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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보다도 더 사랑한다는 말이 있다면 - 이 문장이 당신에게 닿기를
최갑수 지음 / 예담 / 2017년 2월
평점 :
여름이 지나가고 있다. 여전히 낮은 무덥지만 아침, 저녁으로는 꽤 선선하다. 우리 집은 올해 가족들마다 휴가 기간이 달라 남들처럼 여행을 가지 못했다. 뭐 원래 잘 가는 편이 아니기도 했지만, 명절이나 휴가 때 꼭 가던 영화관도 가지 못해 아쉽던 찰나에 휴가철에 읽으면 딱이라는 에세이집을 추천받아 읽게 되었다.
시인이자 여행작가인 최갑수 시인의 <<사랑보다도 더 사랑한다는 말이 있다면>>이 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