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왜 사랑할수록 함부로 말할까 - 화내고 뒤돌아서면 후회하는 연인들을 위한 감정 조절 심리학
앨런 E. 프루제티 지음, 최다인 옮김 / 부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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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부키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우리는 왜 사랑할수록 함부로 말할까>


💔 [관계의 춤] 사랑할수록 함부로 말하는 이유

​"11만 커플을 갈등의 굴레에서 구해 낸 책"

​사랑에 빠지면 왜 우리는
별것 아닌 일에도 쉽게 서운해지고 화를 조절하지 못할까요?
뇌과학자 정재승 교수는 우리가 가장 가까운 관계의 타인을
'나'와 동일시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대요.
뇌가 상대를 마치 자신처럼 여기기에 통제하려 하고
뜻대로 안 될 때 불같이 화를 내게 된다는 거에요.
저도 가끔 남편에게 '내가 왜 이러지?' 싶을 때가 있었는데
뇌과학적으로 설명되니 신기하더라고요.

​이 책은 바로 이 '감정 조절곤란'이
연인 사이 다툼의 가장 큰 원인이라고 짚어줘요.
변증법적 행동치료(DBT)의 권위자인
프루제티 박사가 쓴 이 책은
건강한 대화와 문제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기술을 알려줘요.
이 책을 읽으면 회피적인 사람도
용기를 내 자기 생각을 말하게 되고
저처럼 감정이 쉽게 격해지는 사람도
차분하게 진심을 전하는 법을 배울 수 있어요.

​❓ 감정 조절곤란 해소
건강한 관계의 춤을 위한 3가지 질문

​연애는 두 사람이 각자 자기 몫을 하는 개인인 동시에
한 팀이 되어 흐르는 음악에 맞춰 박자를 맞추는 춤과 같아요.
이 책이 제시하는 '감정의 균형' 전략을 논의해봐요!

✔️ 저자가 "상대가 다치면 나도 다치므로
싸움을 멈추는 것이 관계를 보호하는 용기 있는 행동"이라고
강조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리는 싸울 때 자꾸 "내가 지면 안 된다"는 생각에 사로잡히죠.
하지만 저자는 관계를 끝장날 때까지
싸우지 않도록 참는 것은 지는 것과 거리가 멀다고 말해요.
제가 생각하기에도 사랑하는 사이는 '한 팀'인데
기를 쓰고 이기려 들면 결국 둘 다 지는 것 같아요.
특히 싸움을 멈추는 것은
상대에게 해를 끼치지 않으면서도
나와 관계를 보호하려는 용기 있는 행동이라는 말이
정말 와닿았어요.
감정이 격해질 때 이 문구를 떠올리면
바로 멈출 수 있을 것 같아요!

✔️ 타당화(Validation)를 통해
'상대의 경험이나 행동이 심지어 매우 정상적이라는
뉘앙스까지 담아야 한다'는 요구는 왜 중요할까요?

타당화는 상대방의 경험을 이해했음을
명확히 전달하는 과정이래요.
'알겠어' 하고 고개를 끄덕이는 것을 넘어
상대방의 감정이나 행동이 매우 정상적이라는
뉘앙스까지 담아야 한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이건 특히 사랑하는 사람이 말이 안 되는 반응을 보일 때
과거에 그럴 만한 일이 있었을 거라고
호의적으로 해석해 주기 위함이라고 생각해요.
상대가 과거 경험 때문에 두려워할 때
그의 반응을 비난 대신 온전히 인정해 주는 것이
바로 연민이고 건강한 관계의 시작인 것 같아요.

✔️ 괴로움이 '자기 마음에 들게끔 상황을 바꿀 수 없는데
현실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고집할 때
생겨나는 이유는 무엇이며
이것이 관계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일까요?

저자는 괴로움이 바라는 것을 얻을 수 없다는 좌절감과
그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불만 때문에
발생한다고 설명해요.
특히 자기가 원하는 변화에 집착할 때 교착 상태에 빠지는데
저는 이게 바로 '이래야만 한다, 저래야만 한다'는
생각의 덫이라고 봐요.
이런 괴로움은 블랙홀처럼 모든 것을 빨아들이고
시간을 왜곡해서 결국 현재의 삶과 사랑하는 사람과의
친밀감에 커다란 틈이 생기게 만든대요.
역설적이지만 지금 가진 것을 받아들이고 아껴야
오히려 불만족스러운 부분을
바꾸기 쉽다는 교훈을 얻었어요.

