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누군가에게 소중한 사람입니다.

(카렌 케이시)

누군가가 우리에게
고개를 한 번 끄덕여 주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미소지을 수 있고
또 언젠가 실패했던 일에
다시 도전해 볼 수도 있는 용기를 얻게 되듯이
소중한 누군가가
우리 마음 한구석에 자리잡고 있을 때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밝게 빛나며
활기를 띠고
자신의 일을 쉽게 성취해 나갈 수 있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소중한 사람을 필요로 합니다
또한 우리들 스스로도
우리가 같은 길을 가고 있는 소중한 사람이라는 걸
잊어서는 안 되겠지요

우리가 누군가에게
소중한 사람이라는 걸 알고 있을 때
우리는 어떤 일에서도
두려움을 극복해 낼 수 있듯이
어느 날 갑작스럽게 찾아든 외로움은
우리가 누군가의 사랑을 느낄 사라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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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부정적인 생각들과 씨름하고 있다면 미라클 모닝의 확신의 말에 다음을 포함시켜라.

●나는 빠르게 글을 쓴다. 그리고 읽을 가치가 있는 콘텐츠를 생산한다.
●사람들은 내 이야기를 좋아한다.
●사람들은 내 글에서 뭔가를 배우고 가치를 얻는다.
●나는 독자들이 좋아하는 베스트셀러를 쓴다. - P110

●나의 글은 매일 나아지고 있다. 실수로부터 배우고 훌륭한 조언자들에게 의지하기 때문이다.
●글쓰기는 내 생각을 세상과 나눌 기회를 주기 때문에 재미있는 활동이다.
●글쓰기는 수익성 있는 활동이다. 돈을 벌어들일 수많은 방법이있다

위에 소개한 확신의 말은 글쓰기에 대한 의심과 부정이 가득한 내면의 목소리를 극복하고 생각을 바꾸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감상적으로 보일지 몰라도 효과가 있으니 기억해두자. - P111

당신이 소설 혹은 논픽션을 쓰는 사람인지 간단한 멘션을 주로 쓰는 사람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글쓰기는 하는 모든 사람은 좋은 책을읽는 습관을 만들어야 한다.
스티븐 킹은 "읽을 시간이 없다면 글 쓸 시간도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물론 우리 모두 시간이 부족하다. 그래서 좋은 책을 읽으며 긴장을 풀 시간도 없다. 다행히 할은 라이프 세이버스에 ‘독서‘라는 항목을 넣어 해법을 제시했다. 매일 10분간 영감을 주는 뭔가를 읽을시간을 만들라는 것이다. 독서는 글쓰기에 긍정적인 영향이 있으므 - P121

로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한다. 하루를 마무리할 무렵 추가로시간을 내서 책 읽기를 권한다. - P122

죽을 때까지 100권의 고전 읽기에 도전하라. 독서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독서는 100만 달러짜리 아이디어로이어질 뿐만 아니라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일깨운다. 독서를 당신 자신에 대한 투자로 생각하라. 당신이 독서에 더 많이 투자할수록 더나은 사람으로 성장할 것이다. - P123

아이디어 정원을 가꾸기 위해 다음 일들을 해보라.

●규칙적으로 운동하라.
●그림 그리기, 정원 가꾸기, 퍼즐 맞추기 등 글쓰기와 관련 없는 취미를 가져라.
●사회생활을 확장하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라.
●하루동안 접하는 광고와 홍보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라.
●오디오북이나 팟캐스트를 들음으로써 운전하는 시간을 교육의 시간으로 바꿔라.
●박물관, 공원, 시장, 묘지, 유적지 같은 지역의 명소들을 방문하라.
●훌륭한 테드강의를 보라.
●서점에서 책과 잡지들을 훑어보라.
●지역의 쇼핑몰이나 야외 쇼핑플라자에서 사람들을 관찰하라.
●트위터, 핀터레스트, 페이스북의 업데이트를 통해 어떤 주제가 유행하는지, 어떤 콘텐츠가 가장 반향을 일으키는지 확인하라.

