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부터 블랙홀까지 우주 이야기 교과서가 쉬워지는 교과서 9
지태선 지음, 김고은 그림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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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부터 블랙홀까지 우주 이야기

 

지태선 글 / 김고은 그림 / 미래아이

 

 

 

빅뱅부터 블랙홀까지 우주 이야기

딱딱한 과학책이라 생각되어지지 않는 표지이다.

빅뱅과 블랙홀 이야기를 하는데 재미있는 캐릭터의 그림과

파란 우주에 수많은 별들이 궁금해진다^^

 

 

우주, 어디까지 알고 있니?

우주의 시작부터 끝까지

온갖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우주에 관한 궁금증을 우리 친구들에게 시원하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교과서가 쉬어지는 교과서 시리즈이다!!

 

 

재미있게 읽고, 제대로 배우는

교과서가 쉬어지는 교과서 시리즈가 미래아이에서 출간중이다.

1학년부터 6학년까지 학년별로 흩어져 있는 과학, 사회 교과서 내용을

주제별로 묶어 원리부터 개념, 실제 적용까지 다루어 주고 있다.

1. 호물호물 꼬물꼬물 뼈 없는 동물 이야기

2. 삐걱삐걱 뚜둑뚜둑 뼈 있는 동물 이야기

3. 원시인도 아는 경제이야기1

4. 원시인도 아는 경제이야기2

5. 왜 자꾸 사고 싶을까? 광고의 비밀

6. 살아 숨 쉬는 지구를 위한 생태 환경 이야기

7. 우리 생활 속의 숨은 일꾼 작은 생물 이야기

8. 소리로 만나는 우리 몸 이야기

그리고 이번 9번째 이야기가 빅뱅부터 블랙홀까지 우주 이야기.. 이다.^^

 

 

이책의 저자 지태선 님은 한양대학교 자연과학대에 입학할 만큼

과학을 좋아했다.  하지만 과학을 공부하는 일보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이 더 즐거울 거란 생각에 서울교육대학교 초등교육과로 다시

입학했다. 현재 교사로 아이들과 복작거리며 생활하고 있으며,

과학에 관심 많은 아이들을 대상으로 '과학영재반'을 맡아 운영하기도

했다. 과학에 숨겨진 많은 이야기를 찾아내는 일을 재미있어 하고

글을 쓰는 일도 즐거워한다.

지은책으로는 <우리 생활 속의 숨은 일꾼 작은 생물이야기>

<한반도에 뿌리내린 우리 민족> 등이 있다.

 

 

차례를 살펴보니 총 4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프롤로그 : 대폭발, 모든 것이 시작되다

1장. 태양과 태양계

2장. 행성, 왜행성, 소행성, 혜성

3장. 별

4장. 별자리와 은하수

에필로그 : 우주에 끝이 있다면 아무것도 없다?

 

과학을 좋아하고 우주에 관심이 있는 친구들이라면

차례만 보아도 가슴 설레일 듯 싶다.

또한 과학이 궁금하지만 어디서 시작해야할 지 잘 모르는 친구들에게도

좋은 친구가 되어 줄 듯하다~^^

 

 

우주는 어떻게 생겨나게 된 것일까?

우리들은 한번쯤은 이 질문을 생각해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우주는 137억 년 전에 갑자기 나타났다.

대폭발, 빅뱅(big bang)이라는 말은 처음에 누가 만든 것일까?

영국의 천문학자 프레드 호일 이라는 사람이 한 라디오방송에서

우주에 관해 이야기하다가 어떤 사람들은 우주가 어느날 갑자기

빵(bang)하고 대폭발을 일으켜서 만들어졌다고 생각하더군요..

라고 비꼬았지만 그 단어가 너무 적절해서 모두들 그이후

빅뱅이라 부르게 되었다.  ㅎㅎㅎㅎㅎㅎ

 

 

이책은 적절한 그림과 설명으로 알기쉽고 재미있고 지루하지 않게

설명되어 지고 있다.

소설처럼 쭈욱~ 연달아 읽지 않고

어느날은 이부분을 펼쳤는데 읽고 싶으면 읽으면 될 것이고

어느날은 다른 부분을 펼쳐서 읽으면 될 것이다.

재미있는 그림과 더불어 되어지고 있는 설명은

한눈에 쏘옥 들어오고 기억에 더 남는 듯 하다.