​이 책은 지금 가진 것을 받아들이고 아낄수록
그것이 정말 소중해진다는 깨달음을 줘요.
다툼 때문에 힘들어하는 모든 커플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어요!
균형 잡힌 감정과 현명한 행동을 배우면
다툼이 관계의 끝이 되지 않을 수 있어요.

​우리 모두 이 책의 수업을 통해 후회할 말은 줄이고
진심은 더 잘 전하는 관계의 춤을 잘 춰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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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영어에서 탈출하기 - 관계를 여는 품격의 열쇠 어른의 무기 시리즈
조이스 박 지음 / 블랙피쉬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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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블랙피쉬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무례한 영어에서 탈출하기>


🗣️ 명령 대신 존중으로
<무례한 영어에서 탈출하기> 실전 후기

​"무심코 던진 한 문장은 상대에게 상처를 줄 수도,
반대로 존중이 담긴 마음을 전할 수도 있다"

​저는 영어를 구사하며 미국에 거주하고 있지만
이 책을 읽고 큰 깨달음을 얻었어요.
한국식 영어 교육이 간과했던
'올바른 태도'와'문화적 차이'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되었죠.

​30년 경력의 조이스 박 저자는
“Sit down” “Give me” 같은 명령조 표현이
'Please'를 붙여도 원어민 귀에는
여전히 거칠고 예의 없게 들린다고 지적해요.
이 책은 유창함을 넘어 언어 속에 포함된
태도와 문화 차이를 이해하는 성숙한 어른이 되도록 돕는
정말 필요한 '어른의 무기'에요.

​🏡 디테일 업그레이드! '무례한 영어' 탈출 실전 팁

​이 책은 짧은 분량이지만
실제 상황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문장들로 구성되어 있어
언어 습관을 교정하는 데 효과적이에요.

​🎁 감사 표현 디테일 ➡️ 'I’d appreciate it.'으로 격식 완성

저는 "I appreciate it"을 자주 썼는데
이 책을 통해 'I’d appreciate it'이
'만약 ~해 주신다면 미리 감사하겠습니다'라는
미래형 부탁에 대한 공손한 표현임을 배웠어요.
조동사 Would를 활용해 격식을 갖추는 이 디테일이
영어를 한 단계 끌어올려 주었어요.

​🤝 반대 의견 제시 ➡️ "I don’t think so"의 냉정함 깨기

직설적인 반대 표현인 “I don’t think so”가
너무 냉정하게 들릴 수 있다는 지적에 공감했어요.
영어권에서는 상대 의견을 인정하며
"I see your point, but~"이나
"That’s an interesting way to look at it."처럼
완곡하게 반박하는 방식을 선호하죠.
이 책 덕분에 토론이나 회의 시 감정적인 거절 대신
존중이 담긴 대화를 유도하는 습관을 들이게 되었어요.

​🚨 사고/경조사 시 톤 조절 ➡️ 상황별 언어 안전망 확보

사고 상황에서 “I’m sorry.”가
법적 책임을 인정하는 메시지가 될 수 있다는
문화적 주의사항은 미국 거주자로서 필수적인 정보였어요.
'Get well soon!' 같은 표현은 친근하지만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피해야 한다는 톤앤매너 팁 덕분에
상황에 맞는 품격 있는 위로를 건넬 수 있게 되었어요.

​유창함(Fluency)을 넘어
적절성(Appropriateness)이라는
진정한 성숙함을 배우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해요!
무심코 무례를 범하지 않고
언어 속에 담긴 존중을 익혀
품격 있는 인상을 만들 수 있다는 것.
이거야말로 영어를 완성하는
최종 관문이라고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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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못한다는 착각 - 우리 스스로 수학 지능을 구축하는 놀라운 생각의 기술
다비드 베시 지음, 고유경 옮김 / 두시의나무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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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를 통해 두시의나무 출판사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수학을 못한다는 착각>


🧠 [비밀스러운 수학]
소수의 천재가 아닌 '우리 모두의' 수학 지능 구축하기

​"수학이 어렵다는 편견,
수학적 천재성에 대한 신화를 단번에 깨뜨린다!"

