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의 아이들 북멘토 가치동화 39
정혜원 지음, 원유미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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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의 아이들

 

정혜원 글 / 원유미 그림 / 북멘

 

 

 

 

삼국의 아이들

2020 우수출판콘텐츠 선정작!

삼국시대 아이들에게 무슨일이 일어났을까?~~~

 

 

천오백 년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삼국의 아이들을 만난다!

삼국 통일 무렵 지혜롭고 용감하게 삶을 헤쳐 나갔던

아이들의 숨결을 느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

 

 

북멘토에서 출간되고 있는

숲을 품은, 생각의 씨앗 한 톨

"북멘토 가치동화" 시리즈

수상한 화장실, 도깨비 저택의 상속자, 처인성의 쌍소금 소리

수상한 도서관, 백 년 만의 이사 등~~~

 

 

이책의 저자는 정혜원님이시다.

2009년 [판소리 소리판]으로 우리교육 어린이책 작가상

기획부문 대상을 받았으며

2013년 [매 맞으러 간 아빠]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 문학창작

기금을, 2014년 [우리 역사에 뿌리내린 외국인들]로 국경을 넘는

어린이 청소년 공모전 대상을 받았다.

지은책으로는 [무덤이 들썩들썩 귀신이 곡할 노릇] 

[백곡 선생과 저승 도서관]   [어린 이산과 천자문의 비밀]

[북촌 김선비 가족의 사계절 글쓰기]   [모두의 집이 된 경복궁]

[열려라! 나의 첫 번째 한국사] 등이 있다.

 

 

차례를 살펴보니

이야기야 흘러라 흘러

삼국의 아이들

두개의 이야기로 이어지고 있는 구성이다.

 

 

고구려의 영웅이자 고구려를 지켜낸 연개소문 대막리지가 죽고난 후

그 아들들은 서로 합심하지 못하고 두개의 편으로 갈라지게 되었다.

연개소문을 모시던 장군이 이랑의 할아버지 굴지 장군이다.

굴지 장군은 자신의 아들이자 이랑의 아버지에게

자신과 함께 연개소문의 큰아들 남생과 함께 국경지대를 돌아보자

제의하지만 역사를 쓰는 이랑의 아버지는 거절을 한다.

이랑은 태어나면서 엄마를 잃고 자신의 아들 검손보다도 더

이랑을 위해주는 유모의 품속에서 자라나게 된다.

 

 

이랑의 할아버지 굴지장군은 국경지대를 돌아보러 연개소문의

큰아들 남생과 떠나고 다시 집으로 돌아오지 못하게 된다. ㅠㅠ

연개소문의 아들인 첫째 남생, 그리고 두동생 남건 남산의 내분은

심해지고 당나라군이 쳐들어와서 사고가 불탄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랑의 아버지는 달려갔다 돌아오지 못하게 된다

이랑이 혼자가 된 것이다...ㅠㅠㅠㅠ

이랑이는 이제 어떻게 지내게 되는 것일까?..

이랑의 아버지는 왜 그렇게 역사서를 쓴는데 집착을 했던 것일까??

과연 역사란 무엇일까....

이랑의 아버지가 이야기 하고 싶고 쓰고 싶었던 역사는 무엇이였을까..

 

 

두번째 이야기 삼국의 이야기이다.

 

 

말투는 불퉁해도 마음은 따뜻한 고구려의 현고

두 동생을 따뜻하게 품어 주는 백제의 진주

화랑도 정신으로 전쟁에서 물러서지 않는 신라의 온남

세아이가 전쟁으로 고아가 되고 산속에서 살고 있는

무당 지고 할미에게 의지하면서 살아가는 이야기이다.

전쟁으로 부모를 잃게 된다는 것이 아이들에게는 정말로

하늘이 무너지는 슬픔과 현실일텐데 그 슬픔이 어떨지 정말

가늠조차 할 수 없다.

