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어스 게임 미래인 청소년 걸작선 64
레오폴도 가우트 지음, 박우정 옮김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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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어스 게임

 

레오폴도 가우트 지음 / 박우정 옮김 / 미래인

 

 

 

"지니어스 게임"이라는 이름부터 이 책이 비범하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

과연 전 세계에서 내로라 하는 천재들이 모두 모여서 게임을 한다면 어떻게 될지도 정말로 궁금하기도 했다.

그래서 이 책의 내용이 더욱더 궁금해졌다.

또한 이 책의 소개글을 보니 이 책의 천재들은 분야가 다양하지만

지니어스 게임에서는 모두 같은 주제로 임무를 수행한다고 적혀있었다.

도대체 어떤 게임이 벌어지고 그 결과는 어떨지 궁금하다.

표지 또한 평범하지 않다.

 

 

이책의 작가님은 레오폴드 가우트 님이다.

프로듀서, 영화감독, 만화가, 소설가, 음악가이신

레오폴드 가우트 작가님은 1972년 멕시코에서 태어나

영국 센트럴 세인트 마틴스에서 현대미술을 공부했다.

졸업을 하신 후에는 조각과 회화 예술가로 활동하시며

전 세계 갤러리와 미술관에서 작품을 전시하였다.

그러다 영화, TV 프로그램, 다큐멘터리, 광고, 애니메이션, 영화 등

다양한 분야로 활동 무대를 넓히시며 미국뿐 아니라 영국에서

여러 작품을 연출하였다.

친동생이신 에베라르도 가우트와 함께 제작하신 영화 [영광의 날들]은

칸 국제영화제에 초청받았으며, 멕시코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총 15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는 영광을 얻게 되었다.

2006년에는 제임스 패터슨씨와 공동 작업하신

[대니얼 X: 에일리언 헌터]를 발표하시면서 소설가로 데뷔하였다.

한국에 번역 출판된 책으로는 [고스트 라디오]가 있다. 

 

 

 

 

미래인에서는 청소년걸작선이 출간되고 있다.

이책은 청소년걸작선 64번째 책이다.

화제의 SF베스트셀러 '달기지 알파'시리즈 또한

우리집 어린이들 비롯 청소년들이 읽었으면 좋겠고 읽으면

아주 재미있고 흥미로워 하는 책들이다.

[2041 달기지 살인사건]

[니나 대장 실종사건]

[달기지여 안녕]  등의 책들도 추천한다^^

 

 


 

전세계 각 대륙의 18세 이하의 컴퓨터 공학천재 200명에게

지니어스게임에 초대하는 이메일이 날아온다.

제2의 스트브 잡스로 불리우는 온드시캔 CEO가 보낸 것이다.

인터넷에서 만나 친구가 된 렉스, 툰데, 카이도 이 초대장을 받고

미국 보스턴으로 가게된다.

이 세명의 친구들을 소개하려 한다.

 

 

이 책의 주인공은 총 3명이다.

이들은 로지의 멤버들이다.

툰데, 렉스, 페인티드 울프(카이) 이들은 세계의 비리를 파헤쳐서

그 부패를 만천하에 알리는 블로거들이다.

또한 그들은 천재들이기도 하다.

툰데는 엔지니어링에 최적화 되어있고,

렉스는 프로그래머들 중에서도 가장 최고라는 평가를 받는

프로그래머이다.

이 또한 유명한 마이크로 블로거인데, 변장, 잠입,

그리고 뛰어난 판단력과 좋은 머리를 가졌다. 


 

 

그렇게 이들이 활동하던 중, 나이지리아에서 가장 힘이 강하고 실질적인 지도자인 이야보 장군이 그저 작은 시골마을이던 툰데의 마을에 왔다.

툰데는 14세의 나이지리아 소년이다.

시골마을에서 오로지 독학으로 기계공학을 섭렵한 천재적인 엔지니어인

툰데에게 이야보 장군은 부탁인것처럼 보이는 협박을 한다.

굉장히 유명한 인도의 18세 CEO인 온드스캔의 키란 비스와스가

여는 지니어스 게임에 출전해서 우승하고,

우승하고 돌아오는 기간동안 아주 강력한 교란기를 자신의 손에 넘겨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만약에 이 임무를 성공하지 못한다면 가족들의 신변, 마을 주민들의 신변으로 협박한다. 


