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하고 싶었다내가 존경하는 분을 응원하고 그의 앞길에내가 영원한 지지자가 되겠다는 약속으로다시는 잃지 않겠다는 다짐으로..그의 길고 길 5년이 지난 후 어느날 나는 이 타임지를 다시 꺼내 읽고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