​수학은 정말 수학적 재능을 타고난 소수만 누리는 것일까요?
프랑스 명문대에서 순수수학 박사학위를 받은 저자는
단호하게 "아니다"라고 말하며
우리 스스로 수학 지능을 구축하는
즐거움에 대해 이야기해요.

​이 책은 우리가 접하는 수학을 두 가지로 나눠요.

📍 ​공식 수학(official math)
교과서에 나오는, 수학을 싫어하게 만드는 딱딱한 공식

📍​비공식 수학(secret math)
직관과 상상력이 작용하며 인지 능력이 확장되는 진짜 수학

​저자는 "진짜 수학은 우리 주변 세계에 대한
직관을 넓혀주는 비공식 수학"이라고 힘주어 말하며
알렉산더 그로텐디크, 윌리엄 서스턴 같은
걸출한 수학자들의 '생각의 기술'을 통해 수학적 재능을
스스로 구축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과 방향을 제시해요.

​❓ 수학적 직관의 재교육
'비공식 수학'을 깨우는 3가지 질문

​이 책은 어려운 공식이나 서술 하나 없는
가장 쉬운 언어로 수학적 직관이라는 베일에 가려져 있던
새로운 수학의 세계로 우리를 안내해요.

✔️ 저자가 "수학을 배운다는 것은
논리적 형식주의로 정의된 '빈 껍데기' 단어에
직관적이고 구체적인 의미를 부여하는 방법"이라고
말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 책은 공식 수학이 알쏭달쏭한 기호와 복잡한 언어로
수학을 설명한다면 진짜 수학은 비공식 수학이라고 말해요.
저는 이 '빈 껍데기'라는 표현이
교과서에서 배우는 공식들이 우리 삶과 연결되지 못하고
붕 떠 있는 상태를 의미한다고 생각해요.
논리적 형식주의가 전부가 아니라
단어가 가리키는 대상을 마치 눈앞에 있는 것처럼
보는 법을 배우는 것 즉 추상적인 것을 완전히 자명해질 만큼
깨닫는 생각의 기술 이야말로
수학적 직관을 깨우는 핵심이라고 느꼈어요.

✔️ 수학자들이 훈련을 통해 '강력하고 믿을 수 있는 직관'을
구축할 수 있다면
학교에서 '직관을 경계하라고 가르치는' 것이 왜 큰 실수일까요?

학교에서는 직관이 가끔 틀리기 때문에
직관을 경계하라고 가르치지만
저자는 이것이 지적 성장을 방해하는
큰 실수라고 단호히 말해요.
저는 이 실수가 수학을 '해야 할 것'이 아니라
'배울 것'으로 오해하게 만든다고 생각해요.
수학적 직관은 수정하고 훈련하면
더 분명하고 뚜렷해질 수 있는데
학교는 이 가능성을 차단하는 셈이죠.
동일한 상상을 꾸준히 반복하는 재교육 작업 없이
번개 같은 통찰만을 기다리는 것은 말이 안돼요.

✔️ 수학적 깨달음을 얻기 위해 저자가 제시하는
'시점을 바꾸는 연습'이나
'내적 탐구'가 중요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 책은 '시점을 바꾸는 연습'으로 방 안의 기준점에서
내가 있는 쪽을 바라보는 상상을 제안하며
이것을 점점 더 또렷하고
선명하게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해요.
저는 이게 곧 '내적 탐구'라고 생각해요.
내적 탐구는 생각 없이 사용하는 정신적 표상을 해체하고
어디서 표상을 개선할 수 있는지 파악하는 과정이죠.
논리는 움직이지 않지만 직관은 유기적이며
살아 숨 쉬고 성장하기 때문에
이 내적 탐구를 통해 직관을 수정하고 강화하는 것이
수학의 핵심이자 내 안의 장벽을 넘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느꼈어요.