 

 

 

한편, 중국에 살고 있는 카이는 16살이고 평범한 여고생이다.

그리고 상하이에서 가장 악명 높은 마이크로 블로거이다.

카이는 15개월 동안 페인티드 울프라는 닉네임을 사용해 부패를 폭로해왔고, 그리고 오늘도 그들의 부패를 밝혀내기 위해서 부패한 사업가인 쇼우 쉬푸와 부정한 외교관인 왕루가 같이 있고, 비리를 저지르고 있는 장면을 촬영하고 있었다.

하지만 모든 일이 마무리 될 수 있었던 찰나, 카이가 습관적으로 핸드폰의 소리를 켜놓는 바람에 들키고 만다.

하지만 잘 탈출하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카이네 집에는 키란 비스와스와 베이징의 부도덕한 사업가 하크가 있었다.

그리고 카이는 깨달았다.

아빠와, 하크, 그리고 키란이 자신에게 무언가를 숨기고 있다는 것을 말이다.

 

 

 

미국에 사는 렉스의 부모님은 불법체류자이다.

렉스는 16세의 멕시코계 미국인이다.

그래서 렉스는 항상 해킹을 할때 굉장히 조심해야 한다.

하지만 렉스는 프로그래밍 실력이 굉장히 뛰어나 지금까지는 경찰에 덜미를 잡힌 적이 없었다.

이렇게 카이, 툰데와 함께 로지로 활동하고 있던 때, 렉스의 형인 테오가 사라졌다.

형을 좋아했던 렉스는 물론 부모님도 충격에 빠졌다.

하지만 경찰도 찾지 못하자 렉스는 미친듯이 어떤 프로그램을 만들기에만 집중했는데, 그 프로그램의 이름은 워크어바웃이었다.

이 프로그램을 돌리려면 전 세계에 딱 5대 밖에 없는 양자컴퓨터에 이 프로그램을 돌려야 하는데, 렉스에겐 그런 방법이 없었다.

그러던중 렉스는 키란이 설립한 지니어스 게임을 듣게 되고, 양자컴퓨터가 있는 온드스캔 건물로 가기 위해서 해킹을 하여 온드스캔의 홈페이지로 들어가 명단을 확인하는데, 렉스는 없었다.

테오를 찾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었던 렉스는 명단을 수정하고 지니어스 게임에 가게 된다.


이렇듯 각자의 목표를 가지고 보스턴에서 만난 그들에게 주어진 주제는 난해했다.

디지털 나방에 적혀있는 코드가 무엇을 말하는지 설명하라는 것이다.

과연 로지는 어떻게 될까?

과연 이 게임에서 우승을 할 수 있을까?

 


이 책은 말그대로 천재들의 이야기라 거리감이 느껴질 수도 있는데,

알고 보면 굉장히 재미있고 매력있는 책이다.

영화감독 및 드라마 프로듀서로 활동중인 작가님이라서 그런지

스토리 자체가 아주 재미있고 흥미진진 속도감이 있다.

초등 고학년인 아이는 이 책을 읽으면서 물론 중간중간 어려운

컴퓨터 용어 등이 있어서 이게뭐지..뭘까.. 하는 부분이 있었지만

너무 재미있고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서 기다려 지는 책이라 하였다.

이 책을 책을 좋아하는 친구들에게는 물론, 코딩과 과학을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강력 추천한다.

 

 

이책은 출판사와 허니에듀측으로부터 무상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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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질문으로 배우는 인체의 수수께끼 팩트 체크 사이언스 1
토머스 카나반 지음, 루크 세갱 머기 그림, 문주선 옮김 / 북멘토(도서출판)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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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질문으로 배우는 인체의 수수께끼

 

 

토머스 카나반 글 / 루크 세갱 머기 그림 / 문주선 옮김 / 북멘토

 

 

 

엉뚱한 질문으로 배우는 인체의 수수께끼

표지만 보아도 재미있다.

머리카락은 얼마나 강할까요?

심장은 평생 몇번이나 뛰나요?

얼마나 숨을 참을 수 있나요?

쌍둥이는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등등의 질문과 일러스트가 유쾌하게

그려져 있다.

