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흔히 다 아프지,뭐 라고 말하긴 하는데 책 표지에 이런 말이 눈에 띄입니다.
아프지 않은 몸이 정상입니다.
병원에서 직접 환자들을 돌보면서 지내온 임상 물리치료사 최우영님의 책
저자는 슈로스 척추측만증 치료 등 전문적인 도수, 재활 치료 과정을 수료하고 끝없는 연구를 거듭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책을 읽다보면 아 이런 원리였구나 이렇게 다 연결이 되어 있다고?
하면서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책에서 알려주는 대로 해보게 됩니다.
평소에 자세가 중요하다는 말을 하지만 바른 자세가 중요하기는 하지만 좋은 자세라고 할지라도 오래 유지하면 몸은 굳는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좋은 자세를 유지하는 것보다 수시로 자주 움직이라고 권하고 있습니다.
좋은 자세만 취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자세가 나빠서 안좋아졌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움직여주는 것이
중요하다니 앉아있다가도 수시로 일어나서 스트레칭이라도 해야할 것 같아요.
부위별 자주 나타나는 증상과 원인에 대해서 알려주고 상황에 맞는 마사지, 스트레칭, 운동이 적혀있습니다.
10페이지에 나와있는 근막 연결도감은 우리 몸의 근육이 서로서로 이어져있으며 같이 움직이고 긴장하는 하나의
팀임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이마- 목 앞-가슴- 배- 허벅지 앞- 정강이-발등
몸의 앞면을 세로로 잇는 큰 줄기로 이 선을 따라서 같이 늘여줘야 효과가 오래 간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우리의 몸이 연결되어 있겠거니 했지만 어떻게 연결이 되어 있는지 어떻게 풀어줘야할지를 몰랐는데
이 책을 읽다보면 방향이 잡힙니다.
가장 많은 분들이 하는 고민. 스마트폰을 오래 보다보니 목 뒤가 뭉치면 12페이지의 팔 뒤쪽 연결선에 촛점을 맞추고
목 뒤- 어깨 뒤-위 팔 뒤-아래팔 바깥
팔꿈치 바깥이 아픈데 병원에서 이상없다는 말을 들었다면 원인은 목에 있을 가능성을 여기서 찾아야한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이렇게 연결고리를 찾아서 문제를 찾아야 쉽게 해결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자신이 불편한 부분이 어디인지 찾아보고 먼저 그 부위에 해당하는 부분을 보면 좋겠습니다.
턱과 목, 목과 어깨, 어깨와 등, 등과 허리,허리와 고관절, 고관절과 무릎, 무릎과 발목, 발바닥,
팔꿈치와 손목, 손가락
이 책에서는 부위별로 마사지 ,스트레칭 방법을 사진과 자세한 설명을 통해서 배울 수 있고 바로바로
해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통증없이 잘 지내고 싶다면 공부하고 스트레칭을 하면서 자꾸 긴장을 풀어주는 것이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솔직한 느낌을 적은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