꼭 기억해야 하는 부분은 꼭 기억하기로 따로 이야기 해주고 있으니

더욱 좋다~~~^^

 

얼마전 2020년 6월 21일 부분일식이 있었다.

우주에 관심이 많은 우리집 초딩도 태양관측 필름을 가지고는

부분일식을 관측하고 사진을 찍고

이번에 보지 못하면 10년뒤에 볼 수 있다며 엄청 열심히

관측을 하였다.

이 책을 보면서도 우리집 초딩은 그날의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달이 지구를 공전하면서 태양을 부분적으로 가리는 부분일식에

대해서 직접 눈으로 태양을 보았기에 일식과 월식에 대해서

신이나서 저에게 책을 들고와서는 설명을 해주는 모습이 귀여웠다^^

태양 달 지구가 일직선에 놓이면 생기는 일식

태양 지구 달이 일직선에 놓이면 생기는 월식의 구조

 

 

왠지 엘사가 살고 있을 듯한 얼음행성~

천왕성과 해왕성 이야기도 아주 재미있고 흥미로웠다.

멀리 있는 얼음행성으로 너무 멀리 있어서 밝혀진 것이

거의 없는 편인 천왕성과 혜왕성~

천왕성은 줄무늬가 세로로 되어 있는걸로 보아

자전축이 누워있다는 의미이다.

 

 

이야기 중간중간 이렇게 이건 알고있니? 라는 코너가 있는데

아주 재미있다.

천상의 커튼 오로라

이상하게 도는 행성과 위성

행성의 조건

블랙홀에서는 시간의 속력이 바꾸니다.

밤하늘의 별 찾기를 도와주는 프로그램

은하의 한가운데 있는 거대 블랙홀

 

 

블랙홀에 대한 이야기도 재미있고 많은 도움이 되었다.

우주에 검은 구멍이 뻥 뚫리는 것 같은 현상~

바로 블랙홀~~^^

중성자별보다 밀도가 더 높아지면 부피는 0인데 밀도는 무한대인

존재가 생기는데 아무것도 없는 것처럼 보이는 그것 바로 블랙홀이다.

전세계의 여러 전파망원경을 연결하여 촬영한 블랙홀의

실제 모습이 2019년 공개되었다.

사진을 보니 엄청 신기하다~

이 블랙홀은 지구에서 약5500만 광년 떨어진 타우너은하 M87의

중심에 있는 초거대 블랙홀로 질량은 태양의 약65억 배나 된다.

아주 무거운 별들의 초신성 폭발 후에 가운데 블랙홀이 만들어지고

그 블랙홀은 강한 중력으로 빛조차 빠져나올 수 없기 때문에

검은색으로 보인다는 사실!!!

 

 

이책은 우주나 과학을 좋아하는 친구들에게는 당연히

아주 좋은 친구가 될 것이다.

그렇지만 우주나 과학이 막연하게 어렵게 느껴져

가까이 하지 못하던 친구들에게도 쉽고 재미있게 좋은 친구로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재미있고 유익한 우주이야기가 궁금한 친구들 모두모두에게

강추~~ 강추한다~~~^^

 

 

이책은 출판사와 허니에듀 측으로부터 무상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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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너는 너야 책고래아이들 22
이수경 지음, 장준영 그림 / 책고래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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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너는 너야

 

글 이수경 / 그림 장준영 / 책고

 

 

 

괜찮아 너는 너야

제목만 보아도 마음이 따뜻해진다.

괜찮아.... 너는 너야....

한손에 쏘옥~ 들어오는 크기의 작은 동시집...

아이들이 읽어도 어른들이 읽어도 마음속에 잔잔한 재미와 감동

그리고 추억이 몽글몽글 생기는 책이다.

제목만으로도 위로가 되고 힘이 되는 말이다

괜찮아 너는 너야

 

 

 

이책은 책고래에서 출판되는 책고래아이들 시리즈 중 한권이다.

책고래 아이들 16 동해

책고래 아이들 17 아무도 모를걸!

책고래 아이들 18 토마큘라

.....

책고래 아이들 21 제주 소년, 동백꽃

책고래 아이들 22 괜찮아 너는 너야

 

 

 

 

이책의 저자 이수경(은겸)님은 경남 산청에서 태어나셨다.

한국외환은행에서 오랫동안 일하다가, 2009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기분 좋은 날>이 당선되어 등단하셨다.