책의 색상도 활기찬 노란색이고

사이즈도 아담하니 한손안에 쏘옥 들어오는 책이라

부담없이 가방에 쏘옥~ 넣어서 보기에도 참 좋다~~^^

더구나 이책은 북멘토에서 출간되는 팩트 체크 사이언스 1이라고 하니

앞으로 이렇게 과학관련 책들이 출간된 예정인가보다~

기대가 되는 시리즈이다~~^^

 

 

 

초등교과연계 추천도서라 하니 꿩먹고 알먹고~

도랑치고 가재잡고~ 마당쓸고 돈줍고~ ㅎㅎㅎㅎ

인체의 피부와 뼈, 근육과 감각기관, 혈액과 심장

뇌와 신경 세포 등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고 어떤 역할을 할까?

진짜로 궁금했던 우리 몸의 수수께끼를 풀어보자!

 

 

이책의 저자는 토머스 카나반 님이다.

 

 

세 아이들과 함께 지내며 아이들과 과학실험 하는 것을 좋아한다.

[어린이 과학 실험 백과사전(The Children's Science Experiments Encyclopedia)]   [과학문답(The Book of Science Question and Answers for Arcturus)]을 비롯하여 50권이 넘는 책을 썼다.

 

 

 

머리말을 보니 이책에서는 어떤것들을 친구들에게 알려주고 싶은지

감이 잡힌다.

우리의 몸. 인체의 비밀을 쉽고 재미있게 팩트체크를 해서

바로잡아 주는 시간인것이다.

또한 학년별 교과연계 내용 찾아보기에서는 피부와 뼈, 근육, 혈액과 심장, 뇌와 신경세포, 감각 기관들이 어느 학년 어느 단원에서 배우는지도 안내되어 있어서 교과서로 배우기 전에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내용으로 먼저 접하게 될 것이다.

 

 

차례를 보니 모두 6장으로 나뉘어져 있다.

1장. 피부의 수수께끼

2장. 뼈의 수수께끼

3장. 근육의 수수께끼

4장. 장기의 수수께끼

5장. 세포의 수수께끼

6장. 감각기관의 수수께끼

 

 

이중에서 평소 궁금한 내용이 많이 있었던 5장 세포의 수수께끼를 살펴보려고 한다,

이책의 또하나의 재미있는 것은 일러스트이다.

재미있게 그린 그림으로 한층 더 호기심과 재미를 주는 것이다.

평소에 궁금했던 점들을 심각하지 않고 재미있게 간단하게

팩트체크를 정확하게 해주어서 바로 잡아주는 그런 재미이다.

우리 몸에는 몇개의 세포가 있나요?

우리몸에는 정말 세포가 몇개나 있을까?,,

심각하게 생각하지는 않았다하더라도 지나가듯이 한번쯤은 생각해 보았을 문제이다. 우리몸에는 도대체 세포가 몇개나 있을까..

과학자들은 약37조 개가 있다고 추정한다.

사람의 혈액 한 방울에도 적혈구 약 500만 개가 들어있다고 하니

그 수가 어마어마하다.~~^^

그렇다면 세포는 어떤 일들을 하는 것일까?

세포는 에너지를 공급하고 침입자들을 물리치고 노폐물을 옮기는 일 외에도 수많은 특별한 일을 한다.

비슷한 일을 하는 세포들의 모임을 '조직'이라고 부른다.

조직 몇 개가 함께 작용하는 것을 '기관(장기)'라고 하고

기관 몇 개가 같은 목적으로 작용 하는 것을 '계통'이라고 한다.

 

 

 

간단하게 설명해주고 있지만 평소에 우리가 궁금하던

과학적 지식을 알려주니 참으로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다.

왜 남자가 여자보다 큰가요?

맞다. 맞다.. 평소에 왜 남자가 여자보다 키가 더 클까... 궁금했던 적이 있다. 비록 그 해답을 찾기위해 노력하지는 않았지만 말이다. ㅎㅎㅎ

여자아이들은 일찍 성숙하고 그 이후에는 자라지 않지만

남자아이들은 이보다 2~3년 더 자라기 때문이다.

단순한 답이었다. ㅎㅎㅎㅎㅎ

 

 

이렇게 이책은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함께

우리가 평소에 궁금해하던 인체와 관련된 질문들을

군더더기없이 깔끔하게 팩트체크를 해주는 형식이다.

재미있고 정확한 답을 알기에 너무 좋은 책이다~

뇌에 좋은 음식이 따로 있나요?

왜 대변은 갈색인가요?

왜 방사선 사진에는 뼈가 선명하게 나타나나요?

