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60시간 - 당신의 1년은 8760시간이다
아이리 지음, 홍민경 옮김 / 레디셋고 / 2016년 11월
평점 :
절판


 
 

 

 

일년의 시간 8760시간

일년을 시간단위로 환산해놓고 보니 정말 긴 시간이다.

8760시간의 저자는 중국 최대 교육기관인 신동방에서 최연소, 최고의 인기강사 아이리이다.

 

그는 엘리트는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진 시간을 그 이상으로 쓰는 사람이라고 정의하며

 더 나은 자신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8760시간 이 책을 통해서

현실적이며 정확한 방법을 많은 이들에게 알려주고 있다고

중국최고영어교육그룹 신동방 CEO 위민홍의 추천사를 읽으면서

이분의 남다른 시간관리법을 만나고 싶어 이 책을 읽게 되었다. ​

 

변화를 위해 필요한 시간은 고작 21일에 불과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21일동안만 지속하면 그것이 습관이 되어 자연스럽게 몸에 밴 행동이 나오게 되고

습관적인 안정기로 접어들게 된다는 것이다.

우리가 무엇인가를 마음먹고 실천하고자 한다면 다소 어렵더라도

무조건 21일동안은 밀어부쳐서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부터 자신의 역할과 목표를 한 장의 표에 적어놓고

매일, 매주, 매달 한 번씩 자신을 돌아보자.

그런 과정을 통해 오로지 하나의 목표에만 매달리지 말고

더 장기적인 안목으로 자신의 역할과 위치를 내다보면서

수시로 어딘가로 치우친 건 아닌지 여부를 점검하도록 하자.

그러면 당신의 인생이 다르게 변할 것이다.  (P. 71)

 

원하는 삶을 살고 싶으면 대뇌에서 자신이 원하는 미래를 상상하고 노력을 쏟아부어 그런 삶이 현실이 되게 만들라고 저자는 말한다.

생각대로 이루어진다고 상상한 바를 노력으로 현실로 만들기.

가장 보편적인 말이면서도 가장 실천이 어려운 바이기도 한데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보통사람들과는 다른

실천법이라던가 그 무엇이 있기 마련이다.

 

성공하고 싶다면 자신의 강점을 살리고 자신이 잘하지 못하는 영역에 대해서는

개인의 발전에 장애가 되지 않도록

하지 않는 선만 유지하면 된다고 그는 충고한다.

조직과 기업에서 대체할 수 없는 사람이 되고싶다면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경쟁력을 갖추어야한다고 하는데

이렇게 되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것이 자기관리, 자기투자인 것 같다.

 

내 세상을 상대로 싸운다고만 생각했거늘 지금 와 생각해보니 사는 동안 풀어야할 문제들이

모두 '나와의 싸움' 이었소. 위진시대 명사로 불린 은호라는 분의 말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것 같다.

조금 쉬고 쉽고 편하고 쉽고 조금 더 하면서 편안함만을 추구하는 마음,

그것이 사람마다 다르겠으나

그 무언가에 끌려가다보면 자신의 길을 찾지 못하고 옆길로 샐 가능성이 많기 때문이다.

 

저자는 시간관리의 중요성을 말하면서 34개의 코인관리법을 제시했는데

깨어있는 시간을 기준으로해서 시간을 30분 단위로 해서 표시를 해두는 것이다.

인터넷서핑을 하거나 별 의미없는 일을 했을 때는 과감히 빨간색으로

휴식을 취한 시간은 녹색.

억지로 꼭해야하는 회의시간 등은 주황색

좋아하는 효율과 집중도가 높은 시간은 노란색

이렇게 하루하루의 시간을 표시해놓고 분류된 색에 따라서 그 수를 세어서 통계를 낼 수 있다.

 

시간의 기록은 자신의 인생을 성찰하는데 도움을 주고 지난 시간을 확인할 수 있고

자신이 시간을 얼마나 낭비했는가를 알 수 있어 보다 알차게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날마다 시간에 쫓기듯 지내고 있는 나역시

34개 코인관리법으로 노트에 적어봐야겠다.

총알같이 날아가는 시간 아깝다고만 생각하지 말고 발전적인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세트] 풀꽃도 꽃이다 - 전2권
조정래 지음 / 해냄 / 2016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공부만을 강요당하면서 벼랑끝으로 내몰린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

조정래 장편소설 풀꽃도 꽃이다를 읽으면서 미래의 희망인 우리 아이들이 꿈을 펼칠 틈도 없이

주입식 교육에 찌들은 생각을 하니 안타깝고 안쓰럽다.