 

 

이 세아이가 서로서로 다투기도 하고 또 화해하고

성장해 나가면서 서로 우정을 쌓아가는 모습이

참으로 대견하기도 하고 마음이 짠하기도 하고 그랬다.

전쟁이라는 무시무시한 상황으로 아이들이 겪고

그 아이들이 생각할 수 있는 상황과 그 이야기가

마음아프기도 했지만 전쟁의 영웅이야기가 아닌

평범한 아이들의 이야기이기에 더욱 마음에 와 닿았다.

 

 

이 책을 읽고 나니 아이들도 전쟁이 얼마나 무섭고 끔찍한지

그 속에서 어떠한 생활을 하는지

역사이야기 인듯 해서 더욱 재미있고 흥미로웠다.

역사동화~~ 라고 해도 괜찮을 듯 하다.^^

 

 

삼국의 아이들..

고구려의 현고,  백제의 진주,  그리고 신라의 온남 ..

만나서 반가웠고 배우는 것도 많았다.

우리 친구들에게 추천 추천 꽝꽝~~~^^

 

 

이 책은 허니에듀와 출판사로부터 무상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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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지켜라! 단비어린이 문학
김바다 지음, 국은오 그림 / 단비어린이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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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지켜라!

 

김바다 글 / 국은오 그림 / 단비어린이

 

 

 

요즘 코로나19로 전세계가 힘든시기..

코로나 바이러스로 부터 가족을 지켜야 하는 이야기가 담겨있다.

의료진이 고군분투하고 있는 임시선별소의 모습이

힘들어서 쉬고있는 의료진의 모습이 마음아프게 다가온다.

 

 

요즘 코로나확진자가 너무나 많이 나오기 때문에

결코 남의 일이 아니고 우리 주변 우리 가까이에도 다가왔음을

많은 사람들이 느낄 것이다.

자가격리 14일간의 생존일기

우리 모두 힘을 모았어요!

 

 

이책의 저자 김바다님은 옥상 텃밭에 채소와 목화를 키우며 행복해하고 '새로운 100년을 여는 통일의병'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책으로 동시집 <로봇 동생>  <수리수리 요술 텃밭>  <소똥 경단이 최고야!>  <안녕 남극!>  창작동화  <지구를 지키는 가족>  <시간 먹는 시먹깨비>  <꽃제비>  지식정보책 <우리는 지구별에 어떻게 왔을까?>  <햇빛은 얼마일까?>  <쌀밥 한 그릇에 생태계가 보여요>  <내가 키운 채소는 맛있어!>  <우리 집에 논밭이 있어요!>  <북극곰을 구해 줘!>  <평화통신사, 야스쿠니에 가다>  인물이야기 <오선지 위에 평화를 그리다>  등이 있다. 제8회 서덕출문학상을 수상했으며 2015년 5학년 1학기 국어 교과서에 동시 <곤충 친구들에게(동시집 <소똥 경단이 최고야!> 수록동시)>가 실렸다.

 

 

차례를 보니 자가격리를 하는 14일간의 여정이다.

하지만 다행히도 웃고있는 가족사진을 보니 마음이 그래도 놓인다.

 

 

지우와 건우의 가족은 어느날 확진자와의 밀접접촉으로 분류가 되어 자가격리에 들어가게 된다.

건우의 생일날 동네 갈비집에가서 외식을 했고 바로 옆자리에 앉아서 식사를 하던 아저씨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지우네 가족 모두 밀접접촉자로 분류가 된 것이다.

지우는 처음 그 소식을 듣고는 그 아저씨도 원망스러웠고 갈비집에 가서 먹자고 떼를 썼던 건우도 원망스러웠다.

지우의 그런 마음이 너무나 이해가 간다...

 

 

지난해말에 우리집 어린이의 같은반 친구도 코로나19 확진을 받았었다.

그래서 함께 수업을 받았던 반 친구들 모두가 밀접접촉자로 분류가 되어 보건소로부터 연락을 받았고 모두 검사를 받고 지우네 가족처럼 14일간 자가격리의 경험이 있다.