닭살은 왜 돋나요?

간지럼 탈 때 왜 웃음이 나오나요?

갓 태어난 아기들은 왜 우나요?

우리 몸에서 가장 작은 뼈는 무엇인가요? 등등의 재미있는 궁금증~!!

 

또한 학부모인 나의 입장에서 더욱 좋은 점은

학년별 교과연계 과정이 설명되어 있다는 것이다.

책 뒷부분에는 학년별로 연계되어 있는 내용이 몇학년 몇단원에

나오는지가 설명되어 있다.~~^^

 

더불어서 인체의 수수께끼 질문찾아보기 인덱스도 있어서 편하게

궁금증을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함께 평소 궁금했던 인체관련 수수께끼와 같은

질문들에 대한 간단하면서도 정확하게 팩트체크를 해주는

이책은 평소 인체 또는 과학분야에 관심이 있는 친구들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줄 책이다.

우리집 어린이 또한 부담없이 이책을 집어들고 이책과 함께 낄낄대기도

하고 아~~ 그렇구나 고개를 끄덕이기도 하면서

집콕하는 이시기 잘 지내고 있다.

 

 

이책은 출판사와 허니에듀측으로부터 무상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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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팔로우 하지 마세요 VivaVivo (비바비보) 42
올리버 폼마반 지음, 김인경 옮김 / 뜨인돌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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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팔로우 하지 마세요

 

올리버 폼마반 지음 / 김인경 옮김 / 뜨인돌

 

 

 

 

요즈음 현대인들의 필수라 해도 과언이 아닌 SNS..

그 구독자 수를 늘리고 팔로워 수를 늘리기 위해 온갖 수단을

쓰고 있는 현대인들이 많은 요즘..

이책의 제목은 나를 팔로우 하지 마세요...

표지를 보아도 무언가 할말이 있는 듯한 표정으로

심각한 얼굴로 그들을 경계하고 있는 듯한 한 소녀가 있다.

왜 어째서 팔로우를 하지 말라 하는 것인지 궁금하다.

 

 

 

뜨인돌에서는 비바비보라는 시리즈가 출간중이다.

비바비보는 '깨어 있는 삶'이라는 뜻의 에스페란토 어이다.

늘 깨어서 빛나는 삶이 되기를 바라는 뜨인돌출판의

청소년문학브랜드이다.

처음엔 사소했던 일.. VivaVivo 37

나를 팔로우 하지 마세요.. VivaVivo 42

청소년들을 위한 좋은 책 만나기 어려운데 뜨인돌에서도 이렇게

좋은 책들이 출간되고 있으니 관심 가져도 좋을 듯 하다.

 

이책의 작가는 올리버 폼마반 이다.

올리버 폼마반 작가님은 호주 시드니에서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아이들을 가르쳤으며, 청소년 소설 작가님이시자 코미디언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실적인 소재들을 재치 있게 활용하고, 섬세한 심리 묘사와 흡입력 있는 이야기를 선보이며 베스트셀러 작가님으로 자리매김하였다.

아이들이 글 쓰기를 즐기고, 작가님처럼 유머를 한껏 발휘할 수 있도록

이끄는 일을 좋아한다.

국제 비영리 단체인 룸투리드 (Room to Read)의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개발도상국가의 어린이들을 돕는 언어 교육 프로그램에서도 참여하고 있다. 2010년 첫 소설 [Thai-riffic!]을 시작으로 [Punchlines], [Natural Born Loser] 등 청소년 소설을 꾸준히 내고, 국내에 번역된 작품으로는 [하필이면 꿈이 만화가라서]가 있다. 

 

 

 

요즈음 어린이이든 어른이든 모두가 자주 이용하고, 보고, 글을 쓰는 SNS가 있다. 그 SNS는 인스타그램이다.

사람들은 인스타그램에서 사진을 올리고,

그 사진이 유명해져 인스타그램에서 스타가 될 수도 있다.

또한 인스타스타가 되기를 바라는 사람도 굉장히 많다.

하지만 인스타스타는 사생활이 잘 보호되지 못하는 단점도 있다.

이 이야기 속의 아이도 인스타스타이지만 사생활이 없기에 그 자리를 싫어한다.

이 책은 요즘 남녀노소 누구든지 인기 있는 인스타그램의 스타 소녀를 주인공으로 삼은 책이니 더욱 더 흥미가 가는 책이다. 

