건들은 웬지 꼭 사지 않으면 나만 손해를 볼것같다는 심리적인 상태에 놓이게 되고 .....업소의 점주들은 이러한 소비심리를 이용해 물건의 진열을 했다고 한다. ..나는 마트를 운영해 본 일이 있다...별 소득없이 몆년만에 다른사람의 손에 팔아버렸고....내가 실패한 원인을 자세히 분석해 보지는 않았다...그당시에 소비자의 심리를 파악하고...체크하고..통계를 내어보고...제품의 진열을 이렇게..저렇게 바꿔보며...소비자의 소비욕구와  충동구매의 심리를 이용해서  계산적으로 운영을 해 나갔더라면 지금쯤 커다란 부는 아닐지라도 더 많은 부를 움켜쥐지 않았을까...하는 부질없는 생각을 해 본다....별 이득 없이 다른이의 손에 넘기고 난 후 ..몆년동안 이러한 생각을 해 본적도 없지만 김승호 저자님이 쓴 책들을 보면서 실패의 원인을 뒤늦게 발견해 본다.. 차후에 다시 어떠한 일을 도전한다면 잘 해 낼수도 있지 않을까..하는 마음이다.행운을 잡으려거든 행운을 볼 수 있는 방법을 먼저 배워야겠다.. 오랫만에 다른 사람의 성공담을 유쾌하게 읽었다.. 읽고 느끼고..감탄하고..생각하게 만들었던 책으로 한번쯤은 읽어두면 좋을듯하다..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모든 것이 불가능하다..비관주의자는 앞으로 나아갈 생각을 못한다..비관이 눈과 생각을 가리기 때문이다..낙관주의자는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고개를 돌리면 뒷그림이 보이기 때문이다...95p

 

누구나 실수하지만 실수를 만회하는 방법을 효과적으로 알고 있으면 실수 이전보다 더 좋은 결과를 얻을수 있다. 가장 중요한 첫번째는 진심을 보여주는 것이다. 부끄러운 마음에 간단히 사과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좀더 자세히 실수하게 된 상황을 설명해서 이해를 시켜야 한다..설명이 단지 변명으로 이어지면 안 된다..진심어린 사과라면 반드시 상대에게 전해진다. 내가 흔히 범하는 오류중 하나가 부끄러운 마음에 간단한 사과만을 한다는 것이다...상대방도 내 마음을 알아주겠지...하는 생각에서 간단한 사과로 끝을 맺는데..더 좋은 결과를 위해 진심어린 사과와 상황설명을 해야겠다..140p

 

부하직원이 자신의말을 안 듣는다고 사장에게 하소연만 하고 해결책을 제시 못 하면 자신의 무능력을 자랑하는 꼴이다..회사에 문제가 발생하면 그것을 수정할 아이디어를 들고 사장을 찾아라...대부분의 승진은 자신의 업무능력이 기대범위를 넘어선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이루어진다..합리적인 대안이나 설득력을 갖추고 이미 거절당한 제안을 다시 시도해 보자..14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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