'황금펜아동문학상'  '대교눈높이아동문학상'  '한국안데르센상'

대산문화재단창작기금, 한국출판문화진흥원 2회,

용인문화재단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사업에 선정되었다.

지은 책으로는 동시집 <우리 사이는>   <억울하겠다. 명순이>

<갑자기 철든 날>  <눈치 없는 방귀>  <그래서 식구> 

<나도 어른이 될까?> 등이 있다.

 

너무나 운이 좋게 이수경 작가님의 친필 사인본을 받게 되었다.

필체도 너무 시원시원하시고 담아주신 말씀 또한

우리 아이에게 너무나 힘이 되고 좋은 양분이 되는 말씀이였다.

 

 

 

 

차례를 살펴보니 1부와 2부로 나뉘어져 있다.

각 34편의 동시들이 총 68편이 담져겨 있다.

 

여타 많은 시집들은 그 시집안에 담겨져 있는 한편의 제목이

책의 제목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책은 동시의 제목이 아니라 이책의 제목이다.

괜찮아 너는 너야

산골에 사는 아이가 엄마를 기다리는 마음..

할머니가 입원하신 후 혼자 집에 남겨진 아이의 마음..

가족을 기다리는 할머니의 마음..  등등등...

그들의 마음이 담겨져 있다.

읽다보면 내가 어린시절 느꼈던 그시절의 그감정이 떠오르고

동생만 귀엽하 할때의 우리 큰아이의 마음이 느껴지기도 하고

우리 엄마의 마음 우리 아빠의 마음이 느껴지기도 한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이 너무나 마음에 든다.

괜찮아 너는 너야

 

 

 

 

이책은 동시 뿐 아니라 동시와 어울리는 일러스트도

너무 정감이 있고 귀엽다~^^

색감도 너무나 자연스럽고 글과 그림이 주는 느낌으로

가만히 미소짓게 만들어준다.

뒷머리를 바리깡으로 밀어서 까까머리 처럼 보이는

우리동네 개구쟁이의 뒷모습에서도 추억이 돋고

따뜻한 아랫목만큼이나 사랑 주시는 할머니의 모습도 마음 따뜻해진다^^

 

 

어린시절 학교에서 아무일도 아닌걸로 제일 친한 친구와

말다툼을 하고는 흥! 서로 안논다 으름장을 놓던 그때 ㅎㅎㅎㅎ

그 시절의 그 마음이 느껴진다.

 

그래 놓고

서로 둘이

눈치만 봅니다.

- 그래 놓고- 중

 

 

 

추억이 몽글몽글 마음이 따땃해진다~^^

초록초록 봄이 오면 학교에서 집에 오는 동안

여기저기 보느라고 늦게와서 엄마가 걱정하고 있던 그날이 떠오른다

하지만 나도 들판에서 꽃한송이 주워와서 엄마에게

내밀면 엄마가 지어주던 그 미소가 떠오른다.

 

 

한눈팔 게 많은 봄

 

 

 

그까짓 이라는 세글자가 이리 슬픈지 몰랐다.

엄마를 기다리는 아이의 마음이 느껴져 맘이 짠해진다.

입다물고 땅을 내려보고 있는 아이의 모습이

그까짓 이라는 세글자로 다 말하고 있는 듯 해서 슬프다.

 

꾹 꾹 참을게.

온다고 약속해.

엄마 꼭 온다고

그러면 참을께

기다리기 그까짓

- 그까짓 - 중

 

 

이책을 읽는 동안 마음이 너무 몽글몽글해졌다.

어린시절 그날이 생각났고

어린시절 우리엄마의 표정이 생각났고

어린시절 우리반 선생님의 그 손길이 떠올랐다.

그리고 어린시절 우리반 그 친구들이 생각났다.

우리 할머니 생각도 우리 엄마 생각도 그리고 우리 큰아이 생각도 난다.

우리집 어린이들도 재미있다. 그림도 이쁘다. 마음이 따뜻해진다.

종알종알 떠든다.

어른들에게는 추억과 감성을 선물해주고

아이들에게는 상상력과 따뜻한 마음을 선물해주는

이책... 너무 좋아서 읽고 또 읽게된다.

 

 

이책은 출판사와 허니에듀측으로부터 무상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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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와 생명의 역사는 처음이지? 과학이 꼭 어려운 건 아니야 3
곽영직 지음 / 북멘토(도서출판)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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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와 생명의 역사는 처음이지?

 

곽영직 지음 / 북멘

 

 

 

지구와 생명의 역사는 처음이지?

