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를 사랑하라시던 예수님의 말씀이 떠올랐다.
예수님은 차원이 너무 높으셔서 ‘원수를 사랑하라.‘고만 하시고 그 방법을 알려주시지 않았는데, 나는 나름 그 방법을 명상에서 찾은 거 같다. 명상은 길을 알려줘서 참 좋다.
사랑은 단순히 누군가를 좋아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사랑은 때로 당신이 싫어하는 부분까지 사랑하는 것입니다. Love is not liking somebody. Anyone can do that. Love is loving thingsthat sometimes you don‘t like. - P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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