그래서 인지 이책을 보면서 그때의 우리가족 모습이 겹쳐 보였고

마음이 찌릿찌릿 아프기도 했다.

확진자와 접촉을 한 그날부터 14일 격리이므로 통보를 받는 날부터 격리를 하면 이틀 내지 삼일은 빠지게 되는 경우가 많다.

지우네 가족도 그러했다.

 

 

 

지우네 가족 또한 돼지갈비집에서 식사를 한 후

 

어디를 갔었는지에 대한 동선확인도 필요했고

공원이나 산 등에서의 밀접으로 접촉한 사람들은 없었기에 다행이었다.

선별진료소를 찾아서 코와 입에 깊숙하게 긴 봉을 넣어서 검사를 하는 것은 너무 아프기도 했고 무섭기도 했다.

우리집 어린이도 아주 많이 힘들어 했던 기억이 있다.

그렇게 검사를 하고 14일간의 길고 긴 자가격리가 들어간다.

 

 

각자 방에서 격리를 하면서 밥도 혼자 따로 먹어야 했고

화장실을 사용하고는 소독약을 뿌려 소독을 하고

잠도 혼자서 자야하고 하루의 대부분을 혼자 방에서 시간을 보내야 했다.

우리집은 어린이 혼자만 격리통보를 받았기에

혼자 방에 들어가서 아주 외로운 시간을 보냈다.

아침에 일어나면 체온을 재서 자가격리 앱에 등록을 해야하고

오후에도 체온을 재서 등록을 해야한다.

집밖을 못나가는 것은 당연하고 방을 나오는 것도 조심스럽고 또 조심스러웠다.

그것이 바로 가족을 지키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하루하루 시간을 보내면서 감옥같은 생활을 하고

그 와중에 하루하루 잘 보내는 방법도 터득하게 된다.

베란다에서 햇빛을 받으며 책도 읽고

집안에서 가벼운 체조 등의 운동도 하는 등의 방법 말이다.

우리집 어린이도 방안에서 체조도 하고 책도 보고

혼자만의 시간을 버티고 즐기고 했었다.

사람이 밖으로 안나가는 것과 못나가는 것은 참으로 많이 다르다.

아주 힘든 시간이였지만 우리 가족을 지키고 또다른 사람들을 지키는 방법이므로 집안에서 시간을 보내고 버티어야만 하는 시간이였다.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격리해제전에 또 한번의 검사를 해야한다.

담당공무원으로부터 외출허가시간을 받고는

엘리베이터도 아닌 계단으로 내려가서 대중교통이 아닌 자가용으로

선별진료소에 가서 검사를 해야하고

음성결과를 받고는 14일간의 길고 긴 격리기간이 끝이 난다.

하루하루 지우네 가족의 일상을 보면서

우리집의 그날 들이 생각이 났고

잘 버티어준 지우네 가족과 우리집 어린이가 기특하게 느껴졌다.

이렇게 지금 이순간에도 자가격리 중인 사람들이 아주 많을 것이다.

그들에게 응원을 보내고

코로나 바이러스와 싸우고 있는 사람들 모두에게 응원과 감사를 보낸다.

 

 

 

 

도무지 끝이 보이지 않는 이 코로나 바이러스도

분명 끝은 있을 것이다.

그날을 기대하며 우리는 오늘도 열심히 마스크를 쓰고

개인방역수칙을 잘 지키며 하루하루 지내야 할 것이다.

지금 이시간에도 방역과의 사투를 벌이고 있는 모든 분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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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 자연주의자의 일기 - 지구에 무해한 존재가 되고 싶은 한 소년의 기록
다라 매커널티 지음, 김인경 옮김 / 뜨인돌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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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 자연주의자의 일기

다라 매커널티 지음 / 김인경 옮김 / 뜨인돌

 

 


지구에 무해한 존재가 되고 싶은 한 소년의 기록!
15살 자폐 스펙트럼 소년의 투명하고 무해한 자연예찬!
그저 자연에서 뛰어다니는 한 소년의 뒷모습을 담은
흑백사진이 눈과 마음을 사로 잡는다.
돌과 흙과 나무 새들이 있는 자연..
15살 다라는 무슨 이야기가 하고 싶었던 것일까..