어렵게만 느껴지는 지구와 생명 등 과학이야기

이책에서는 어떻게 이야기 해줄지 매우 궁금해진다.

표지가 상큼 상큼하다^^

 

지구와 생명의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지구가 언제 어떻게 생겨났는지, 생명체가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는지

인류가 언제 어떻게 나타나 발전해 왔는지를 알아보자!

 

 

이책은 과학이 꼭 어려운 건 아니야 3번째 이야기이다.

첫번째 이야기는 상대성 이론은 처음이지?

상대성이론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책이다.

두번째 이야기는 양자역학은 처음이지?

양자역학의 새로운 개념들이 도입되는 과정을 그림이나 도표

그리과 삽화와 비유를 통해 이야기 해주는 책이다.

그리고 이번 세번째 이야기 지구와 생명의 역사는 처음이지?

모두 처음이지? 로 연결되는 이야기이고 곽영직님의 이야기이다.

 

 

이책의 저자 곽영직님은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에서 물리학을

공부한 후 미국 켄터키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수원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자연대학장, 대학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명예교수로 있다.

<양자역학은 처음이지>  <상대성이론은 처음이지?>

<14살에 시작하는 처음 천문학>  <과학자의 철학 노트> 등을 썼고

<오리진 : 우주 진화 140억년>  <우주의 기원 빅뱅>

<힉스 입자 그리고 그 너머>  <BIG QUESTION 118원소> 등을 번역했다

중학교 <과학(금성출판사)> 교과서와 고등학교 <물리1(YBM)>교과서를

비롯해서 <전기와 자기>  <쿤이 들려주는 과학 혁명의 구조 이야기>

<왜 땅으로 떨어질까?> 등 어린이, 청소년 과학책의 필자이기도 하다.

 

 

차례를 살펴보니 지구와 달의 형성부터 대륙의 이야기

공룡시대 그리고 등장한 인류의 이야기로 순서가 이어지는 듯 하다.

1장. 지구와 달의 형성

2장 생명체의 출현

3장 대산소 사건과 눈덩이 지구

4장 진핵생물과 다세포 생명체 그리고 유성생식

5장 움직이는 대륙

6장 캄브리아기 생명 대폭발

7장 육지를 향해

8장 생명 대멸종 사건

9장 식물들의 생존 전략

10장 공룡시대

11장 포유류 시대

12장 인류의 등장

 

 

차례만 가만히 살펴보아도 지구와 달이 생기고 대륙이 생긴 후에

여러가지 생명들과 식물들 공룡들이 살았다가 포유류 인류가

등장한 연대기가 그려지는 듯 하다.

그중에서 한장을 살펴보려 한다.

1장. 지구와 달의 형성

지구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어려서부터 이 질문을 생각해 보지 않은 사람들은 별로 없을 것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는 도대체 어떻게 만들어 진것인지..

여러 과학자들과 철학자들이 주장하고 있는 이론에 대해서

저자는 설명해주고 있다.

이책의 장점 중 하나인 친근하고 편하게 볼 수 있도록

함께 그려져있는 일러스트도 귀엽다~^^

중간중간 사진과 이해를 돕기 위한 그림이나 설명들도 한몫 거든다~

지구중심설과 태양중심설에 대한 이야기도

뉴턴, 이마누엘칸트, 제임스 진스 등의 이론에 대해서도

알기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 해주고 있다.

 

 

지구 층상의 구조는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그 형성에 대한

이야기도 알기쉽게 해주고 있다.

지각, 상부맨틀, 하부맨틀, 외핵, 내핵..

예전 과학시간에 배웠던 내용들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지구의 구조와 그 역할 내지는 특성 등에 대해서 자세하지만

재미있고 지루하지 않도록 이야기 해주고 있다.

지구의 강한 자기장은 태양에서 오는 큰 에너지를 가진 입자들의

흐름을 바꿔 놓아 지구에 생명체가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화성이 생명체가 살아갈 수 없는 것은 층상 구조가 형성되지 않아

강한 자기장이 없기 때문 인 것이다.

 

 

달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지구 주위를 돌고있는 달은 태양계 위성 중에서 다섯번째로 큰 위성이다.

달의 지름은 지구의 약1/4이고 여러가지 이론이 대립하고 있었다.