 

한참 재미있게 놀고 즐거워야할 나이지만

아이들은 마치 어린들의 복사판인 양 약하고 가난한 아이를 괴롭히고

부모들은 아이의 마음을 헤아려 따뜻하게 감싸안고 잘 지도해주는 것이 아니라

과시하기 위한 소유물로 아이를 생각하는 것 같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고 꿈을 펼치도록 격려하는 것이 아니라

어른의 기준에서 안전한 밥벌이를 선호하는 것이다.

아이를 위해서를 나중을 위해서라는 미명아래 우리의 아이들은 희생당하고 있었다.

 

성적이 떨어진다고 아들에게 골프채를 휘두르며 밥도 굶기고 잠도 재우지 않은 비정한 엄마는

아들을 끔찍한 사건의 피의자로 만들고 말았다.

조정래 장편소설 풀꽃도 꽃이다에 등장하는 강교민 선생님은 진심으로 아이들을 이해하고

사랑으로 가르치시는 선생님이시다. 이런 분들이 계시기에 어려운 시기지만 아이들이 용기를 갖고

힘을 낼 수 있는 것 같다.

 

가난하고 힘없는 아이 배동기를 괴롭히는 친구들

아이들은 어른들의 모습의 축소판인 것 같아 읽는 내내 씁쓸했다.

배동기

우리 현실 속에서도 이런 아이가 많이 있을 것 같아 단지 소설이라고 생각하기엔 실감나고

안타까운 이야기였다.

 

엄마에게 무슨 짓을 해서는 안되기에 내가 집을 나갈 수 밖에 없다고 한 한솔비의 오빠.

세상에서 가장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름

엄마가 이 시대의 학생들에겐 공포스럽고 마주치기 싫은 존재라는 사실은 충격이었다.

 

우리 엄마는 살모사보다 더 독하다니까요.

절대로 생각 안 바꿔요. ( p. 112 )

​그저 엄마가 싫어서 만나고 싶지 않다는 말도 충격이었다.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야할 엄마의 존재가 어쩌다가 이렇게 까지 된 것일까.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해보게 된다.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알바를 해가며 고등학교를 다니는 최은숙

업주들은 ​알바비를 줄때면 안면을 바꾸기 일쑤고 법이 보장하는 최저임금도 받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었다.

경쟁 아닌 협력

주입 아닌 토론

배제 아닌 배려

3가지 핵심 정신 실현을 위한 혁신학교

이렇게 서로 배려하고 격려하는 학교에서 자라난 아이들은 따뜻한 마음씨로 세상을 밝게 만들어 줄 것이다.

교사도 부모도 학생도 다 어려운 것이 교육계의 현실이다.

아프고 슬프기까지한 우리 교육계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조정래 장편소설

풀꽃도 꽃이다 를 읽으면서 어떤 때는 가슴이 먹먹했고

모든 것이 다 어렵기만 한 것이 아니라 그와중에서도 학생들의 마음을 헤아려주는 선생님이 계셨고

아이의 꿈을 응원해주는 부모님이 게셨다.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의 성적이 아니라

아이 그 자신임을 생각해보게 해주는 소설

공부만을 강요할 것이 아니라 아이 스스로의 길을 찾아갈 수 있도록 길라잡이가 되어 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한국문학의 거장

조정래 선생님이 쓰신 책

그래서인지 술술 읽혔고 소설이지만 현실같은 느낌이다.

모쪼록 우리 아이들이 행복했으면

희망차게 밝게 자랄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었으면 좋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행복에너지 - 하루 5분 나를 바꾸는 긍정훈련
권선복 지음 / 행복에너지 / 2014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매일매일 밝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서 살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루5분 나를 바꾸는 긍정훈련을 읽으면서 나도 긍정적인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해봤다.

 

 

 

행복을 위해 성공을 위해 하루5분 긍정을 훈련하라!

책 표지에 적혀있는 말처럼 짧은 시간이라도 내어서 긍정적인 마음을 갖는 연습을 해야할 것 같다.

 

 

이 책의 저자 권선복은 자랑스러운 서울시민상 등 많은 상을 수상하시고 파워리더 국회의원33인, 긍정이 멘토다 등의 책을 집필하신 분이다.

 

 

무한한 에너지를 발산하는 긍정의 힘.

지금의 나에게 만족할 수 없다면 스스로를 조금씩 바꿔나가는 긍정훈련부터 시작해야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도 인정하는 일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p. 5)

끊임없이 남과 비교해가면서 나 자신을 힘들게 하면서 살아가는 우리.

긍정적인 마음과 실천으로 멋지게 살아가보자 ​

 

 

서울시 지하철 스크린도어 시작품 공모전 당선작 권선복님의 행복을 부르는 주문을 읽다보니

참으로 와닿는 시구가 있다.

