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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알라딘 서평단 운영자입니다.
3기 서평단에 응모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기수 선정 작업 역시 매우 어려웠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아쉽게도 제외되신 분들은 9월 말로 예정되어 있는 4기 서평단으로 만나뵙길 희망합니다.  

3기 서평단 도서는 6월 8일부터 알라딘에 등록되어 있는 개인정보의 주소지로 발송될 예정이니,
서평단으로 선정되신 분들께서는 6월 7일까지 알라딘에 등록된 개인정보의 주소지를 반드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3기 서평단 운영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6월 5일 서평단 서재 공지와 이메일을 통해 안내드리겠습니다.
그럼 3기 서평단 여러분들의 왕성한 활동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Ctrl+F키를 사용하여 찾으시면 더 편리합니다.)

•  인문/역사/사회과학/과학 (20명)
고민지 minji***@samsung.com
김미경 namu3***@hanmail.net
김석진 liquz***@hanmail.net
김영실 1030***@naver.com
김영화 myjunm***@naver.com
김형철 herme***@yahoo.com
손자영 sjy5***@hanmail.net
이상욱 saint***@nate.com
이열우 emhy***@naver.com
이일홍 l21***@naver.com
이재철 santaclau***@daum.net
이지항 jih***@naver.com
이태훈 net***@naver.com
임희란 totoro1***@hanmail.net
정관희 k***@naver.com
정영섭 shy3***@hanmail.net
조혜진 summerof1***@hanmail.net
한성호 ha***@lgad.lg.co.kr
한태호 maripk***@yahoo.co.kr
홍정숙 quieth***@nate.com


•  문학/만화 (20명)
김상규 zeti***@paran.com
김주헌 052***@naver.com
김지현 kongkong***@hanmail.net
김희숙 reade***@naver.com
박서현 tlqlwk***@hanmail.net
박세정 myzizizi***@naver.com
박영신 sini***@gmail.com
박주영 naiad***@hanmail.net
배혜경 sense6***@hanmail.net
서유진 yellow***@naver.com
이경미 kar***@nate.com
이선영 magicd***@naver.com
이승혁 playban***@naver.com
이인명 leeinmy***@naver.com
이종배 eas***@hanmail.net
이종연 jyoun***@yahoo.co.kr
이태욱 bitem***@naver.com
이하나 lhn***@naver.com
제갈은영 u***@hotmail.com
한해숙 artfro***@naver.com


•  어린이/유아/어린이외서/가정/좋은부모 (20명)
강미라 kmr3***@hanmail.net
강민정 kangm***@naver.com
곽효철 tore***@nate.com
김경아 ruddk8***@naver.com
문지윤 nopi***@hanmail.net
박남숙 skatnrl***@naver.com
박상희 alsu***@naver.com
반경조 kyoung***@hanmail.net
유선재 sd3***@korea.com
윤희경 yhk***@hanmail.net
이경숙 bin9***@naver.com
이희정 hee7***@hanmail.net
임경옥 moomi***@naver.com
임은정 ok4r***@naver.com
제정미 sol***@hanmail.net
조헌숙 jogoo***@naver.com
지정희 litt***@naver.com
최정임 im-ver***@hanmail.net
하정화 junghwaha2***@hanmail.net
홍성우 whitelie1***@naver.com 
 

•  경영/자기계발/외국어/실용 (20명)
김은섭 2bfree***@naver.com
김종수 epoche2***@naver.com
김현우 myprom***@empal.com
류대일 smilewi***@hanmail.net
박재영 impbo***@gmail.com
박정일 aiese***@naver.com
박현 fee***@gmail.com
박효선 bloomin***@paran.com
방누수 louisp***@naver.com
성주현 applemi***@naver.com
신유경 anfakdch***@nate.com
이광섭 cybus***@paran.com
이석우 cura_***@hotmail.com
이지현 ann***@empal.com
이현기 linor***@gmail.com
장원용 lh***@naver.com
정진우 haaroo***@naver.com
최성재 sungja***@hanmail.net
최하연 fs***@hanmail.net
홍선미 top32***@lyc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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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돌 기념식수로 심은 자두나무에 올해는 자두가 제법 많이 달려서 금새 이만큼 자랐어요^^
어머님 생신때 가서 확인해보니, 제법 동글동글 하더라구요..^^
속까지도 빨간 자두라서 자두나무 잎도 파랗지 않고 불그스름 하답니다..^^ 




콘크리트 바닥과 집의 벽 사이로 바닥에 약간의 흙이 있었는데
여기에 이렇게 예쁜 꽃들이 자랐더라구요..^^


그 외에도 장미랑 모란, 작약꽃도 피었고  이름은 모르겠으나 곳곳에 꽃으로 가득..^^


이거 보이시죠? 싱싱하고 파릇파릇하게 자라고 있는 미나리떼들..^^
어쩜 이리도 잘 자랐는지...어머님의 손길이 안 닿은데가 없는 것 같아요..^^
덕분에 자두나무도 잘 자라고 있고 말이지요..^^