첫번째 이론은 지구가 형성될때 달도 함께 형성되었다는 것이고

두번째 이론은 커다란 운석의 충돌로 지구에서 떨어져 나간

질량들이 모여 달을 형성했다는 이론

세번째 이론은 외계에서 만들어진 천체가 지구 부근을 지나다

지구 중력에 붙잡혀 지구를 도는 달이 되었다는 이론이었다.

그러다 1969년부터 아폴로 우주인들이 여섯차례에 걸쳐 지구로 가져온

달의 암석을 분석하면서 많은 발전이 있었다.

과학자들은 어떠한 이론에 힘을 실어주었을까?

 

 

 

지구의 역사를 과학자들은 명왕누대, 시생누대, 원생누대

그리고 현생누대로 나누고 있다.

누대는 지구의 역사를 구분하는 가장 큰 단위이다.

지구가 형성된 45억 7000만 년 전부터 지구의 안정을 찾은 시기까지가

명왕누대이다.

 

 

 

이렇게 어렵지않게 과학이야기를 하면서 한장이 끝날 즈음이면

지구와 생명의 역사산책이 이루어진다.

노란 바탕에 재미있게 정리나 추가적 이야기가 산책처럼

이루어지는 것이다.

1장의 지구와 생명의 역사산책은

24시간 지구역사~~

 

흔히들 지구, 우주, 생명 등의 과학이야기를 하려하면

괜히 어려워하는 선입견이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책은 우리 친구들에게 친근하게 이야기 해주고 있다.

아마 책을 읽기 시작해서 한장한장 읽다보면 내가 살고있는 지구가

어떠한 역사를 가지고 있는지 우리가 어떤 과정을 통해서

지구에서 생명체로 살 수 있게 되었는지 재미있지만 알아야 하는

사실에 대해서 알게 될 것이다.

우리의 이야기 말이다.

우리집에도 과학 우주를 좋아하는 초등학생이 있다.

그 친구 또한 이책을 읽기 시작하더니 끝까지 한숨에 읽어내려갔다.

과학 좋아하고 우주 좋아하는 친구들 이책 추천~~~~^^

재미있는 지구와 생명의 역사산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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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9세 11 - 바다의 왕자호 미스터리 추리동화
레온 이미지 지음, 김진아 옮김 / 밝은미래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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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9세 11 : 바다의 왕자

 

글, 그림 레온이미지 / 옮김 김진아 / 밝은미래

 

 

 

미스터리 추리동화

찰리9세 11 바다의 왕자호

벌써 찰리9세가 열한번째 이야기가 나왔다.

전세계 7,000만 부 판매 돌파!

이렇게 전 세계적으로 많은 부수가 팔렸다는 것만 보아도

어린이들의 무한한 사랑을 받고 있다는 증거~~^^

우리집 어린이들도 무한 사랑하고 있는 찰리와 도도의 이야기이다.

추리, 모험, 공포, 미스터리에 퀴즈까지 함께 있는 찰리9세이다.

 

 

심장이 쫄깃해지는 추리동화 베스트셀러

추리퀴즈를 풀어 미스터리한 사건의 비밀을 파헤쳐 봐!

 

 

찰리9세 시리즈는 2011년 중국에서 처음 출간된 이후

아이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으며 지금까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있는 추리동화 시리즈이다.

이 시리즈에서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도도와 친구들,

그리고 강아지 찰리9세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특히 각 장마다 추리퀴즈가 들어 있는 독자들의 흥미를 높이는 것은

물론, 아이들 스스로 끊임없이 머리를 써서 사건을 추리하도록 만든다.

 

찰리9세는 전세계의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시리즈이다.

1권 유령 일기의 비밀을 풀어라!

2권 공포의 마녀가면

3권 악령이 사는 까마귀 마을

4권 이집트 파라오의 저주

......

11권 바다의 왕자호

12권 해저성 아틀란티스(출간예정) 까지~~~

 

 

찰리9세의 저자는 레온 이미지(Leon Image)

어린시절 책을 그리 좋아하지 않았지만 좋은 책들을 접하면서

점점 책을 좋아하게 되었고, 마침내 작가가 되었다.

그리고 모든 어린이의 마음속에는 조용히 때를 기다리는 어른이 자리 잡고 있다. 이책은 어른 속에 살고있는 어린이가 쓴 이야기이다.

이책을 읽는 사람들에게 바라는 건 찰리9세의 모험에 동행해서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체험하고 문제를 풀어 가면서 통쾌함을 맛보는

것이다. 그리하여 모험의 세계가 갖고 있는  매력에 빠져 보고

성장에 필요한 용기와 힘을 얻기를! 바란다 이야기하고 계신다.

