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표지가 인상깊어서 덥썩 선택했다!
안의 내용은 지극히 평범한 일상생활이었지만,
그것을 표현하는데 작가의 재치 만점 그림이
결코 상황을 지루하게 만들지 않는다.
그래서 보고 또 보고 킬킬대며 웃었다.
개인적으로 깔끔한 그림체와 담담한 어조가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앞으로도 이 작가가 꾸준히 책을 내 주길 기대한다. ^ㅁ^)//
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