모내기를 기다리는 논 너머로  해가 지는 모습이 어찌나 아름답던지요.
사진으로는 그 느낌이 잘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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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하나

본인이 활동하고 있는 카페, 블로그(유아, 영어, 학습)에 본 카페 이벤트를 홍보한 후, 링크 주소를 이벤트란에 남긴다









 

 

 

 

 

 

 

 

 

 

 


이벤트 둘

 가입 순서에 따라 선발한다

, 가입자가 성인(20세 이상)이 아닌 경우엔 시상에서 제외하고 다음 가입자가 선정된다

(도서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이벤트 셋

서평은 3종을 각각 루이 서평란에 남긴다(도서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 발표 : 2009529

- 배송 : 200961~5 

http://cafe.naver.com/lbbook/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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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안 남은 4월이지만,
과학의 달 4월에 추천하고 싶은 또 다른 책 2권입니다.
사계절부엌에서 배우는 물리학 / 쓰레기의 행복한 여행 2권의 책인데요.
보통 과학을 딱딱한 것으로 여겼던 아이들이라면 한번쯤 눈여겨 보면 참 좋을 책인 것 같아서 소개해 봅니다.

과학이 실생활과 멀리 떨어진 학문이 아니라
우리의 실생활과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을 가장 재미있게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부엌에서 배우는 물리학   / 알랭 쉴 저 / 유하경 역 / 엘렌느 모렐 그림사계절

 사실 '물리'하면 굉장히 딱딱한 느낌이 나는데, 실제로 이렇게 부엌에서 활용되는 물리로 엮여진 
이책을 보면 참으로 쉽고도 즐겁게 느껴지기까지 하는 과학입니다.

 

이렇게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를 통해서 재미있는 실험을 소개하며 과학의 원리를 소개합니다.
과학실험 부분에 대해 쉽게 소개를 해 놓아서 책을 읽고 따라 해보면 과학이 즐거움으로 여겨질 것 같은
재미있는 실험들이 많이 등장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흔히 먹는 마요네즈도 만들어보며 과학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어서
독후활동으로 활용하기에도 아주 좋은 구성으로 되어 있어요.
집에서도 간단하게 만들어볼 수 있고, 맛있게 먹으면서 과학의 원리를 한번 더 깨우치니까
일석 3조의 효과를 볼 수 있는 재미있는 과학 도서지요.

또, 과일과 야채 편에서는 이렇게 그림을 통해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캐릭터가 귀여워서 아이들이 참 좋아할 것 같아요.
부엌에서 달그락거리며 엄마와 함께 마요네즈 만들기나 과학실험을 함께 해보거나,
 책 속에 소개되어 있는 과학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활동해보면 참 좋은 시간이 될 것 같죠?
과학을 즐거운 활동으로 더욱 재미있는 것으로 인식하게 될 것 같아요. 



그 다음 소개할 책은 쓰레기와 재활용에 대해서 담은 아주 유익한 책이랍니다.
쓰레기의 행복한 여행 : 수거에서 재활용까지 
제라르 베르톨리니, 클레르 드라랑드 저 / 유하경 역 / 니콜라 우베쉬 그림사계절

지식의씨앗1,2권 중 2권인 이 책은, 
위의 책에서 부엌을 무대로 생활 가까이에 있는 과학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면
이 책은 가정의 쓰레기를 포함해서 분리수거와 재활용은 물론 
환경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책입니다. 


우리의 생활 속에 있는 <쓰레기는 무엇일까요?>를 시작으로 옛날의 쓰레기 활용법, 
누더기로 종이를 만들던 시절 등 다양한 다양하고 흥미로운 쓰레기 이야기가 등장합니다.

특히,세계 최초 쓰레기통을 발명한 이야기는 정말 흥미롭지 않을 수 없답니다.
자신의 이름을 따서 쓰레기통의 이름을 붙였다고 하는 재미있는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뒷편으로 가면 <2050년, 지구는 쓰레기 천국>이라는 제목으로 환경 문제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부분도 있어서 가까운 미래를 살아갈 어린이들에게도 깊이 생각해볼 내용도 담겨 있습니다.

그리고 쓰레기 분리수거와 재활용에 대해서도 알기쉽고 재미있게 소개를 하고 있답니다.
이 책을 통해서 생활과 쓰레기에 대해 생각해보고, 
가정에서 할 수 있는 분리수거와 재활용에도 적극 참여하도록 한다면 참 유익한 시간이 될 것 같아요.