​수학적 재능이 우연히 새로운 기법을 발견해
상상력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데 달려있다는
이 책의 메시지는
수학을 못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유쾌하게 수학에 빠져들 절호의 기회를 제공해요!
​베일에 가려져 있던 새로운 수학의 세계를
지금 바로 경험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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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오스틴을 처방해드립니다
루스 윌슨 지음, 이승민 옮김 / 북하우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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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북하우스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제인 오스틴을 처방해드립니다>


📚 [90세의 재발견]
"인생에서 제인 오스틴이 필요 없는 때는 없다"
루스 윌슨의 독서 회고록

​"70세에 졸혼 선언, 88세에 박사학위, 90세에 책 출간"

​이 놀라운 이력의 주인공은 바로 루스 윌슨입니다!
그녀의 독서 회고록은 제인 오스틴 소설 다시 읽기를 통해
자기 삶의 경로를 완전히 바꾼
경이로운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그녀는 상실감, 외로움, 후회를 정면으로 마주하기 위해
자신이 평생 사랑해온 제인 오스틴의 전작 여섯 편을
다시 읽는 치유법을 선택했죠.

​이 책은 "너무 늦은 때란 없음을,
인생에서 두 번째 기회는 언제나 올 수 있음"을
감동적으로 알려줘요.

​❓ 독서 재활 프로젝트
제인 오스틴이 90세 여성의 삶을 바꾼 3가지 질문

​루스 윌슨의 독서 치유 여정은 88세에 시드니 대학에서
독서 관련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는 성과로 이어져요.
이 놀라운 성장의 동력을 함께 탐구해봐요!

✔️ 루스 윌슨이 '잃어버린 나의 목소리'를 회복하기 위해
제인 오스틴의 작품을 '다시 읽기'라는 치유법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윌슨은 "내 독서 생활의 맥락 안에서
지나온 삶을 복기하자"는 결심으로
과거의 재미를 되새김하되 내 감정과 생각과 인생 경험을
남김없이 끌어모아 오스틴을 다시 읽었어료.
저는 이 '다시 읽기'가 권태를 물리치는 해독제가 아니라
삶의 그림자(상실감, 외로움, 후회)를 정면으로 마주하는
정신적 재활 과정이었다고 생각해요.
윌슨에게 오스틴의 소설은 삶의 암흑기에 빛을 비춰줄
허구의 경험 그 자체였던 것이죠.

✔️ 윌슨은 <오만과 편견>을 다시 읽으며
'그림자 없는 태양은 밤 없는 낮과 같구나'라고 생각합니다.
이 깨달음이 그녀의 삶에 어떤 의미를 주었을까요?

윌슨은 <오만과 편견>을 읽다가
"그림자 없는 태양은 밤 없는 낮과 같구나"라는
구절을 떠올려요.
저는 이 구절이 삶의 어둠(그림자)을 인정하지 않고
행복만을 쫓으면 마음의 일사병에 걸려
감정의 방향감을 상실하게 된다는 깨달음이었다고 생각해요.
졸혼 선언 후 혼자만의 시간을 가졌던 윌슨에게
이는 삶의 이면까지 통합적으로 수용하게 된
중요한 전환점이었을 거에요.

✔️ 윌슨이 '공감적 읽기'를
학습을 통해 배울 수 있다고 믿으며 이 방식의 읽기가
학생들에게 유익할 것이라고 본 이유는 무엇일까요?

윌슨은 <노생거 수도원>을 읽으며 공감적 읽기가
학습을 통해 가능하다고 믿었고
이를 학생들에게 지도하는 것이 유익할 것이라고 확신해요.
저는 이것이 독서를 통해 타인의 삶에 대한
확고부동한 호기심을 갖게 되는 경험과 연결된다고 생각해요.
공감적 읽기는 책을 읽는 기술을 넘어
타인의 관점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능력까지 키우는
성숙의 과정이기 때문이죠.
이 호기심과 열정이 윌슨이 88세에 박사학위를
받을 수 있었던 궁극적인 동력이 되었다고 봐요.

​루스 윌슨의 90세 독서 재활 프로젝트는
그녀가 "정녕 진실로 만족스러운 인생을 꾸려갈
두 번째 기회"를 얻었음을 증명해요.
제인 오스틴은 윌슨의 '길잡이'가 되어 잃어버린
나의 목소리를 회복하게 했어요.
우리에게 너무 늦은 때란 없다는 것을
따뜻하게 알려주는 이 책이
여러분의 오늘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기를 바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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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가짜 정의에 열광하는가
김태형 지음 / 갈매나무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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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갈매나무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우리는 왜 가짜 정의에 열광하는가>


🤯 [가짜 정의에 열광하는 우리]
'싸우는 사회심리학자' 김태형, 정의를 다시 제안하다

​"각자의 ‘정의’가 난무하는 사회
진정한 정의는 무엇인가? 어디에 있는가?"