 




이책의 저자는 다라 매커널티이다
아일랜드의 환경운동가이자 자연주의자이다
자폐스펙트럼 때문에 매우 과민하고 특별한 뇌를 지니고 있다.
평범하지 않다는 이유로 많은 괴롭힘을 당했고
스스로 마음의 문을 걸어 잠갔다
그러나 새와 이끼, 곤충과 꽃들, 그리고 가족덕분에 안정감을 얻고 결국 세상을 향해 마음을 열 수 있었다.
이책은 자신에게 잔인하고 무자비한 세상에서 도망치지 않고 자연을 통해 배운 것들로 오히려 세상을 다독이고 사랑하기로 한 작가의 치열한 삶의 기록이다.
이책이 전하는 메세지는 그 어떤 환경생태 책보다 강력하고 여운이 오래 남는다. 작가는 아일랜드 다운 카운티 몬 산맥 기슭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






이책은 자폐스펙트럼을 가지고 있는 15살 아일랜드의 환경운동가이자 자연주의자인 다라가 쓴 일년동안의 일기이다.
봄부터 여름 가을 겨울을 겪으며 일년동안 쓴 일기이다.
다라는 가족과 함께 자연속에서 치유를 했다
공작나비를 만나고 칼새를 만나고 유럽갈고리나비를 만난다.
민들레가 활짝 피고 황새냉이꽃도 흐드러지게 핀 봄을 만난다.

 



 

다라가 그 자연속에서 많은 새들을 만나고
활짝 핀 꽃들을 만나는 일기를 보면서
나도 나의 주변을 둘러보게 된다.
산책길에 만났던 노란 개나리도, 보라색 제비꽃도
그리고 붉게 피었던 꽃잔디도 생각난다.
아일랜드에 살고 있는 다라이므로 우리의 도시 자연과는 느낌이 다르겠지만 이 책을 읽는 동안에는 나도 아일랜드에 있는듯 했다.

 


 


다라는 도토리를 맺는 참나무처럼 커다란 나무로 자랄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아이라는 뜻이다.
자폐 스펙트럼으로 매우 과민하고 특별한 뇌를 지니고 있어, 많은 괴롭힘을 당했고, 스스로 마음의 문을 닫게 되었던 다라는 자연을 통해 꽃과 나무 곤충들을 통해서 그 닫혔던 마음을 다시금 열게 된것이다.
이처럼 자연은 위대하고 아름다운 것이다.



읽다보니 다나의 주변 자연환경도 많이 부러웠고
우리의 자연 우리의 지구도 지키고 물려주러야 한다는
생각이 더욱 들었다.
다라가 만났던 산비둘기도 궁금했고
다나가 만났던 그 뜨거운 여름날도 궁금했다.
풀밭종다리와 검은딱새는 어떤 모습일까..
잿빛개구리매, 노랑할미새는 또 어떤 울음소리를 낼까..

다라는 이야기한다
“발을 내디딜 때마다 리듬감이 생기면서 곧 뮤지컬이 시작될 듯한 기분에 사로잡혔다. ..... 울새와 대륙검은지빠귀는 현악기이다. 진박새와 푸른박새들은 관악기이고 까마귀들은 금관악기이다.”
너무 멋진 표현이다..
15살 소년이 이리 멋진 표현으로 자연을 이야기하고 자연을 예찬하다니...