 

나는 행복하다고 / 정말로 행복하다고/ 스스로에게 마법을 걸어보세요

 

행복은 누가 가져다주는 것이 아님을 잘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왜 행복해지기 위한 노력은 하지 않는 것일까?

 

 

1988년 전산학원을 운영하던 저자는 형편이 어려운 학생을 무료로 가르쳤는데 그 숫자가 무려 일천명이었다.

이로인해 자랑스러운 서울시민상까지 받게 되는데 나중에는 과거 무상교육을 했다는 점으로 인해 무소속으로 출마했는데도 구의회의원 당선의 영예까지 안았다. 진심이 통한 것이다.

하루 5분, 나를 바꾸는 긍정훈련 행복에너지에서는

우리에게 귀감이 될만한 많은 분들의 이야기가 나온다.

이런 분도 있구나 싶어 놀랍기도 하고 본받아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는데

특히나 가천대학교 이길여 총장의 이야기는 진한 감동으로 다가왔다. ​

 

이길여 총장의 어머니는 집에 거지가 와도 바가지에 동냥을 주지 않고 소반에 밥, 반찬, 국까지 푸짐하게 챙겨서 귀한 손님처럼 대접하는 분이셨다고 한다. 이길여 총장은 서울대 의대를 졸업한 후 32세 나이에 미국 의사 자격시험에 합격 미국에서 편히 살 수 있는 기회를 버리고 우리 나라로 돌아와서 의술을 펼치기로 마음먹었다. 개인재산을 사회와 국가에 헌납하면서까지 공익을 위해 의료법인을 설립한 이길여 총장.

나, 좀 더 크게는 우리 가족까지만 챙기는 요즘 세태에 이길여 총장님의 이야기에 저절로 고개가 숙여진다.

이런 분들이 계셨기에 오늘날 우리가 잘 살아가고 있는 것 같다.

 

이 책 속에는 이렇게 자신만을 위한 삶이 아니라 모두 다 함께 행복해지는 삶을 위해 노력한 분들의 이야기가 많이 등장한다.

뉴스만 보면 속시끄러운데 이런 책을 읽으면서 마음의 정화가 이루어진 느낌이었고

함께 웃으면서 살아가는 사회를 생각해본다.

책 속의 좋은 말씀들을 읽으면서 따뜻한 마음으로 나와 남이 행복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고전의 대문 : 사서 편 - 인생에서 꼭 마주치는 질문들에 대한 동양고전의 답 고전의 대궐 짓기 프로젝트 1
박재희 지음 / 김영사 / 2016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고전은 쉽게 읽히는 책은 아니지만 음미하면서 읽을수록에 깊이 있고 마음에 담아두면 피가 되고 살이 될 법한 내용이 많아서 내가 좋아하는 책이다.  어려울 때일수록 고전을 읽고 고전 속에서 답을 찾으라고들 하는데 삶의 문제에 대해서 방향을 잡아주고 가르침을 주는 책이 고전이다.

 

고전의 대문은 어려서부터 조부에게서 한학을 배운바 있으며 한국에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교수를 거쳐 민족문화콘텐츠 연구원장으로 재직중인 박재희님의 책이다. 일반적으로 들어왔던 처세와 경구 이야기대신 근원적이고 본질적인 이야기를 많이 썼다는 저자의 말씀처럼 이 책을 통해서 나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이 책을 쓰기 위해 2년간이나 애쓰신 끝에 대학, 논어,맹자, 중용의 핵심을 독자들이 만나게 된 것이다.

 

 <대학> 은 자기 경영서로 자신의 능력을 계발하여 세상을 위해 이롭게 해야한다는 메세지를 담고 있는데 대학에서 이야기하는 핵심 가치 3강령은

명덕 明德 . 당신의 위대한 능력을 계발하라!

신민 新民 . 당신 주변 사람들을 새롭게 변화시켜라!

지선 至善 . 그들과 함께 위대한 세상을 창조하라!

로서 큰일을 하시는 분들이 꼭 봤으면 싶은 마음이다. 자신의 능력을 계발하여 남도 이롭게 한 사람들을 보면 존경의 마음은 들지만 내 자신이 이렇게 될 생각은 못 해봤는데 나를 돌아보게 된다.

3강령에 대해서도 자세히 풀어 설명하면서 이를 실천해나가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였는데 이중에서 성의 誠意 나를 속이지 말라는 부분이 가장 와닿는다.

 

논어에서 107번이나 등장하는 단어 군자.

군자는 어려울수록 더욱 단단해지는 사람이라는 뜻인데 공자와 자로의 대화를 통해서 군자의 정의를 알  수 있었다.

