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열어주는 아들러의 선물 - 나를 찾아 떠나는 인문학 에세이
알프레드 아들러 지음, 유진상 옮김 / 스타북스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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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간의 심리학이 프로이트와 융을 중심으로 발전해왔다면, 요즘들어 아들러의 심리학이 재조명을 받고 있다. 긍정적인 에너지와 이타심, 협력을 강조하는 아들러의 주장은 당대보다 현대의 삶을 살아가는 우리 사회의 이상과 잘 부합되면서도 자본주의의 모순점을 해결할 조언을 담고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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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되는 집안의 생활 풍수 인테리어
강정주 엮음 / 미래출판기획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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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풍수개념은 묘지, 집터가 중심이었으나, 화장(火葬)이 늘고 아파트 문화가 성행하면서 요즘은 생활인테리어로 풍수의 관념이 바뀌고 있다. TV나 가구 배치,각 방의 용도에 맞는 인테리어 등으로 가족의 건강과 성공, 금전운을 불러들인다면 마음의 안정은 물론 집의 가치가 더욱 빛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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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 상처받지 않고 사람을 움직이는 관계의 심리학
양창순 지음 / 센추리원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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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심리학이 뜨고 있다. 사회가 다변화됨에 따라 인간의 내면심리 연구가 각광을 받고 있다. ‘ 인간은 소우주다.’라는 명제처럼 각자 살아온 환경만큼 사람의 심리도 천차만별이다. 사람심리는 미지의 행성을 탐구하듯 신비롭고 복잡다기하여 일관된 법칙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밤하늘의 별만큼 수많은 인간의 심리도 과학의 발달에 따라 조금씩 베일이 벗겨지고 있으며 향후 연구를 거듭하면 의문의 실마리가 더욱 확연히 풀릴 것이다다수의 사람들이 모여 공동체를 형성하고 다양한 교류가 이뤄지는 시대, 불신과 다툼을 예방하고, 보다 건실한 자아 형성 및 사회 구성원으로서 조화로운 사회를 이룩하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상대방과의 교감에 필요한 인간관계 심리 탐구에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필자는 정신과 의사로서 오랫동안 상담한 사례를 예화로 들면서 사례자의 왜곡된 심리를 교정하는 과정을 자세히 소개하고 독자들에게 자신을 돌아볼 수 있도록 타산지석의 교훈을 던져 준다. 책을 통해 그 동안 본인도 가족이나 동료, 가까운 지인들에게 힘들게 하지 않았나 성찰하게 되었고, 그들을 이해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고 언행을 신중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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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존재
이석원 지음 / 달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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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결혼, 이별, 친구, 가족, 고독, 죽음 등 살아가면서 
일상적으로 겪게 되는 일에 대한 단상(斷想)을 고요하게 
탄식하듯 풀어 놓는다. 
사물을 바라보는 관점이 좀 음산하지만 내밀한 깊이가 있고, 
지난 삶을 회고하는 글에서는 끊임없는 절망과 슬픔의 고통을 
토로하면서도 이제 그 운명을 승화하려는 의지도 엿보인다. 
그의 글을 읽으면 슬프지만, 맺힌 응어리가 풀리듯 마음이 
따뜻해지고 젊은 날의 아련한 향수가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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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괜찮은 줄 알았다 - 지쳐 있는 당신에게 들려주는 하버드 감정수업
가오위엔 지음, 강은혜 옮김 / 예문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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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불확실한 21세기 현재, 먹고 사는 것이 어느 정도 해결되었지만 왠지 모르게 마음은 불안하다. 잠시만 노력을 게을리 해도 누군가 나를 추월할 것 같고 취업이나 승진에서 탈락할 것 같은 불안감이 엄습한다. 불안은 태초부터 인간에게 있어 온 원초적 본능이지만 원시시대보다 오히려 의식주가 잘 갖춰진 요즘, 불안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   


촘촘하게 잘 짜여 진 사회구조망 속에서 우리는 잠시도 경쟁의 수레바퀴에서 벗어날 수 없다. 오늘날 날로 가중되는 경쟁 때문에 불안이 만성화되고 있다. 미래의 삶은 괄목할만한 기술성장으로 경쟁은 날로 치열해지고 생활의 템포는 더욱 빨라질 것이다. 불안은 개인에 따라 차이가 크고 사람에 따라 조금씩 다른 양상을 보이지만 현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은 구조상 불안을 안고 살아갈 수밖에 없다.

그럼, 불안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없는가?
불안은 육체적 치료와는 달리 마음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므로 결국은 마음을 관리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평이한 내용이지만 수만 건의 사례와 수십만 명의 인터뷰를 통해 도출한 자료라 내 마음을 꿰뚫어 보듯 쉽게 수긍이 간다. 저자의 '감정 컨트롤 강좌' 중 불안에서 벗어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몇 가지를 소개한다.  

첫째, 무엇이 나를 행복하게 하는지 곰곰이 생각해 보라.
우리는 열심히 돈을 벌어 가족과 살아갈 내 집을 마련하고 자녀를 좋은 사람으로 키우기 위해 열심히 일한다. 하지만 그만큼의 스트레스가 우리의 몸과 마음을 덮친다. 사람들은 돈이 부족하다고 생각해 앞날을 걱정하고 물질적으로 다른 사람에게 뒤쳐지는 것을 두려워 한다. 돈에 대한 지나친 소유욕은 불안을 키우고 심지어 자살까지 불러온다. 돈에  대한 유연한 자세를 갖고 소유욕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마음자세를 가져 보자. 돈이 삶의 필수품이긴 하나, 인생을 좌우할만큼 중요한 요소는 아니다. 적으면 적은대로 합리적인 소비를 하고 나름의 행복의 가치를 재정립하는 것이 필요하다.    

둘째, 모든 일에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을 버려라.
세상은 갈수록 완벽한 업무능력을 요구하지만 지나친 완벽주의자는 그만큼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업무피로도도 커서 쉽게 지친다. 스스로 완벽의 감옥에 가두지 말고 지나친 완벽을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 때론 의식적인 휴식이나 이완도 필요하다.   

셋째, 계획과 습관이 인생의 방향을 결정하므로 미리 실행 가능한 계획을 세우고 너무 큰 목표나 기대를 갖지 마라. 계획이 없으면 미래가 불투명하여 불안하게 되고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다. 최악의 시나리오를 예상하여 타개책을 마련하고, 내 능력에 맞는 목표와 계획을 수립하여 실행하는 것이 불안을 줄이는 방법이다.   

넷째, 불안과 마주할 용기가 필요하다. 
지나친 결과 위주의 삶은 많은 스트레스를 양산하게 되므로 과정이 즐거웠다면 결과에 집착하지 마라. 불안을 몰아내는 감정 컨트롤을 잘 하고, 대인관계의 두려움을 극복하라.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불안을 무조건 피하기보다는 생활의 일부로 받아들이고 현명하게 관리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다.  

온실 속의 화초로 자라서는 험난한 세상을 헤쳐 나갈 수 없다. 모진 비바람을 견딘 야생화의 강하고 끈질긴 생명력에서 보듯이 미래의 세상은 긍정적인 사고와 자신에 대한 무한한 신뢰, 불안한 부정적인 감정의 컨트롤이 원활하게 이루어져야 지혜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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