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해탄약백과사전
최시영 외 지음 / 노드미디어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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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자체는 사진도 많고 훌륭한데 직역투의 문장이 아쉽네요 어떤 문장은 서술어가 없고 형용사만 있는, 마치 구글 번역기 돌린거 같은 문장도 있습니다 독자들의 가독성을 고려해서 좀 더 번역에 신경을 썼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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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소수민족입문
다바타 히사오 지음, 원정식 옮김 / 현학사 / 200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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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다민족 국가고 그 민족들의 문화는 다채롭기 그지없다
책을 읽으면서 무엇보다 재미있었던 점은 저자들이 단순히 그 민족의 문화 및 현황 소개에만 그치고 있는 것이 아니라 그 민족의 과거 뿌리를 추적하고 있다는 점이다 고대, 중세에 중국과 자주 접촉해오던 선비족, 강족, 무릉만 등이 현재 어떤 명칭의 소수민족으로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지 살필 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의 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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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학 개론
서지학개론편찬위원회 엮음 / 한울(한울아카데미)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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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학이라는 학문에 대해서 기초적인 지식을 쌓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근현대 서적과 서양 고서에 대한 정보를 좀 더 많이 담았으면 하는 아쉬움은 남네요 (다루지 않은건 아니지만 주로 개화기 이전의 한국 서적에 설명의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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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락의 혼돈 - 중국 명대의 상업과 문화
티모시 브룩 지음, 이정.강인황 옮김 / 이산 / 200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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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사람들은 중국 명나라는 유교국가 조선에 대한 흔한 이미지와 마찬가지로 대외와의 교역을 끊고 유학만을 숭상하는 나라로 생각한다
하지만 티모시 부룩의 ˝쾌락의 혼돈˝은 우리들이 흔히 갖고 있는 중국에 대한 이미지에 반론을 제기한다 그는 명나라 때 중국은 서구 자본주의 발달에 버금가는 자본주의의 발전이 있었으며 그 발전단계는 서구 자본주의 발전단계와 상이한 단계였다고 주장한다
일본 스페인 및 인도차이나와의 대외 무역, 골동품과 공예품들을 수집하는 신사층, 그리고 그들을 만족시키기 위한 상인과 수공업자의 노력에서부터 신사층의 다양한 성욕을 만족시키기 위한 성매매 업소 계급에 이르기까지, 저자는 그 동안의 편견에 감추어져 있던 중국 명나라 사회의 모습을 당시 명나라를 살아가던 개개인들의 기록을 토대로 흥미롭게 서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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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중국의 친일합작 (양장)
티모시 브룩 지음, 박영철 옮김 / 한울(한울아카데미)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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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답을 던져주는 역사책이 아니라, 독자에게 생각해볼 여지를 남겨주는 역사책... 지인들에게 일독을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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