 

 

다시만나 반가워~~~^^

오늘도 또 귀여운 찰리9세

호기심 대장이라는 별명의 도도~

위린초등학교 4학년 2반 팅팅~

도도탐험대의 중요한 존재 푸유~

음식에 욕심이 많은 후사~~  모두 다시 만나서 반가워~^^

 

 

 

 

차례를 살펴보니 요번 11편 역시 찰리와 도도탐험대의

활약이 기대가 된다.~~

어떤 일이 벌어지고 어떤 추리와 미스테리가 일어날지 말이다.

신나는 추리 속으로~~~

 

 

 

 

요즈음 도도는 계속 악몽을 꾼다.

 

사람의 얼굴을 한 물고기가 도도를 자꾸 쫓아오고

도도가 결국 잡히는 꿈 말이다.

다른 분들은 대수롭지 않게 여겼지만 도노는 굉장히 불안하게 여겨

잠을 잘 자지 못했다.

그러던 중, 대학교 교수이신 도도의 아빠가 이번에 초호화 유람선인

바다의 왕자호에서 열리는 비공식 학회에 초대 받게 되셨고,

그 초대장을 도도 탐험대에게 넘기신다.

그렇게 가게 된 호화로운 바다의 왕자호.

 

 

이곳에서 열리는 비공식 학회는 선박왕 아서 폰 몽고메리가

주최하는 학회였고, 도도 아빠의 스승이자 선박왕의 후손이기도한

사이먼을 만나게 된다.

사이먼은 유쾌하고 아이들을 배려해주고 잘 안내해주었다.

하지만 도도는 이유 모를 불안감에 시달렸다.

 

그리고 도도와 찰리는 바다의 왕자호를 수색하기로 결정한다.

그렇게 수색하던중, 도도는 수족관을 보고 겁에 질린다.

 

냐하면 도도가 계속 꿈에서 보았던 사람의 얼굴을 한 물고기,

인면어가 도도를 잡아먹을 듯이 입을 벌리고 유리에 얼굴을

부딪히고 있었기 때문이다.

도도가 겁에 질려 패닉 상태에 빠져있을때,

갑자기 고운 피리 소리가 들린다.

그리고 그 피리 소리가 들리자마자 죽일듯이 달려들던

인면어들이 잠잠해진다.

도도를 구해준 그 아이는 누구일까?

그는 자신이 아서 폰 몽고메리라고 했다.

도도와 찰리가 자신들을 소개하던 중 갑자기 건장한 사람들이 쳐들어오더니 아서를 잡아간다.

아서는 그들에게 잡혀가기전 도도와 찰리에게

아까 불었던 피리를 넘겨준다.

도도와 찰리가 다시 바다의 왕자호로 돌아갔을때,

사이먼은 전설의 인면어 램프를 만들었다면서 모든 손님들을 한곳으로 불러모은다.

그리고 그 인면어 램프를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는데,

손님들은 놀라서 인면어 램프의 향기를 가득 들이마신다.

 

 

하지만 도도와 찰리는 이상한 점을 알아챈다.

그리고 탐험대의 다른 대원들에게 그 냄새를 맡지 말라고 경고한다.

도도와 찰리의 예상대로 그 냄새를 맡은 다른 사람들은

갑자기 무언가에 홀린듯이 인면어 램프를 들고 일어나 사이먼과 다른 사람들을 따라서 멍한 표정으로 걸었다.

도도 탐험대는 독에 취하지 않았다고 의심받을까 그들을 따라갔다.

하지만 잠시후 그들은 경악을 금치 못한다.

바다의 왕자호 안에서 피부가 반투명하고 전혀 사람처럼 생기지 않은 괴인들이 나왔기 때문이다.

 

 

 

그들은 사이먼을 도왔고, 도도 탐험대는 애써 두려움을 참은채 걸어갔다.

그렇게 걸어가던중 그들은 슬쩍 무리에서 빠져 아서를 보게 되었다.

그들은 사이먼이 아서를 손윗사람처럼 대하는 광경을 보게 된다.

얼굴로만 보면 사이먼이 당연히도 손윗사람처럼 보였기 때문이다.

이 광경을 보고 아서에게 물어보았고, 아서의 가풍은 돈을 많이 벌었던

조상님의 얼굴처럼 모든 아이들을 성형시켰다.

