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5일 토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10시 57분, 현재 기온은 24.2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어제는 너무 늦어서 페이퍼를 쓰지 못했는데, 오늘도 늦었네요. 맑은 날씨이고, 같은 시간 어제보다 0.3도 낮고, 체감기온은 24도로 현재 기온보다 낮습니다. 습도는 52%, 미세먼지는 둘 다 좋음(미세먼지 24 좋음, 초미세먼지 12 좋음)이고, 동풍 4.1 m/s 입니다. 자외선지수 4 보통, 오늘은 19도에서 29도 사이의 날씨로 나오고 있어요.
오전에 바람이 꽤 불었는데, 조금 차갑긴 했어요. 그래도 기온이 많이 낮을 것 같지는 않았는데, 아침 기온이 많이 내려가나봐요. 여름 시작한 이후로 체감기온은 현재 기온보다 몇도 이상 높은 날이 많았는데, 오늘은 체감기온이 조금 낮습니다.
낮기온은 29도까지 올라가서, 낮에는 조금 더울 때도 있었는데, 저녁이 되니 많이 덥지 않았어요. 밤에 기온이 많이 내려가도 실내는 그보다 온도가 조금 더 높지만, 요즘 우리집도 아침에는 실내 기온이 27도 전후가 되는 걸 보니, 9월이 되고 이제 폭염의 시기가 끝난 것 같은데, 낮에 외출하면 바깥이 너무 더워서 그런 것 같지도 않고요.
네이버 기상특보에서는 오늘 폭염과 열대야특보가 없습니다. 풍랑특보 전국 21개 지역(풍랑경보 4개, 주의보 17개), 강풍특보 16개 지역(강풍주의보 16개) 입니다. 지도를 보니 동해안과 남해안 해안 또는 먼 바다에 표시된 곳이 많이 보여요.
뉴스를 검색해보니 당분간 초가을 날씨가 예상되어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한 날씨가 될 것 같습니다. 동해안과 제주에 비가 오지만 다른 지역은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 같고요. 내일 중부지방 아침 기온이 20도 아래로 내려가고, 한낮에는 서울과 대전은 28도, 대구와 울산 27도. 전주29도, 광주 30도로 오늘과 비슷할 거라고 합니다.
그리고 제24호 태풍 크로반이 일본 오키나와 근처에 있는데, 우리 나라 제주, 남해안, 동해안에 영향이 있어 강풍과 풍랑특보 지역이 많아졌습니다. 4일 제주에서는 강풍 때문에 크레인이 쓰러지는 등 시설물 피해와 인명피해가 발생했다고 하고, 태풍의 영향을 받는 해안가에서는 안전사고 위험으로 주의보 단계가 발령된다고 합니다.
오늘 서울에는 불꽃축제가 열립니다. 날씨가 맑고 많이 덥지 않아서 좋을 것 같은데, 기온이 많이 내려갈 수 있어서 겉옷이나 담요를 가지고 가는 것이 좋겠다는 뉴스도 있었어요.
날씨가 갑자기 달라지면 환절기 감기 걸리기도 쉬운데,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다는 내용과 독감의 동시 유행 가능성에 대한 뉴스를 읽었습니다. 날씨가 아직 더워서 마스크 쓰기는 조금 불편할 것 같은데, 이번주에는 마스크 쓴 사람들이 조금 더 많아진 것 같았어요. 매년 독감예방접종은 9월부터 시작하지만, 대상에 따라 시기가 조금씩 다르니까 관심있는 분들은 찾아보시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셨나요.
일교차 큰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