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 효과‘를 아는가? 도미노는 자기보다 1.5배 큰 도미노를 쓰러뜨린다. 맨 처음에 쓰러뜨리는 손가락만 한 10센티미터의 도미노는 그다음 15센티미터의 도미노를 쓰러뜨릴 수 있다. 시작은 별것 아닌 듯하지만, 이렇게 되면 51번째 도미노는지구에서 달까지의 거리보다 길이가 긴 52번째 도미노를 넘어뜨릴 수 있다.비현실적인 목표를 제대로 잡고 있는 당신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 거대한 일을 위대하게 해내는 건 당연하게 느껴 - P275
진다. 그것이 얼마나 위대한 일인지 온갖 언론 매체에서 아주자세히 설명해주기 때문이다. 그런데 하찮은 일을 위대하게 해내는 것에는 아무도 관심이 없다. 하찮은 일을 위대하게 한다니, 무슨 말이냐고? 하루를 마치고 잠자리에 누웠을 때, 오늘당신이 이뤄낸 그 하찮은 성과에 스스로 정말 뿌듯해한다면,당신은 하찮은 그 일을 위대하게 해낸 것이다.당신의 온 마음을 다해 하찮은 ‘10센티미터짜리 첫 번째 도미노‘를 쓰러뜨려보라. 위대하게 말이다. - P276
그러니 ‘셀프 퇴장‘해서도, 버틴다고 생각해서도 안 된다.그렇게 끝내버리면 당신은 온전한 성공을 이룰 수가 없다. 과연 어떤 방식으로 고통스러운 시기를 보내야 할까? 그냥 ‘원래 이렇다‘라고 생각하며 가야 한다. 지금 그 과정이 조금 많이힘들어서 그렇지, 당신은 분명 ‘성공하는 중‘이다. 앞서 성공의과정을 하나의 커리큘럼으로 생각하라고 말했다. 지금 당신이유독 그렇게 힘든 이유는, 그 과정의 끝에 있는 보상이 말도 안될 정도로 크기 때문이다. 보상이 그 정도는 되어야 인생이 바뀐다. 보상이 그저 그런 소위 ‘적당한‘ 것들은 그 과정 역시 ‘적당한 수준‘으로 힘들다. 그리고 그저 적당한 인생을 살아가기에 적합한 적당한 보상만 주어질 뿐이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 P281
성공하려면 원래 이렇다.그 말은, 내가 지금 순조롭게 성공하고 있음을 뜻한다.이 과정이 지나면 나는 한 단계 또 성공한다.성공 커리큘럼을 한 바퀴 돌고 나면, 그러니까 이 커리큘럼을 한번 이수하고 나면 그 경험은 고스란히 당신의 무의식에남는다. 그래서 또다시 성공하기가 수월해진다. 분명히 지난번과 비슷한 수준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도 체감상 무조건 덜힘들게 느껴지게 되어 있다. - P282
일을 잘하는 것보다 일을 잘하고 싶은 마음을 넘어서는 일이 더어려운 법이다. 그러나 그 마음을 무시하고 일단 시작하면 딱히일이 어렵지 않은 경우가 많다. 북토크를 진행했던 다수의 경험이이 사실을 깨닫게 해주었다. 이 깨달음을 얻었을 때 사실 마음이좀 설렜다. 마치 성장의 비결을 알게 된 느낌이었달까? 앞으로 어떤 일을 시작할 때 그 일을 잘하고 싶어서 자꾸 회피하려는 마음만 다스리게 되면, 그래서 일단 일을 시작하고 나면 지금보다 분명 성장할 수 있겠구나 하는 확신이 들었다.이 확신은 일의 시작을 앞두고 번뇌했던 수많은 순간이 만들어준 확신이었고 그 마음 끝에 발견한 일을 마무리한 후 느낀 뿌듯함이 알려준 확신이었다. 반대로 말하면 자꾸 미루고픈 마음이 들때도 계속 일을 지속하지 않았다면 얻지 못했을 깨달음이었다. - P107
"그러니 이 책을 읽고 있는 여러분, 앞으로 어느 북토크에 가더라도 사전질문을 꼭 작성해 주세요. 사소한 질문 같아서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정말 괜찮답니다. 외려 더 부끄러운 건 아무것도 묻지 않는 지금의 내 모습일지도 몰라요. 그리고 무엇보다 내 삶이니까 타인이 아닌 내가 질문하는 게 더 맞더라고요. 그러므로 맘껏 질문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다른 곳이 아닌 북토크자리에서만큼은 질문 중독자가 되어보시길 강권합니다. 내 삶의가장 진실한 답은 가장 진실한 질문을 던진 사람의 것이니까요." - P115
누나(이해인)초등학교 시절시골집에 놀러 갔을 때두살 아래의사촌 남동생이나에게 처음으로˝누나!˝ 하고 불렀을 때하늘과 햇빛이 눈부셨다.서로 다른 길을 가며오랜 세월 속에 묻혀 있던그 말누나건강하신지요? 걱정이 되어서요˝수십 년 만에 안부를 들으니다시 가슴이 뛴다언니하곤 또 다른누나라는 말미덥고너그럽고푸근하고아련하고자랑스러운 말살아 있는 동안나는세상의 누나가 되어야지쓸쓸한 이들에게환히 웃어줄 수 있는따뜻한 누나가 되어야지
당신의 목표는 무엇인가? 그 목표 역시 ‘진짜‘ 목표가 아닐수 있다. 남들이 다들 몇 년도까지 몇십억 원을 벌어서 파이어족이 되겠다고 하니 그저 이와 비슷한 목표를 잡은 것은 아닌지 자문해보자.‘5년 정도면 길지도, 짧지도 않은 것 같은데 기간은 2028년으로 정하자. 대충 50억원이면 충분히 많은 것 같으니 금액은이 정도로 정하면 되겠어.‘이런 식으로 목표를 설정하지는 않았는가? 그래선 안 된다.당신을 설레게 하는 ‘진짜‘ 목표를 찾아야 한다. - P193