 

 

 


이 책의 주인공은 베로니카 리이다.

물론 사람들은 베로니카라고 부르지 않고 비라고 부른다.

비는 어렸을 때부터 인스타그램의 스타였다.

엄마가 비의 일상과 성장기를 담아서 비의 연대기라는 계정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비의 연대기 계정은 10만 팔로워를 넘게 보유하고 있는 그야말로 스타 계정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비가 태어나던 날부터 비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비에게는 사생활이라는 것이 없다.

비가 유명한 것을 이용하려는 아이들도 넘치고, 비의 유명세를 질투하는 아이들도 많다.

게다가 '좋아요'를 얻기 위해서 전혀 비답지 않은 일을 해야하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비는 인스타그램 속의 비는 가짜 같다고 느낀다.

 

 

하지만 비의 유명세를 이용하지 않으려는 몇 안되는 친구 중의 한 명인 애너벨이 있다.

이와 다르게 비를 시기하는 친구에는 에밀리가 있다.

애너벨과 비는 어렸을 때 부터 단짝친구이다.

애너벨은 슬라임을 좋아하는 여학생이다.

애너벨은 슬라임 퀸이라는 이름으로 유튜브를 시작하려고 하고, 비는 이를 돕기로 한다. 

 


이제 비는 너무 유명해져서 각종 회사에서 협찬까지 들어오기 시작했다.

유명한 문구 회사인 타이포의 미출시 필통을 받게 되거나, 유명한 옷 브랜드에서 옷이 협찬으로 오거나. 비는 이 물건들을 사용하는 사진만 올리면 되는 방식이다.

그러던 중, 스텔라라는 옷 브랜드에서 협찬을 하게 된다.

하지만 스텔라의 옷들은 전혀 비의 취향이 아니었다.

비는 엄마의 성화에 못 이겨 사복의 날에 이 옷들을 입고 가게 된다.

그런데, 이 옷을 본 에밀리의 반응은 남달랐다.

대뜸 이 옷이 스텔라의 옷이냐고 묻더니 처음으로 마음에 든다고 하는 것이다. 에밀리는 이 브랜드가 지구상에서 가장 잘나가는 여자 연예인들만 입는 브랜드라고 얘기한다.

그리고 비의 인생을 살 수 있다면 당장 살인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하기까지 한다. 


비는 자신의 친구들이 비의 연대기에 나오는 것을 굉장히 싫어한다.

왜냐하면 친구들까지 자신이 경멸하는 세계에 들이기 싫기 때문이다.

그래서 엄마와 이와 같은 규칙들을 정하기도 했다.

하지만 엄마는 그 약속을 깨었다.

스텔라의 옷을 입고 갔을 때 애너벨과 찍은 사진은 인스타그램에 올라가지 않는 폴더인 보관함에 있기로 약속 했는데, 인스타그램에 그냥 올려버린 것이다.

비는 굉장히 엄마에게 화가 났다.

그래서 자신이 자신이 안티가 되어서 비의 연대기의 팔로워를 줄이려는 일명 안티비 작전을 시작한다.


안티비 작전은 잼 국수와 생선맛 너겟에서부터 시작한다.

비는 부엌에서 저녁 준비를 한다면서 국수를 삶는다.

이 국수에 비벼먹는 소스를 딸기잼으로 정한다.

그리고 오븐을 예열하기 시작했다.

이 곳에는 피시 스틱과 치킨 너겟을 감자 으깨기를 이용해서 으깨고,

섞어서 오븐에 굽겠다고 한다.

마침내 이 음식들이 완성되었고, 비는 대형사고를 위해 이 음식들을 인스타그램에 올려달라고 했다.

(물론 이 음식들의 맛은 어마어마했다)

이 사진은 최근 비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서 가장 많이 좋아요를 받은 사진이 된다.

비의 안티비 첫번째 작전은 실패한 것이다.

다음 안티비 작전들은 무엇일까?

 


과연 비는 그 작전을 성공하고 본인 스스로의 삶을 본인 그대로의 삶을

살 수 있게 될까?

그저 자랑하고 보여주기만을 위한 인스타그램 속의 생활을

비꼰 이 책은 요즘 현대인들에게 분명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이 있다.

가짜의 생활을 하는 듯 하고 인스타그램 속의 나는 가짜인 듯한 비와

마찬가지로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현대인들이 분명 많이 있을 것이다.