"군자와 소인의 차이는 역경 속에서 분명히 드러나는 것이다! 군자고궁 君子固窮 군자는 어려울 때 더욱 단단해지는 사람이고, 소인궁사람 小人窮斯濫 소인들은 어려워지면 바로 넘치는 사람이다. "

추사 김정희는 55세 나이에 병조참판의 지위에 있다가 제주도 8년 7개월 유배 생활을 하면서 어렵고 힘든 생활이었지만 포기하지 않는 의지로 어려움을 이겨내고 추사체를 만들어 서예의 대가가 되었다고 하니 참으로 군자라 할 만하다.

다른 것들을 수용하면서 화합의 가치를 실현하는 삶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이었고 각자의 상황에 맞추어 자신의 길을 찾는 것이 중용이구나 하는 가르침을 얻을 수 있었다.

어떤 상황이 닥쳐와도 그 상황에서 최적의 답, 밸런스를 찾아내는 것이 자득 自得의 중용입니다.

자득의 삶은 지금 현재를 사랑하고 지금 내 처지를 아낍니다.

불확실한 미래에 기대지 않고 현재의 삶 속에서 행복과 균형을 찾고, 자율과 영혼의 떨림으로 사는 것은 지극히 자득의 중용적 사람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p.299)

고전을 많이 읽어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조금 어렵다고 느낄 수도 있겠지만 천천히 읽어가면서 내용을 곱씹다 보면 어떤 사람이 되어야할까에서부터 어떤 점을 갖추어야 보다 큰 그릇이 될 수 있을지 등에 대한 답을 얻게 된다. 어려울 때일수록에 이런 책이 많이 읽혀졌으면 좋겠고 여러 번 반복하면서 읽고 내것으로 만들다보면 마음을 굳건히 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그릿 GRIT - IQ, 재능, 환경을 뛰어넘는 열정적 끈기의 힘
앤절라 더크워스 지음, 김미정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6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어떤 특징이 있을까?

실패, 역경, 슬럼프를 이겨낸 사람들만이 가진 성공의 비밀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인 앤절라 더크워스의 책 GRIT

백악관, 세계은행, 포천 500대 기업의 최고경영자들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그녀는 공립고등학교의 교사가 되어 아이들에게 수학을 가르치면서 학생들의 성적 차이는 단지 아이큐에 의해 좌우되지 않는다는 점에 주목하여 성공에 있어 재능이나 성적보다 훨씬 더 중요한 다른 요인이 작용한다는 것을 느끼고 심리학을 공부하면서 연구를 하였다.

이로 인하여 천재들에게 주는 상으로 불리는 맥아더 펠로상을 수상한 그녀의 이야기에 주목해보았다.

 

그릿이란 무엇인가.

열정적이고 끈기있는 힘을 말하는데 성공한 사람들은 회복력이 강하고 근면했고 자신이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깊이 이해하고 나아갈 방향을 잘 알고 있음은 물론 열정과 끈기를 지녔다.

이제 우리는 누군가의 재능에만 집중할 것이 아니라 그가 가진 그릿을 지켜봐야할 필요가 있다.

특히나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아이들에게는 잘못을 했을 때에도 "네가 할 수 있는 것은 여기까지야" 라는 단호한 말대신

"네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누가 알겠어?" 라는 말이 필요하다는 것도 확실히 알 수 있었다.

 

저자는 그릿이 어떤 식으로 발달하는가를 열정과 끈기의 완벽한 본보기인 사람들과의 면담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고 하는데

관심, 연습, 목적, 희망이라는 네 가지 심리적 저산으로 그릿을 길러나갈 수 있다고 한다.

중요한 사항은 공부보다는 놀이가 먼저라는 사실로 아직 열정을 쏟을 대상을 정하지 못한 아이들에게 하루에 몇 시간씩 연마할 준비가 되기 전에 흥미를 자극하면서 빈둥거릴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최고를 꿈꾼다면 의식적인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한데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자신의 약점을 개선하려고 노력하며

부정적인 피드백도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아이에게 그릿을 길러주기 위해서는 부모가 먼저 자신의 목표에 열정과 끈기를 가지고 있어야하고 아이의 열정적 힘과 끈기에 영향을 줄 사람은 단지 부모만이 아니며 멘토, 현명한 교사, 지지자 라는 것도 알 수 있었다. 아이들은 특별활동을 통해서도 그릿이 길러지며

어려운 일에 도전하는 법을 배워서 그릿이 향상될 수 있도록 격려해야할 것이다.

 

천재는 재능을 기반으로 하여 끊임없는 노력으로 만들어지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열정을 가지고 목표의식을 가지고 노력하는 사람만이 성공할 수 있음을 느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