이럴 때 활용해볼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다. 아주 사소한몇 가지 행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긍정의 에너지를 유지하고,심지어 증폭시킬 수도 있는 방법이다. 미리 말해주지만 이 방법을 따르는 데는 아무런 노력도 필요 없고, 이를 위해 시간을따로 낼 필요조차 없다. 어쩌면 너무 사소해서 ‘이게 뭐야!‘ 하는 생각이 들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효과만큼은 절대로 사소하지 않으니, 눈여겨보길 바란다.긍정적인 에너지는 광활한 대자연이나 로맨틱한 여행지에서나 얻을 수 있는 게 아니다. 일상 속 사소하고 어찌 보면 하찮게 느껴지는 당신의 행동을 통해서도 얼마든지 커다란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 - P218
물론 이렇듯 작은 행동의 변화로 당신의 마인드와 잠재의식이 바로 다음 날 바뀌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돈도, 노력도,시간도 들지 않는 아주 사소한 변화가 불러오는 감정, 행동, 태도, 결과의 연쇄적인 변화를 절대로 과소평가하지 마라. 하루,이틀, 그리고 몇 달이 지날수록 생각지도 못했던 삶의 변화를피부로 체감하게 될 것이다. 모든 위대한 일은 전부 하찮게 시작되었음을 잊지 말자. - P225
지금까지의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무의식이주는 시그널을 놓쳐서는 안 된다. 당신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결정적인 힌트는 바로 거기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둘째, 무의식이 힌트를 보내올 때 메모장에 쓰고, 녹음을 하고, 이미지를캡처해서 반드시 저장해둔다. 셋째, 저장해놓은 것들로 시각화라는 요리의 식재료인 ‘주머니속 비전 보드‘를 만든 후, 원하는 삶을 상상으로 시각화하라.상상은 100% 당신만의 것이다. 현실의 제약 사항 따위는고려할 필요 없다. 그렇지 않아도 매일 많은 제약 사항들을 피 - P236
해가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데, 상상에서조차 스스로 그런 제약 사항들을 만들어내고 싶은가? 이것은 ‘나는 미래의 나를 계속 방해한다‘라는 메시지를 무의식에 전송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시각화 속 세계에서는 그 누구도 당신을 막거나 방해할 수없다. 그걸 할 수 있는 사람은 오직 ‘자기 자신뿐이다. 꾸준히상상하다 보면 마침내 시각화 속 그 세계는 현실이 되고, 그 현실은 당신의 일상이 된다.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이 위대한 일을 해내는 데 단 1원도들지 않는다. 상상하라. 그 상상을 당신의 일상으로 만들어라. - P237
이때 기억해야 할 점은 반복을 통해 무의식에 성공을 새겨넣어야 한다는 것이다.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어떻게 살아가고 싶은지에 대해 생각하는 사람들은 많다. 문제는 그 생각을 ‘아주 가끔‘ 한다는 데 있다. 1년에 몇 번, 아니면 그냥 여유 있을 때마다 한 번씩 생각하는 정도다. 어쩌면 생각에만 그치지 않고 상상을 통해 아주 구체적인 장면을 시각화한 적이있을 수도 있고, 소리 내어 원하는 것을 말하거나 적어봤을 수도 있다. 몇 번 정도는 말이다.그러나 이를 ‘반복‘을 통해 ‘습관‘으로 만들지 않으면, 무의식에 부와 성공이라는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결국 설치할 수없다. 젓가락으로 시멘트 벽에 글씨 몇 번 적었다고 글자가 새겨지지 않듯이 말이다. 무의식에 부 혹은 성공 소프트웨어를새로 설치하는 일은 이틀 만에 이뤄지지 않는다. 바로 이런 이유로 우리는 하루에 100번씩 매일 소리 내어 말하고, 100번씩100일간 쓰고, 틈날 때마다 상상으로 시각화를 해야 하는 것이다. - P242
한 편의 詩(김정한)오늘도 나는 본다나를 향해 열린 세상을,나를 위해 선물한 언어의 푸른 이파리를보고 듣고 느낀다느리고 아프도록내가 선물 받은내가 원하는 언어의 붉은 꽃을잉태하기 위해 길 위를 끝없이 간다앞에서 옆에서 그리고사방에 버려진 언어를 먹고 또 먹는다결국, 그들은나를 닮은, 슬프디슬픈한 편의 詩로 태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