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명상은 자애명상을 말하는 거다.
자애명상은 이미지를 활용해 마음 속의 사랑을 키우는 명상인데, 가장 사랑을 보내기 쉬운 대상부터 시작한다. 아이러니하게도 가족은 제일 어려운 존재로 나중에 해야하고, ‘나 자신‘에 대한 사랑도 어려워하시는 분들이 많다.
가장 쉬운 대상은 반려견, 반려묘라고 한다.
플친님들 반려견 반려묘 사진 다 모아서 사진첩 만들고 싶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상의 대상을 향한 애정어린 친절이 있을 때, 명상을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일 필요는 없습니다. When you have loving-kindness towards the meditation object, you don‘t need much effort to hold it. - P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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