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3일 목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9시 50분, 현재 기온은 26.9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잘 지내셨나요. 지난 페이퍼가 지난주 금요일이었어요. 잠깐 사이에 거의 한주일 가까이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 사이 비가 많이 왔는데, 오늘은 비가 오지 않고 조금 더웠습니다. 


 오전엔 흐린 편이고, 낮에는 햇볕이 잘 들었는데, 지금은 구름 많은 날씨입니다. 현재 기온은 같은 시간 어제보다 0.9도 높고, 체감기온은 29.8도로 현재 기온보다 높습니다. 습도는 92% 미세먼지는 둘 다 보통(미세먼지 35 보통, 초미세먼지 18 보통)이고, 남풍 3.4 m/s 입니다. 자외선지수는 3 보통, 오늘은 24에서 28도 사이의 날씨로 나오고 있어요.


 지난 주말에는 비가 많이 왔고 며칠간 비가 조금 더 왔습니다. 토요일 오전 비가 많이 오면서 시내 일부 지역 산사태 대피 등 재난문자가 오기도 했고, 같은 날 오전에는 쿠팡 물류센터 화재 소식이 있었는데, 60시간이 더 지나서 진화 소식이 뉴스로 나올 정도로 큰 화재였습니다. 주말에 비가 많이 와서 걱정이었지만, 이제 비가 지나가서 그런지 오늘은 습도 높고 더운 날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절기상 대서입니다. 큰 더위를 의미하는데, 오늘 많이 더웠다고 해요. 날씨 관련 뉴스 검색하니 제주는 장마가 종료되었고, 주말이 지나면 장마가 끝날 거라고도 합니다. 내일은 중부지역에 소나기 등 비가 올 수 있다고 하고, 오늘 밤은 서울을 포함한 대부분 지역이 열대야가 예상됩니다. 오늘도 남쪽지역은 많이 더웠고, 서울 등 지역도 월요일부터는 다시 많이 더울 거라고 해요. 


 지난주 금요일부터 예정없던 일들이 있었습니다. 예상하지 못한 일들이 생기면 급한 일 외에는 거의 대부분 미루게 되는데, 그러다보면 나중에 할 일이 많아지네요. 바쁘거나 하면 기억하지 못하고 지나가는 것이 생길 수 있어 다이어리나 메모를 잘 써야하지만, 요즘에 한달 가까이 밀리고 나서는 새로 쓰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오늘부터 새로 쓰면 앞의 것들은 마음에 걸리고, 그렇다고 해서, 앞의 것들을 모두 쓸 시간도 없고, 하다보니 오늘 시작하지 못하고 내일로 미루는 것이 계속되는 것 같아서, 그게 좋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잘 될 때는 간단히 적어도 되는데, 요즘엔 조금 더 자세히 적어야 하니까 시간도 많이 걸리고요. 쓰던 노트에 얼마나 앞부분을 비워야 하는지 고민하다가 그냥 새 노트를 써야 하는지... 같은 사소한 것들도 있지만, 뭐든 시작하면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하나 둘 새로운 방식으로 쓰게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너무 더워서 그런지, 요즘 매미가 늦은 시간에 울어요. 

 지금도 비가 오는 것 같은데, 매미 소리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셨나요.

 더운 여름 건강 조심하시고, 시원하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