위에 열거한 일들을 하는 동안 머릿속에 스며드는 생각들에 관심을 기울여라. 위대한 생각들은 종종 이런 경험들을 바탕으로 떠오르주시 - P124

기 때문이다. 우리는 정보가 압도적으로 쏟아지는 시대를 살고 있다.
불필요한 정보는 걸러내고 당신에게 도움이 될 정보를 취해야 한다.
하지만 그건 아이디어를 위해 모든 것을 허투루 넘길 수 없는 당신에게 쉽지 않은 일이다. 수많은 외부 자극 속에서 아이디어를 찾는다는건 모래밭에서 바늘 찾기처럼 어려운 일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매주 시간을 내서 외부의 자극들을 받아들이고, 이를 아이디어가 자라는 정원에 차곡차곡 쌓아둔다면 언젠가는 도움이 된다. 그래서 당장은 아니더라도 다음 글쓰기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멋진 아이디어들이 끊임없이 떠오를 것이다. - P125

몰입은 심리학자 미하이 칙센트미하이에 의해 널리 알려졌다. 칙센트미하이는 "몰입이란 그 자체가 좋아서 그 활동에 전적으로 빠지는 것"이라고 했다. 대체로 창의적인 활동을 할 때 몰입 상태가 되는경우가 많다. 그리고 몰입 상태에서 새로운 것을 창조하면 성취감과만족감, 행복감을 느끼게 된다. 몰입이 된 상태는 구체적으로 다음과같이 나타난다.

●임무에 100퍼센트 집중한다.
●주위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모른다. 외부의 자극이 있어도 정신이 산만해지지 않는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 무엇이 필요하고 그것을 어떻게 이끌어낼지정확히 안다.
●자아를 잃은 채 현재 진행 중인 과정과 하나가 된다.
●자신의 능력에 대한 걱정과 의심이 사라진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해냄으로써 행복과 만족감이 늘어난다.

간단히 말해 몰입 상태는 당신이 최고의 성과를 내는 과정이고, 무엇도 이런 과정을 막을 수 없는 마법의 순간이다.
문제는 마음대로 몰입 상태에 빠져들 수 없다는 것이다. 어떤 날은아무리 애를 써도 몰입이 힘들다. 당신은 몰입 상태에 이를 수도 없고 창의력과 집중력도 발휘되지 않는다. - P134

포모도로 기법은 1980년대 프란체스코 시릴로가 개발한 시간 관리법이다. 시릴로는 인간의 집중력이 오랫동안 지속되지 않는다는사실을 알았다. 그는 일정한 시간 동안 집중했다가 휴식을 취한 다음다시 집중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는 타이머로 시간을 나누어가면서 가장 효과적인 시간단위를 찾아냈다. 다음 순서에따라 포모도로 기법을 활용해보라.