 




다라가 이야기하는 가을의 흙냄새는 색달라서 마음을 빼앗아 간다고 한다..
복잡한 화합물이 분출되면서 감각을 휘젓는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힘든일이 생기고
머릿속이 복잡해질때면 나 또한 자연을 찾게 되는듯 하다.
바람을 맞으면서 그저 걷고 걸으면서
나무를 만나고 꽃을 만나고 나비를 만나면
나도 모르게 힐링이 되고 마음도 치유받는 느낌이 든다.
15살인 다라는 그 마음을 어떻게 벌써 알게 된것인지..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것들은 정말로 위대한 것들이다..
우리는 이 자연을 지켜야 할것이고 또 지켜야할 것이다.
또한 다라의 원천이자 뿌리이자 맥박이자 추진력이라 이야기하는 자연.. 다라의 하늘.. 다라의 창과 방패라는 그것..
우리모두 지켜주어야 할 것이며
우리또한 함께 누려야 할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주관적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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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을 꿈꿔라 6 - 2020 노벨 과학상 수상자와 연구 업적 파헤치기 노벨상을 꿈꿔라 6
이충환.박응서.한세희 지음, 조규봉 감수 / 동아엠앤비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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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을 꿈꿔라 6

 

이충환 박응서 한세희 지음 / 조규봉 감수 / 동아엠앤비

 

 

노벨상을 꿈꿔라 6권이 나왔다!!

2020 노벨 과학상 수상자와 연구업적 파헤치기!!


 

2020년에는 노벨상을 과연 누가 수상을 하였을까?

2020 노벨물리학상 :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이론을 토대로 블랙홀의 존재를 밝히다!

2020 노벨화학상 : 크리스퍼 유전자 편집으로 생명공학 분야에 혁명을 이끌다!

2020 노벨 생리의학상 : C형 간염 바이러스의 정체를 규명하여 감염병에 대한 인류의 싸움에 큰 이정표가 되다!


 

이책의 지은이 이충환님은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천문학 석사, 고려대학교 과학기술학 협동과정에서 언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과학동아>  <수학동아> 편집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과학 콘텐츠 기획, 제작사 동아에스애내씨의 편집위원으로 있다.


 

2019년부터 지구상에 시작된 코로나 19로 인해서 우리 인류에게는 과학, 생리의학 등 분야의  연구가 얼마나 중요하고 필요한지 몸소 체험하고 생각하게 되었다.

따라서 노벨상에 대한 그 의미 또한 더욱 커졌다 할 수 있다.

인류의 숙제를 풀어가는 과학자들의 노력이 우리에게 희망과 따뜻한 위로를 주다.

라는 들어가는 말이 엄청나게 마음에 와 닿는다.


 

차례를 살펴보면 크게 4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1. 2020 노벨상

2. 2020 노벨물리학상

3. 2020 노벨화학상

4. 2020 노벨 생리의학상


 

1장에서는 노벨상에 대한 일반적인 설명과 만들어지게 된 계기 등을 간단하게 설명하고 있다. 노벨상은 스웨덴의 발명가이자 화확자인 알프레드 노벨의 유언에 따라서 만들어진 세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상이다.

2020년 노벨상 수상의 영광을 차지한 사람은 모두 11명이고 기관은 1곳으로 코로나19로 인하여 1944년 이래 처음으로 시상식이 취소하고 TV중계로 시상을 대체했다.

최근에는 과학이나 경제학상에서 공동수상이 늘어나고 있으며 한분야에 최대 3명까지 가능하며 훌륭한 업적을 남겼어도 이미 세상을 떠난 사람은 수상을 할 수 없다.

2020년 노벨수상자 중에는 여성 수상자가 무려 4명이나 나왔다.

또한 물리학상의 경우 2년 연속 천문 우주 분야에서 수상자가 나왔다. 2019년에는 우주진화의 비밀을 밝히고 외계 행성발견 업적, 2020년에는 블랙홀 존재의 입증업적을 인정받게 되었다.


 

이중에서 4장 2020 노벨 생리의학상을 살펴보려 한다.