SNS가 환상이자 감옥에서 자신을 마음껏 표현하는 동시에

현실에서도 소중한 관계들을 지켜 나가는 아이들의 영리한 모습이

유쾌하게 그려지고 있는 이책~~

인스타그램의 스타가 되고 싶어하는 우리 친구들이나 어른들에게도

분명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주는 좋은 기회라 생각이 된다.

현대인들에게 추천한다~~~^^

 

 

 

 

이책은 출판사와 허니에듀측으로부터 무상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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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읽는 우리 옛이야기 3 다시 읽는 우리 옛이야기 3
차영선 외 지음 / 부카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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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읽는 우리 옛이야

 

글 차영선 여기정 정미진 조선영 강상은

이옥란 김옥경 이도현 한혜진 / 감수 정종영 / 부카

 

 

 

다시 읽는 우리 옛이야기

표지부터 옛이야기 분위기 뿜뿜이다~~^^

다시 읽는 우리 옛이야기 세번째 편이다.

살아있는 문장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주옥같은 우리 옛이야기

 

 

 

감수를 해주신 정종영 동화작가님은 이야기 하신다.

동화는 어린이를 위해 동심을 바탕으로 지은 이야기를 뜻한다.

즉 작가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인간이 살아가는 참모습을

어린이가 이해할 수 있게 만든 이야기

어린이가 흥미를 느낄 수 있게 어린이가 이해할 수 있는 형식으로

쉬운말과 쉬운 문장을 사용한 이야기

바로 이런것이 진정한 동화이다.

 

 

 

이 책은 9가지의 이야기가 있다.

그래서 글도 9명의 작가님이 계신다.

또한 감수를 맡아주신 정종영님은 우리집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책의 작가이시다.

지역 곳곳에 숨은 역사 소재를 발굴하여 가치있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쓰시는 분이시다.

아이들을 위한 역사 동화로 <모래 소금>  <조선의 마지막 춤꾼>

<꼬마 귀신의 제사 보고서> 등이 있고

글쓰기 독서법 등 다양한 책을 쓰고 계신 작가님이다.

 

 

 

정종영님이 머릿말에서 말씀하신 부분이 너무나 와닿는다.

옛이야기 속에는 민중성, 시사성, 교훈성, 흥미성이 담겨있다.

이러한 점이 긍정적 측면으로 작용하여 옛이야기를 권장하게 했다.

하지만 동화의 측면에서 보면 부정적 측면이 꽤 있다는 것을

인정할 수 밖에 없다.

신체적 장애비하, 여성 신분차별, 비윤리성, 범죄 등

현실과 동떨어지는 내용을 아무 여과없이 그대로 사용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옛이야기에 동심을 입히고 인간이 사는 참모습을 현실적

상황에 맞게 보여주고 어린이가 이해할 수 있게 고쳐주면

어린이가 읽을 수 있는 옛이야기로 다시 태어날 수 있다.

그래서 태어난 것이 바로 이책~~

다시 읽는 우리 옛이야기3~~

 

 

 

이책의 차례를 살펴보면 모두 9편의 이야기가 실려있다.

우리가 접해보았던 이야기도 있지만

나의 경우 대부분이 처음 보는 옛이야기이기에 더욱 흥미가 돋는다.

1. 은혜갚은 호랑이 / 차영선

2. 너도 밤나무 / 여기정

3. 제주를 지킨 양이목사 / 장미진

4. 송림동이 삼형제 / 조선영

5. 원천강 오늘이 / 강상은

6. 감은장아기 / 이옥란

7. 신기한 붓 / 김옥경

8. 황우양과 막막부인 / 이도현

9. 삼승할망 이야기 / 한혜진

 

 

 

 

이중에서 처음 접해본 이야기 한편을 소개해 보려 한다.

다섯번째 이야기 원천강 오늘이 이다.

어느날 갑자기 마을에 나타난 한 소녀..

그 소녀는 이름도 없고 자신이 들에서 학이 보살펴 주며 살았다 한다.

 

 

마을 사람들은 그 소녀에게 오늘이.. 라는 이름을 붙여주었고

혼자 사는 백씨 부인이 오늘이를 맡기로 했다.

백씨부인은 오늘이를 친손녀처럼 돌보았다.

오늘이는 마을에서 사람들과 함께 살면서

아이들의 부모를 보고는 자신의 친부모를 보고싶어졌다.