1 하려는 일을 선택한다.
2 25분 단위로 타이머를 설정한다.
3 무엇에도 정신을 팔지 않고 25분 동안 작업한다.
4 자리에서 일어나서 주변을 걸어 다니며 5분간 쉰다.
5 다시 25분 동안 작업한다.
6 네 시간마다 15~30분간 쉰다. - P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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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을 연습하는 놀라운 방법 한 가지는 하루에 한 번 소박한 명상의 시간을 갖는 것이다. 명상은 구태여 신비스럽거나 복잡할 필요가 없다. 본질적으로 그저 앉아서 적어도 몇 분간 아무것도 하지않는다. 명상을 일상의 습관으로 만들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간대는아침에 눈을 뜬 직후다. 일어나서 물을 마신 다음 하루 일과를 시작하기 전에 앉아서 5분, 10분 길게는 20분까지도 명상한다.
명상은 어떻게 하는가? 우선 조용한 장소를 찾아 앉는다. 몸을 바로 하고 눈은 뜨지만 특별히 어떤 것에 초점을 맞추지 말고 코로호흡한다. 명상 처음에는 자기 자세와 몸을 의식하고, 호흡에 집중해들숨과 날숨을 관찰한다. 머릿속에 생각이 떠오르는 것을 의식하고그 사실을 감지하지만, 떠오른 생각에 얽매이지는 않는다. 항상 신경을 다시 호흡으로 돌려 집중한다. 이 순서로 적어도 5분간 지속하다 마친다.
앉아 있는 게 무슨 의미가 있냐고? 다른 의미는 없다. 앉아 있는것 자체가 의미다.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즐거움을 얻기 위해 또는 자기 자신에 대해 더 알아내기 위해 앉아 있는 게 아니다. 물론그런 효과가 있을 수 있지만 그저 앉아 있는 연습을 할 뿐이다. 명상하면서 혼자 있는 연습을 하고 있는 일에만 집중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다. 이 점이 가장 중요하다.
명상은 처음에 불편하겠지만 갈수록 익숙해진다. 자기 자신에 대해 많이 알게 되고 스스로에게 집중하게 되면서 고독이 편해질 것 - P64

이다.
또한 떠오르는 생각을 주시하면서도 그 생각에 휘둘리지 않는 법을 터득하게 된다. 이런 과정을 통해 집중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터득한다. 즉 다른 일을 하고 싶은 충동을 감지하지만 그 충동대로 움직이지 않고, 하고 있는 업무로 다시 신경을 돌려 집중하는 것이다.
이것이 고독을 통해서 배우는 점이고, 인생은 이게 전부다. - P65

잡무보다 위대한 일을 먼저 하라
하루를 시작할 때 가장 중요한 창조적인 일을 먼저하고 이메일 등 메시지에 답하는 "반응 업무는 나중으로 미뤄라.

창조성에 시동을 걸어라
같은 음악을 듣는다거나 책상을 특정 방식으로 정돈하는 등 지금이 일에 착수할 시간임을 상기시키는 "자극 습관을 정하라.

꾸준히 자주하라
꾸준히, 이상적으로는 매일, 프로젝트에 매진해서 나날이 창조력 근육과 동기를 단련하라.

일과 휴식
90분 간격으로 집중적으로 일한 다음 휴식을 취해서, 에너지 소모와 회복을 리드미컬하게 반복하라.

고독을 즐겨라
매일 일정 시간 혼자 보내는 시간을 가져라. 비생산적인 습관과 사고 과정을 점검하고 마음의 평정을 찾는 좋은 방법이다.

분위기를 기다리지 마라
하고싶든, 하고 싶지 않든, 일터로 나가라. - P67

다시 말하자면, 딴짓을 안 하려고 애쓰는 것만으로는 어림없다. 프랜즌처럼 아예 이들을 집중 영역에서 완전히 몰아내기 위해 힘써야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자기 정신 에너지의 절반을 자기가 세워놓은 규칙을 어기지 못하도록 하는 데 쏟다가 끝날 뿐이다. - P86