하지만 사이먼은 아서가 자신의 조상님인 선박왕 아서인줄 알고

계속 손윗사람으로 대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사이먼은 아서가 죽지 않는 이유를 찾기 시작했다.

아서가 모든 사실을 말했지만 이미 그는 아서의 말을

들으려고 하지 않았다.

아서의 조상님인 노 선박왕이 쓴 항해 일지에 나온

인면어 램프 속에 아서가 죽지 않는 수수께끼의 비밀이 있을거라고

믿었다. 그래서 무서운 음모를 꾸미기 시작했다.

몇년 전부터 사이먼 교수는 매달 아서에게 가짜 인면어 램프를 보냈다.

램프 향에는 독성분이 들어 있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아서는 심각한 병에 걸리고 말았다.

그 틈에 사이먼 교수는 몽고메리 가문의 직계 자손이라는 명목으로 선박왕의 권력을 빼앗고, 바다의 왕자호에 비밀 실험 기지를 만들었다.

사이먼은 아서를 실험실에 가두고 아서의 혈액 샘플으로 각종 연구를 진행했다. 하지만 불로장생의 비밀을 찾을 수는 없었다.

그 후 어느날 아까 도도가 보았던 흰 천을 둘러쓴 괴인들이 나타나서 아서에게 진짜 인면어 램프라면서 아서에게 인면어 램프를 주었다.

그들은 그들 스스로를 세상에서 가장 경건한 과학자라고 말했다.

하지만 아서는 그들이 정신적으로나 생리적으로나 사람같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과연 그 괴인들은 누구이며, 궁극적인 사이먼의 목표는 무엇일까.

이 책의 뒷이야기는 정말 궁금해지게 하는 매력이 있다

 

또한 이책의 매력중 하나 추리퀴즈~~

함께 들어있는 카드를 이용하면 그 퀴즈의 정답을 알 수 있는 것이다.

마치 탐정이 된듯한 느낌이 드는 카드~

 

 

 

이책은 출판사와 허니에듀측으로부터 무상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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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공해 작품 해설과 함께 읽는 작가앨범
오정희 지음, 조원희 그림, 강유정 해설 / 길벗어린이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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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공

 

오정희 글 / 조원희 그림 / 강유정 해설 / 길벗어린이

 

 

 

 

소음공해...

요즘은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아주 많은 사람들이 겪는 층간소음...

여자어른 한명이 소음공해를 겪는 표정이 너무나 리얼하게

그려져있다.

소음공해 라는 글씨 또한 공해처럼 느껴진다.

 

 

소설가 김연수님은 이야기하신다.

"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그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일입니다. 세상에는 사람들의 숫자 만큼이나 많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 책은 우리 주변의 이야기에 조금 더 귀를 기울일 때, 세상이 더 나아진다는 소중한 말씀을 들려줍니다..."

소설가 편혜영님도 이야기 하신다.

" 검게 칠해진 그림을 보자니 다른 사람의 사정을 헤아리지 않을 때 우리 마음이 이렇겠구나 싶어집니다. 사람은 모두 우주에서 제각기 빛나는 별이고 서로 다른 색깔을 지닌 존재라는 것..."

 

 

이책의 작가 오정희 님은 1947년 서울에서 태어나셨다.

1968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완구점 여인>이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1979년 <저녁의 게임>으로 이상문학상을 1982년 <동경>으로 동인문학상을 수상한 이래 동서문학상(1996), 오영수문학상(1996)

현대불교문학상(2008) 등 주요 문학상을 수상했다.

2003년 장편소설 <새>로 독일의 리베라투르상을 수상하였고

이는 해외에서 문학상을 받은 최초의 한국 문학 작품으로 기록되고 있다.

저서로 소설집 <불의 강>  <유년의 뜰>  <바람의 넋>  <불꽃놀이>

단편소설집 <돼지꿈>  <가을여자>  장편소설 <새> 

동화집 <송이야 문을 열면 아침이란다>를 비롯해 <내 마음의 무늬> 등

다수의 수필집을 펴냈다.

 

 

이책은 그림책이지만 어른들이 더욱 읽었으면 하는 책이다.

이야기를 해주는 사람은

매주 목요일이면 심신장애자시설에서 자원봉사자로 일하는 사람이다.