그래서 오늘이는 백씨부인에게 부모를 만나고 싶다 이야기 하였고

백씨부인은 어느날 꿈속에서 오늘이를 돌보아주던 학을 만나게 되었다.

꿈에서 만난 학은 오늘이의 부모가 남긴 편지가 있는 곳을 알려주었고

백씨부인과 오늘이는 그곳에서 부모가 남긴 편지를 찾게된다.

그 편지를 보니 오늘이의 부모님은 하늘나라로 가야했고

지금은 원천강에 있다고 했다.

 

 

 

오늘이는 부모님을 보러 떠났다.

백씨부인은 남쪽에 하얀 모래땅에 별 충당이라는 정자에

푸른 옷을 입은 도령에게 길을 물어보라고 하였다

그리고 별충당을 찾아간 오늘이는 그곳에서 장상을 만난다.

장상은 서쪽으로 가면 연화못이 나오고 그곳에 사는

연꽃나무에게 원천강으로 가는 길을 물어보라고 한다.

하늘나라에 간다면 여기에 갇혀 언제까지 글을 읽어야 하는지

물어봐 달라고 한다.

연화못에서 만난 연꽃은 이무기에게 가라고 하고

꽃을 많이 피우려면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물어달라고 한다.

그렇게 만난 이무기는 원천강으로 가는 길을 이야기해주고

이무기는 자신이 여의주를 3개나 가지고 있는데 용으로 변할 수가

없다고 그 문제를 물어봐달라고 한다.

그리고 원천강에서 선녀를 만나 강을 건너고 부모님을 만난다.

그리고는 그들에게 답을 가르쳐 주기 위해 다시 길을 떠난다.

이무기에게는 여의주를 하나만 물면 승천할 것이라고 가르쳐 주고

연꽃에게는 윗가지에 핀 단 하나의 꽃을 처음 보는 사람에게 주면

가지마다 꽃이 필것이라고 가르쳐 준다.

그렇다면 오늘이는 장상이에게는 과연 무엇이라고 했을까?

오늘이가 부모님을 다시 만나게 될지도 궁금했지만

오늘이가 그들에게 어떠한 말을 했을지도 궁금하다.

생소하기도 하지만 재미있는 우리 옛이야기~~

다시읽는 우리 옛이야기~~ 추천 추천~~~~^^

 

 

이책은 출판사와 허니에듀측으로부터 무상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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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에 일이 생기면 누가 해결하지? - 정부 기관과 하는 일 지식 잇는 아이 10
서지원 지음, 이주윤 그림 / 마음이음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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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에 일이 생기면

누가 해결하지?

 

서지원 지음 / 이주윤 그림 / 마음이음

 

 

 

나라에 일이 생기면 누가 해결하지?

정부 기관과 하는 일에 대해서 설명해주는 책이다~^^

나라에 일이 생기면 어김없이 나타나 해결하는

국가 대표 어벤져스를 소개합니다!

대한민국의 각 부서와 그 부서와 정부기관 들이 하는 일에

대해서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우리친구들에게 꼭 필요한 책!!

 

 

 

 

 

 

이책은 마음이음에서 지식 잇는 아이의 시리즈로 나오는 책이다.

지식 잇는 아이는 다름과 차이, 환경과 문화, 정보와 지식을 잇다.

라는 뜻~~~^^

01. 인터넷 알고는 사용하니?

02. 꼼짝 마! 사이버 폭력

03. 외우지 않고 구구단이 술술술

04. 세상을 움직이는 작은 가루 이야기

05. 우리 학교가 사라진대요!

06. 초등 놀이 코딩

07. 동물은 나의 선생님

08. 그레타 툰베리와 친구들, 학교보다 지구!

09. 예비 초등학생을 위한 든든한 수학 짝꿍

그리고 10. 나라에 일이 생기면 누가 해결하지? 편이다.

 

 

이책의 저자는 서지원님이시다.

강릉에서 태어나 한양대학교를 졸업하고 1989년 [문학과 비평]에

소설로 등단했다. 현재 동화와 논픽션 작가, 초등학교 국정 교과서

집필진 및 검토진으로 활동 중이시다.

서울시민이 읽어야 할 올해의 책, 원주민이 읽어야 할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으며 여성가족부 장관상,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문학도서상,

환경부 우수환경도서상 등을 수상했고

해외 여러 나라에 수십종의 책들이 번역, 출판되었다.