자제력 해법은 스스로가 올바른 행동을 위해 시도하는 모든 것을말합니다. 헬스클럽에 등록하는 데 많은 돈을 지불했다면 죄책감이들 것이고 이 때문에 빠지지 않고 가겠죠. 밝혀진 바로는 죄책감이작용은 하지만 지속 시간이 짧다는군요. 결국 죄책감은 사라집니•다. 100칼로리짜리 소포장 쿠키 팩을 사는 것도 단지 용량이 작으니 쿠키를 덜 먹겠지, 식의 생각을 하기 때문이죠.
결국 자제력은 ‘자아 고갈‘이라는 현상과 만납니다. 우리의 자아는 유혹을 거듭 물리치면서 하루에 일어나는 일을 처리합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유혹을 물리칠 때마다 에너지가 필요하며, 하루가 갈수록 이 에너지는 점점 많이 소모되기 때문에 남아 있는 에너지는 줄어듭니다. 결국 유혹에 굴복할 가능성이 커지는 거죠. - P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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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그동안 걸어온 길을 돌이켜보니 목표설정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실감한다. 실제로 강연에서 만난 수많은 사람들을 보더라도 이루고 싶은 꿈이나 목표가 있는 사람은 반드시 그만큼 성장했다. 그래서 지금까지 강연을 통해 얻은 다양한 사례들을 바탕으로 보다 많은 사람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 책을 쓰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효율적으로 목표설정을 할 수 있도록 자기선언 문장을 직접 만들어볼 수있게 각장과 책 말미에 자기선언 예문을 따로 정리해놓았다. 이 책을통해 많은 사람들이 목표설정과 꿈을 이루는 데 작은 도움이라도 줄수있다면 큰 기쁨이 될 것이다.

유카와 쿄코 - P9

꿈을 실현시키는 자기선언 예문

ㅇ나는 스스로 성장하는 체질이다.
ㅇ나는 분명한 이상을 가지고 있다.
ㅇ나는 커리어우먼이다.
ㅇ나는 패션 감각이 뛰어나다.
ㅇ나의 행동은 세련되다.
ㅇ나는 목표가 분명하다.
ㅇ나의 비전은 명확하다.
ㅇ나는 동기부여를 쉽게 한다.
ㅇ 나는 목표설정의 달인 - P21

꿈을 실현시키는 자기선언 예문

ㅇ 나는 Being이 명확하다.
ㅇ 나의 Being과 Doing은 균형을 이루고 있다.
ㅇ 나는 목표가 뚜렷하다.
ㅇ 나는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고, 충분히 빛을발하고 있다.
ㅇ 나는 항상 높은 목표를 세운다.
ㅇ 나는 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다.
ㅇ 나는 자신에 대한 투자를 주저하지 않는다.
ㅇ 나는 업계 최고의 판매왕이다.
ㅇ 나는 거래처를 잘 활용한다.
- P27

나는 강연을 할 때 이를 ‘인생의 최종 목표설정‘이라고 이름을 붙여서 1분간 간단하게 글로 쓰게 한다. 이 과제에 대해 깊이 생각에 빠지는사람은 대개 아무것도 쓰지 못한다. 그리고 실제로 종이에 제대로 채워넣는사람은 거의 없다. 1분 만에 대답을 쓰지 못한다는 것은 이전에 이문제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지 않았다는 얘기다. 하지만 몇 십 년이나 앞서 아흔 살이 된 자신을 구체적으로 그려보면 자신이 나아가고 싶은 방향을 어렴풋하게나마 짐작할 수 있게 된다. - P29

보통 흥미와 관심이 있는 쪽으로 몸과 마음도 자연스럽게 따라가기마련이다. 장점과 단점도 마찬가지다.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파악하고있으면 장점이 되는 부분은 더욱 발전시키려고 하고 단점은 극복하려고 노력하게 된다. 가령 그것이 프레젠테이션 스킬이라고 하면 관련 책 - P49

이나 강좌 정보에 저절로 눈길이 갈 것이다. 또 고객상대 능력이라면 레스토랑이나 백화점 등에서 호감이 가는 점원을 만났을 때 그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을 관찰하게 된다. 그리고 이렇게 배우고자 하는 욕구는 주위에도 널리 알려진다. 이런 과정을 통해 점차 당신의 능력은 개발될 것이고,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일이나 위치에 조금씩 가까워질 수 있다. - P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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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을 돕기 위한 컴프레션 웨어가 논란의 대상이 되는 건 이상한 일이다. 컴프레션 웨어는 혈액의 흐름을 향상시켜 트레이닝으로부터의 회복을 가속화시키는 기능이 있으며, 이에 관한 연구들도 분명하다. ‘번(Byrne)에 의한 연구에 따르면, 컴프레션 양말을 신으면 20mmHg 정도의압박력으로 혈액의 흐름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mmHg: 수은주 밀리미터, 압력을 재는 단위).
컴프레션 웨어의 효과를 비판하는 사람들도많지만, 이미 수많은 러너들, 트라이애슬론 선수들, 그리고 크로스피터들이 이 장비를 애용하고있다. 어떤 연구적인 측정으로 이러한 경향을 나타낼 순 없긴 하지만, 매년 참가하는 하와이 철인 3종 경기를 참가하기 위해 비행기를 탈 때, 트라이애슬론 선수들의 컴프레션 양말 착용 비율이 높아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 P144