​'싸우는 사회심리학자' 김태형 소장의 신작
<우리는 왜 가짜 정의에 열광하는가>를 함께 이야기해봐요!
이 책은 무너진 정의를 바로잡기 위해
너도나도 목소리를 높이는 오늘날
한국 사회의 마음을 '정의'라는 주제로 진단해요.

​이 책은 능력주의, 기계적 공정, 페미니즘, PC주의 등
우리 사회 정의론의 가장 첨예한 화두를 과감하게 논하며
그 아래에 깔린 심리 기제를 명쾌하게 해설해줘요.
저자는 모두가 소리 높여 각자의 정의를 말하는 세태가
결국 생존불안으로부터 기인한 '사람답게 살고 싶다'는
외침의 또 다른 형태라고 말해요.

​❓ 불안과 분노의 심리 기제
'가짜 정의'를 넘어설 3가지 질문

​이 책은 개개인에 갇힌 마음의 시야를
사회와 시대로 넓혀보자고 이끌며
경쟁 구조 아래서 함께 바둥거리는 이들을 탓하는 대신
연대의 손길을 건네자고 제안해요.

✔️ 한국 청년 세대가 능력주의를 지지하는 현상을
'이상한 일이 아니다'고 설명하는 심리적 배경은 무엇일까요?

이 책은 오늘날 한국 청년 세대가
한국 역사상 가장 심각한 수준의
고립적 생존불안과 존중불안에 시달린다고 진단해요.
청년들은 능력을 키워야만 한국 사회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고 믿고 인생을 바쳤기 때문에
누군가가 능력 없이 낙하산으로 일자리를 얻으면
그것을 자신의 능력과 노력을 배신하는 부정의로 여겨
몹시 분개해요.
저는 이러한 청년들의 심리 기반을 이해한다면
이들이 능력주의를 지지하는 것이 '사람답게 살고 싶다'는
절박한 외침의 한 형태임을 알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 불평등한 사회에서 '정상성 신화'에 매달리는 것이
어떻게 소수자에 대한 거친 배제와 혐오로 이어질까요?

저자는 기득권층이 국민의 불만을 자신들에게서 돌리기 위해
소수자와 사회적 약자를 희생양으로 만드는 정치에
매달린다고 분석해요.
이런 분위기가 확산할수록 다수집단이나 정상집단에서
내쳐지는 데 대한 공포가 커지고
사람들은 '정상성 신화'에 매달리게 돼요.
저는 정상집단 바깥의 사람들에 대한 거친 배제와 혐오가
바로 이 내쳐지는 데 대한 불안(존중불안)에서
기인한 것임을 알 수 있었어요.
정의롭지 못한 사회 구조가 만들어낸 불안이
소수자에게 폭력적인 화살로 돌아오는 악순환인 거죠.

✔️ 저자가 진정한 사회 개혁의 종착점으로
'기본사회'와 '대동세상'을 언급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저자는 정의 없이 정신이 건강할 수 없고
정의 없이 행복도 불가능하다고 강조해요.
오늘날 한국인은 육체적으로 살아 있지만
정신적으로 죽어가는 중이며
서로 갈등하고 다투는 삶의 끝에는
공멸이 기다린다고 경고해요.
따라서 인류가 공멸을 피하고 사람다운 삶을 살기 위해서는
다시 서로 단결해야 하며 평등 없이 정의가 없다는 전제 아래
'우리'가 화목하게 살아가는 대동세상에 대한 꿈을
포기할 수 없다고 주장해요.
저는 기본적인 생존권이 보장되는 기본사회가
정의 실현을 위한 위대한 여정의 시작이라고 생각해요.

​김태형 소장은 정의에 대한 담론이
홍수처럼 넘쳐나는 이 시대에
우리가 개개인에 갇힌 마음의 시야를
사회와 시대로 넓힐 것을 제안해요.
한국인, 나아가 인류가 공멸을 피할 방법은 단 하나
다시 서로 단결하는 것이며 진정한 사회개혁은
기본사회에서 비롯한다는 저자의 메시지는
갈피를 잃은 사람들에게 미래를 열어주는
따듯하고 속 시원한 길잡이가 되어줄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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