2020년 노벨 생리의학상은 세명의 수상자가 선정되었다.  인류의 건강을 위협하는 C형 간염바이러스의 정체를 밝힌 3명의 과학자에게 돌아갔다

하비 올터 미국국립보건원 부소장, 마이클 호턴 캐나다 앨버타대 교수 그리고 찰스 라이스 미국 록펠러대 교수 이렇게 세사람이다.

이들은 간경변증과 간암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인 혈액 매개에 의한 간염퇴치에 결정적으로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우리 몸에서 아주 중요한 대사 작용을 담당하는 중요한 기관인 간은 해독과 살균 작용도 일어나고 있다.

따라서 간이 안좋으면 혈당조절에 문제가 생기고 단백질 합성 또한 간이 하는 일이다.

간은 지방과 비타민을 저장해 필요한 때 쓸 수 있게 하기도 한다. 이렇게 중요한 많은 일을 하는 간에 간염이 생기면 더 큰 간 질환으로 발전을 할 수 있게 되고 위험할 수 있다.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 등을 통해서 A형간염은 전염이 될 수 있고 B형 C형간염은 만성 간염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C형 간염바이러스의 특징은 코로나19 바이러스와 같이 RNA바이러스라는 점이다. RNA바이러스 중 종양을 일으키는 몇 안되는 바이러스의 하나이다. 아직 백신이 없는 C형간염의 위험성은 그래서 더욱 위험한 것이며 연구 또한 한창 진행 중인 것이다.



 

이렇게 위험한 C형간염에 대한 연구를 한 세명의 과학자는 그 업적을 인정받아서 노벨상을 수상하게 된 것이다. 최근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RNA바이러스인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백신 개발이 단시간에 집중적으로 이루어지고 있고 관련지식이 쌓이면서 C형간염 백신개발도 탄력을 받게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현실이다.

이렇게 노벨상 수상자의 업적을 살펴보면서 과학지식도 쌓게 되고 그 분야에 대한 이야기도 집중적으로 하게되는 좋은 기회인 것이 바로 이 책이다.

과학을 좋아하고 과학자나 의사가 꿈인 친구들에게는 좋은 원동력이 되어줄 수 있는 책이라 생각된다.

각 챕터를 다 읽고나면 확인하기라는 퀴즈를 통해서 다시한번 그 내용을 숙지할 수 있는 코너도 있다.


 

이처럼 "노벨상을 꿈꿔라 6"은 2020년 노벨상 수상자의 소개와 그 업적을 살펴보면서 사회적 시대적 요구사항 뿐 아니라 그 과학적 배경지식까지도 알 수 있는 책이다.  과학자가 의사가 꿈인 친구들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 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우리나라에서도 노벨과학상을 수상하는 사람이 나오기를 바라는 마음은 우리 국민 모두가 한마음 일 것이다. 

따라서 노벨상을 꿈꿔라6 책을 보면서 한껏 꿈에 대해 더욱 깊이있게 생각해보고, 꿈에 대한 원동력이 되기를 바래본다.  우리 친구들 모두 꿈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계기가 되기를 응원해본다. 더불어 이책이 그 친구들에게 좋은 동기부여가 되리라 믿고 강력추천해본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따라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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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과학동아 Vol.03 : 2021.02.01
과학동아 편집부 지음 / 동아사이언스(잡지)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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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과학동아 Vol. 03 : 2021. 02.01

 

 

우리집 어린이가 제일 좋아하는 잡지이다~

바로 어린이 과학동아^^

어린이 과학동아는 이주에 한번씩 한달에 두번 나오는

어린이 과학잡지이다.

어린이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해소해주기 위하여

여러가지 주제로 매번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잡지이다.

 

 

 

이번호의 특집기사는 "막아라 여섯번째 대멸종" 이다~~~

비키타돌고래가 방패로 뭔가를 막고 있다.

꿀벌도 뒤에서 힘을 보태고 땀을 흘리고 있는 공룡도 보인다.