게다가 뛰어난 달리기 주자로 거듭나고 싶다면, 어떻게 움직이고움직임에 대한 생각은 어떻게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 하나부터 열까지 점검해야 할 수도 있다. - P172

만약 훌륭한 도약과 착지 역학을 마스터하게 된다면, 달리기 역학 역시 훌륭하게 발휘될 것이다. 세밀한 관찰에 근거한 달리기의 핵심적인 움직임 패턴을 도입하고 질적인 움직임의 새로운 기초(움직이도록 만들어진 우리 몸의 설계 자체를 이용하는 움직임 기초)를 수립하라.
그리고 움직이도록 설계된 우리 몸을 제대로 활용하여 몸을 움직일때, 이동을 하기 위한 파워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착지로 인해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소멸시키는 좋은 자세를 사용하게 될 것이다.
또한 도약과 착지 기술 전환을 효율적으로 만드는 것은 다운 힐(downhill) 또는 다운 스텝 (down step) 러닝(발이 바닥에 착지할 때 스트레스 부하가 특히 커지는 환경)에도 특히 도움이 된다. - P174

매일 모빌리티 개선 작업에 집중하는 것은 레디 투 런 구조의 한가지 축일 뿐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즉 세 가지 부분 접근 중 한부분일 뿐이다.

1. 라이프스타일, 
라이프스타일 선택들이 적당한지 확인하라. 적절한 수분 섭취, 굽 낮은 신발, 압박 양말, 발의 정렬을 중립 위치로하는 간단하지만 강력한 규율들에 주의할 것을 기억해라.

2. 모빌리티. 
고관절 신전과 발목 가동성 범위 같은 모빌리티들을추구하거나 유지하고 있는지 확인해라.

3. 역학. 
올바르게 점프하고 착지하고 스쿼트하는지 확인해라. 라이프스타일과 모빌리티가 잘 조화되면, 좋은 자세와 좋은 역학에도달하고 이를 실행한다. 이때부터 포즈 주법 또는 유사한 달리기자세 기법을 취함으로써, 달리기의 정복을 더 논할 수 있다. - P187

그렇다면 어떤 것이 림프계가 그 일을 하는 것을 돕는가? 그것은 RICE 요법(rest, ice, compression, elevation)의 정확히 반대다. 쉬기보다는 움직여라. 움직이는 것이 쉬는 것보다 낫다. 움직이는 것이림프계가 조직을 회복시키는 것을 돕는다. 다음에 발목을 삐거나 무릎에 염증이 생겼을 때, 아이싱을 하기보다 부두 플로스 밴드 압박과팔다리를 움직이며 그 가동성을 테스트/재테스트하라.
왜 지난 수십 년 간 운동선수의 부상치료에 있어 아이싱이 그토록 보편화됐을까? 레이늘은 1960년대 NFL의 벤치에서 이 현상이 시작되었다고 믿는다. 아이싱은 값싸고 얻기 쉽고, 통증을 멎게 한다.
하지만 오늘날도 그 방식을 뒷받침하는 임상연구는 없다.
내 말을 그냥 받아들이기만 하지 말고 직접 찾아보라. 더 많은 정보를 위해 레이늘의 책 『Iced! The Illusionary Treatment Option』를 참고하라. - P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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