뇌성마비나 선천적 기능장애로 사지가 뒤틀리고 정신마저 온전치

못한 아이들을 씻기고 함께 놀이를 하고 휠체어를 밀어 산책을 시키는 등

시중을 들고 오면 뿌듯함과 함께 솜처럼 피곤함을 느낀다.

 

 

두아들은 고등학생이라 아침에 도시락 두개를 싸들고 나가서

밤11시나 되어야 들어오고 남편은 3박4일 출장 중이다.

봉사를 하고 온 후라 휴식을 취하고 싶은 마음이 큰지라

거실에서 커피를 진하게 끓여 마시며 슈베르트의 아르페지오네 소나타를

들으면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 순간..

무거운 수레를 끄는 듯한 둔탁한 소리가 천장 위에서 쉼없이 들려왔다.

그 소리가 피아노와 첼로의 멜로디 마저도 소음으로 만들어 버렸다.

 

 

하루이틀의 일이 아니라 한달전쯤 주인이 바뀐 윗집에서는

계속해서 그 정체모를 소리가 들려왔다. ㅠㅠㅠ

남편도 아이들도 그 소리가 너무 심했기에 다들 힘들어했다.

일주일을 참다가 인터폰으로 경비실에 소음공해와 공동생활의 수칙에

대해 주의를 줄 것을 요구했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나도 많이 공감이 갔다.

우리 윗집에도 두부부와 성인이 된 두딸 네식구가 사는 것으로 알고있다.

낮에는 오히려 조용하다가 밤만 되면 윗집은 ㅜㅜㅜ

발걸음 소리는 쿵쿵.. 어디서 어디로 이동하는지 알 수 있을 듯한 소리였고 새벽녁에는 크게 들리는 음악소리와 따라부르는 노래소리까지...ㅠㅠ

어느날 나는 엘레베이터에서 만난 윗집 아저씨에게

조심스레 이야기를 하였다.

그런데 뛰어다니는 아이들이 없기에 자신들이 그런 소음을 내는지

인지를 하지 못하고 있는 듯 했다. ㅜㅜㅜ

소음공해.. 층간소음은 비단 아이들이 내는 소음만이 아닌데 말이다.

아이들이 콩콩콩 뛰어 다니는 소리만이 층간소음의 원인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듯 하다.

하지만 성인들의 발뒷꿈치로 먼저 디디면서 내는 발망치소리..

늦은밤까지 음악을 듣고 노래를 따라부르면서 내는 소음들..

늦은시간 안마기나 믹서기 세탁기 등의 기계로 내는 소음들...

그 모든 소음들이 함께 살아가는 공동생활체인 주변 이웃들에게는

소음인 것을 모르는 듯 하다... ㅠㅠㅠ

그래서 나는 이 부분을 읽으면서 이 책의 주인공 윗집에 사는 사람들도

그런 줄 알았다.

그런데 이책 주인공 윗집의 소음은 멈추지 않았다.

드르륵 거리는 소리에 머리카락 올이 곤두서는 듯 했고

아이들이 집에서 자전거나 스케이트 보드를 타게 하는 듯한 생각도

들었다.

 

 

참다참다 인터폰을 통해서 공동주택에서 지켜야 할 규칙들을 지켜달라

이야기 했지만

윗집 여자는 내집에서 마음대로 움직이지도 못하나요?

난 날아다니는 나비나 파리가 아니에요.. 라며 이야기한다..ㅠㅠ

 

 

참다참다 슬리퍼를 포장해서는 윗집으로 올라가기로 한다.

화가 날수록 침착하고 부드럽게 처신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말이다.

선물도 무기가 될테니 슬리퍼를 선물로 들이밀고 조곤조곤

타이르려는 마음으로 말이다.

딩동.. 누른지 10분이나 지나서 나온 윗집 사람의 사연은 무엇일까...

 

 

이책을 읽고는 정말 책의 뒷편에 있던 추천사가 저절로 떠올랐다.

다른사람을 이해하려면 그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가장 쉬운

방법이라는 것 말이다.

다른 사람에게는 그만의 사정이 있을 터인데

나만의 기준으로 나만의 생각으로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생각한다는

것은 잘못된 생각일테니 말이다.

요즘처럼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함께 살아가야 하는

아파트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오늘날은

더더욱 서로를 배려하고 서로를 생각하고 서로를 이해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서로 다른 사람이니 서로 다름을 이해하고 배려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요즘세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꼭 한번쯤은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이책은 출판사와 허니에듀측으로부터 무상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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