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설프게 안다는게 무의미한 국뽕같은걸 불러 일으키는건 아닐까? 이순신 장군의 치열했던 전투 하나하나를 거북선을 타고 이동하듯 따라 가면서 국뽕이 아닌 장군 이순신에 조금 더 다가간 느낌이다!ㅎ이제 영화 ˝한산˝을 볼 준비를 마친건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