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질없는 것이 역사에 대한 가정법이라고는 하지만

김재규가 차를 돌리지 않고 중앙정보부로 갔더라면

그랬다면 김재규가 바라는 세상을 열었을까?

전두환의 시대는 오지 않았을까?

왜 자신이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중앙정보부로 가지 않고

육군본부로 가서 체포되는 결말을 맞았을까?

다시 한번 김재규의 재판 기록과 평전을 읽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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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1 13:0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0-02-07 12:27   URL
비밀 댓글입니다.

나와같다면 2020-02-09 02:42   좋아요 1 | URL
사형이 집행되기 하루 전날 유언입니다

나는 1심.2심.3심을 거쳤지만 또 한 차례의 재판이 남아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건 제 4심인데 제 4심은 하늘이 심판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하는 재판은 오판이 있을 수 있지만 하늘이 하는 재판은 절대 오판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런 재판이 나에게 남아 있을 따름입니다. 그런데 나는 여기서 명확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데 하늘의 심판인 제4심에서는 이미 나는 이겼다는 것입니다.
. . . .
국민 여러분, 민주주의를 마음껏 만끽하십시오.



그러나 우리는 부끄럽게도 김재규 장군을 살리지 못했습니다

역사의 정당한 평가를 받기를 바랍니다

2020-02-09 02:44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