 

 이렇게 서로 연관성이 있는 두권의 책 <부엌에서 배우는 물리학>과 <쓰레기의 행복한 여행>은
사실 부모님들과 함께 봐야하는 책 같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읽고 실험도 같이 해보고 책 속에 나와 있는 만들어보기도 같이 해보고, 
가정 속에서 찾아보는 과학에 대한 즐거운 발견과 함께
쓰레기와 분리수거를 통해 환경문제에 대해서도 함께 생각해보면 유익한 시간이 될 것 같아요.
어렵게만 느껴졌던 과학이 참 친근하고 가깝게 여겨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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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달 4월을 맞이하여
곳곳에서 초등생들을 대상으로 한 과학의 달 행사가 많이 열리고 있더라구요..^^

 요즘 과학을 주제로 한 책들 중에서는 아이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최대한 유도하면서
재미있게 읽으면서 학습효과도 얻을 수 있는 유익한 책들이 참 많이 출간되는 것같아 참 반가운 마음입니다.

 어릴적 과학이 어렵게 느껴지기 시작하면서 기피 과목 중 하나였던 시절의 쓴 기억이 있어서
우리 아이에게는 좀 더 적극적으로 과학을 즐겁고 유익한 것으로 생각되도록
쉽고 재미있고 유익한 과학관련 도서를 권해주고 싶은 마음에
최근 과학 관련 도서를 유심히 살펴보고 있는 중인데요.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책 중에서
제 눈에 띈 과학 도서 중 사계절흙 속의 작은 우주 & 동물들도 집이 있대요
소개해볼까 합니다. 

             


흙 속의 작은 우주 - 어린이를 위한 토양동물 이야기   
앨빈 실버스타인, 버지니아 실버스타인 저 / 김수영 역 / 김태형 그림 ㅣ 사계절


 책 표지가 참 눈에 띄는 책이었어요. 
제목으로 흙 속에서 사아가는 생물들을 다룬 책이구나 금방 알 수 있는 책이지요.
표지만 봐도 책을 펼쳐보고 싶은 욕구와 호기심을 한껏 자극하는 느낌입니다. 




책 속에도 이렇게 표지와 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땅 속에 살아가는 생물들을 사실 우리 어릴적에는 많이 봐왔는데
요즘은 일부러 찾으러 가지 않으면 참 보기 힘든 지역에 사는 아이들도 있지요.

게다가 흙 속에 사는 생물들은 땅 속에서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지 한눈에 보기 어려운데
이렇게 세밀화로 그려진 삽화를 통해서 흙 속에 사는 생물들의 모습을 관찰해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 책속에는 흙속의 생태계/채집과 관찰 에 대해서는 물론이고
땅 속에 사는 곤충이나 생물들을 하나하나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어 무척 흥미롭습니다. 




이렇게 현장에서 곤충이나 땅 속 생물들을 채집할 수 있는 방법이나 도구등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소개를 하고 있어서 아이들이 직접 관찰하러 갈 수 있도록, 도움되는 내용도 담겨 있답니다.
<사람과 흙> 이라는 주제로 우리의 생활에 꼭 필요한 흙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소개를 하고 있어서 참 유익한 책이랍니다.

  

  
동물들도 집이 있대요 (양장)   르네 라히르 저 / 김희정 역사계절

 제목이 참 재미있지요. 동물들의 집에 대해서는 사실 별다른 생각이 없었는데
제목을 보고 새삼 동물들의 집에 대해서 궁금해지는 그런 제목입니다.

 동물들의 집의 장소에 대해서 소개를 하고 있으며
각각의 동물들의 집에 대해서 세밀화를 통해서 알기 쉽게 알려주는 구성이 돋보이는 책입니다. 




내용을 살짝 소개를 해보면 나무 한그루에도 다양한 동물들이 생활하고 있다는 사실과, 
이렇게 세밀화를 통해서 동물들이 집을 짓는 이유에 대해서도 알려주며 다양한 형태의 집을 
알기 쉽게 소개를 해 놓았답니다.

 하늘을 나는 새들의 집의 종류와 집을 짓지 않고 다른 새의 집에 알을 낳아놓는 뻐꾸기도 소개를 하고 있으며
다양한 형태의 새들의 집도 아래의 그림처럼 세밀화를 통해서 알기 쉽게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야생동물들의 집에 대해서 소개를 해 놓은 동물들의 집 도감 같은 느낌이예요.
독특하고 재미있는 소재로 아이들에게 동물들의 집에 대한 호기심은 물론 동물들이 사는 곳은 환경이나 집의 형태는 물론이고 동물들에게 집에 왜 필요한지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알아볼 수 있답니다.   

이렇게 두권의 책을 함께 보면 더 좋을 것 같아서 함께 소개해 봤습니다.
땅속 생물들의 보금자리인 흙 속, 그 안에서 살아가는 생물들,그리고 다양한 형태의 집을 짓고 살아가는 동물들의 모습을 통해서 자연과학에도 더욱 관심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이 책을 읽고, 집 주변에서부터 땅속 생물 들을 찾아보고 관찰해 보고
집이나 공원, 나무 주변에 사는 동물들이 어떤 보금자리에서 살아가는지 찾아보면
과학이 더욱 즐겁고 가깝게 느껴지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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