 

  

목차를 살펴보니

이번호 역시 재미있는 기사들로 넘쳐난다^^

과학뉴스, 오로라이야기, 특집기사인 막아라 여섯번째 대멸종

기획기사 소미더뭐니 그리고 슬리로운 동물원생활

그리고 기자단 소식과 여러가지 시사과학 인터뷰 등등

가득가득하다~~^^

 

 

 

 

어린이과학동아는 정기구독을 통해서 할인된 가격으로

매번 구입하지 않고 집에서 받아볼 수 있다.

정기구독의 혜택도 꼼꼼하게 살펴보고 슬기롭게 이용해야한다^^

어과동 기자단 활동, 지구사랑탐사대 우선선발 등등~~

 

 

 

또한 어린이과학동아는 우리 친구들의 교과서와도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슬기로운 잡지이다.

이번 호에서 친구들의 교과목과 연결되어 있는 부분을 설명해주고 있다.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중학교과학 소프트웨어 사회과목까지

공부를 한다는 느낌이 아닌

재미있는 잡지를 보았는데 각 교과목에 대한 지식과 호기심을

채우는데도 도움이 되니 완전 좋은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번호의 화보사진은 오로라이다.

언젠가는 꼭 직접 보고 싶은 자연의 신비 오로라~

어린이과학동아를 통해서 방구석에서 오로라를 먼저 볼 수 있는 기회이다.

푸른빛의 오로라가 너무나 신비롭다.

너무 신기하고 신비로워서 눈을 크게 뜨고 한참을 한장한장

아껴가면서 넘겨 볼 수 있는 화보이다.

 

 

이번호의 특집기사는 표지에서 보았듯이 

"막아라 여섯번째 대멸종"

전 세계에서 약20마리밖에 남지 않은 바키타 돌고래~

이 바키타 돌고래 등 많은 생물 종이 사라지고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걱정이다.

대멸종은 생물 종의 다양성이 짧은 시간동안 넓은 지역에서 감소하는

사건이다. 46억년의 지구 역사에서 이미 5번의 대멸종이 일어났다 한다.

이처럼 흥미롭지만 중요한 이야기를

어과동에서는 재미있고 친구들이 진지하게 읽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인류의 환경파괴가 주요한 원인으로 추정되는

여섯번째 대멸종..!

우리가 지키고 우리가 우리의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것이다.

대멸종의 역사까지 이 페이지에서는 잘 설명해주고 있다.

생태계는 한 종이 사라지면 와르르 무너지게 되어있다.

개구리가 사라지면 뱀이 사라지는 그러한 현실 말이다.

어떤 지역에 항아리 곰팡이균에 감염되어 양서류가 75% 사라지고

이를 먹이로 삼던 열대 뱀의 종 수도 30종에서 21종으로 줄어들었다 한다.

이처럼 도미노나 젠가처럼 연쇄효과가 나타나는 생태계..

이제 다음차례는 인간이라고 과학자들은 이야기한다.

 

 

 

특집기사 또한 아주 흥미롭고 중요한 현실을

우리 친구들에게 이야기 해주고 있다.

물론 어린이과학동아에는 만화 등으로 친구들의 재미를

주고 있는 페이지들도 있다.

기사를 읽고 만화를 통해서 또 충전과 재미를 얻기도 할 것이다.

그저 만화로 가득한 과학잡지가 아닌

과학뉴스, 시사과학, 인터뷰기사 등등 아주 알차게 들어있어서

초등학교 친구들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 줄 것으로 생각된다.

올해가 신축년 소의 해 인만큼 소를 이야기 해주는 코너도 있다.

아주 신나고 재미있게 우리집 어린이는 읽더라는~~^^

 

 

이렇게 어린이과학동아는

그저 딱딱한 과학이야기만 있는 것도 아니고

만화처럼 그저 재미만 생각하는 잡지도 아니다.

어린이 친구들에게 시사적 이야기, 과학적 이야기는 물론이고

교과목과 접합된 이야기 그리고 만화 등의 재미까지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친구가 되어줄 어린이과학동아 추천한다~~^^

 

 

이책은 다산어린이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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