저서로는 [어느 날 우리 반에 공룡이 전학 왔다]  [빨간 내복의 초능력자]

[훈민정음 구출 작전]  [4차 산업 혁명과 미래 직업 이야기]

[Oxford Path Maths Adventure] 등 250여 종이 있고

여러 매체에 삶의 양식과 행복에 대한 깊은 성찰의 글을 연재 중이시다.

 

 

이 책의 차례를 살펴보니 우리나라의 16개의 기관에 대해서

알기 쉽게 설명을 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외교부, 통일부,

법무부, 국방부,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그리고 중소벤처기업부 이렇게 16개의 기관이다.

 

 

대한민국은 다양한 전문성을 띤 18부로 나누어져 있다.

그중 이책에서는 16개의 기관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정부가 어떠한 일을 하는지

잘 알아야 당당하게 대한민국의 국민임을 이야기 할 수 있으니

책을 잘 읽고 이해해야 한다고 저자는 이야기 하고 있다.

 

 

 

그중에서 요즈음 가장 바쁘게 국민들을 위해서 열일 해주고 계신

보건복지부에 대해서 살펴보려 한다.

이책에서는 본격적인 설명을 하기전에 만화로 그 시작을 한다.

간단한 만화로 그 부서에서 어떠한 일을 하는지 재미있고

우리 실생활과 연관된 사례를 만화로 이야기 해준다.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친구들에게 다가간다.

보건복지부에서 운영하는 치매노인분들을 위한 요양병원에

대해서 이야기해주고 있다.

 

 

국민의 생명을 지키고 관리하는 보건복지부

대한민국의 자랑 중 하나인 의료보험정책이다.

우리나라는 국민연금이나 의료보험 제도 문화지원 등의

다야한 제도를 통해서 개인생활을 돌보고 있다.

나라가 관리하므로 건강보험료는 저렴한 편이고

의료의 혜택을 잘 받을 수 있다.

 

또한 요즘 전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전염병 코로나19로 인해서

국민들이 불안하고 감염이 된 확진자 들의 치료와 방역 등을

책임지고 있는 보건복지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결국 세계적 유행 팬데믹 선언까지 해서

온세계가 현재 위험에 처해있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정부와 그 기관인 보건복지부와 소속기관인

질병관리본부에서 대책본부를 만들어 전국의 확진자를 파악한다.

그리고 그 확진자가 누구와 만났는지 알아내고 관리해서

더이상의 확진자가 늘어나지 않도록 관리 하고 있다.

확진자는 다른 사람들과 격리시켜 지정된 병원에서 치료를

받도록 도와준다.

 

또한 우리나라 국민들의 저출산으로 출산정책 또한 보건복지부에서

세우고 있다.

심각해지는 인구감소를 막기위한 양육수당을 집행하고

각종 지원을 해주는 등의 정책과 집행을 보건복지부에서 하고있다.

이렇게 알기쉽게 나라의 각 부서에서 하는 일을

알기쉽게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 해주고 있으니

우리 친구들의 사회과목과도 연계되고 사회전반에 대한 이야기도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또한 이책의 말미부분에는 더 알아봐요! 라는 코너가 있다.

이 책에서 설명되어진 부서외의 부처에 대한 설명과 그 부처에서

하는 일에 대한 설명이 부가적으로 되어있다.

대통령과 국무총리가 하는 일까지 설명되어져 있으니

아주 알찬 책이라 할 수 있다.

국가보훈처, 법제처, 식품의약안전처, 인사혁신처,

국가정보원, 감사원, 방송통신위원회,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에

대한 설명이 추가되어 있다.

우리가 평소에 뉴스에서 보고 듣던 부처의 이름이 나오니

그 부처나 부서에서 하는 일들을 알고 그 뉴스를 보면

더욱 이해가 가기 쉬울 것이다~~^^

 

 

이렇게 대한민국 정부의 국가대표 어벤져스에 대한 소개로

대한민국 정부가 하는 일을 알 수 있고

그 지식을 배경으로 책을 읽고 뉴스를 보고 생활속에서도

그 제도나 정책에 대해서 알게 될 것이다.

사회과목과의 학습연계도 되는 좋은책 강추합니다.~~~^^!!!

 

 

 

이책은 출판사와 허니에듀측으로부터 무상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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