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 리셋, 나만의 1%를 찾아라 - 내 안의 잠재력을 깨우는 9가지 의식
알리사 피너맨 지음, 이경진 옮김 / 동네스케치 / 2012년 2월
평점 :
절판


자기계발서가 시들해진 지금 요즘의 자기계발서의 트렌드는 어떨까? 하는 생각에 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많은 예전의 자기계발서가 그랬듯이 어쩌면 이미지 트레이닝을 통한 긍정적 마인드와 목표설정을 중심으로 하지 않을까 하는 의심을 가지면서도 오랜 시간 자기계발서에 대한 행동강령에서 멀어진 기분이 있어서 읽어 보기로 하였다.

 

나이가 조금씩 들어가면서 공격적인 성향의 책보다는 가난하지만 행복하게 사는 것에 더 관심이 많아지기 시작하면서 생활의 간극은 점점 멀어지고 내 생각역시 갈피를 잡지 못하는 그런 상황에 도달하였기 때문에 어쩌면 마음을 다잡는 그런 내용이 필요하였을 지도 모른다. 아니 필요한 시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어쩌면 너에게 필요해 라는 마음으로 책을 집어 들게 만들었을지도 모른다.

 

예상과 많이 다르지 않았다. 자신의 경험과 상담사례를 바탕으로 저자인 알리사 피너멘은 크게 세 단락 아홉 가지의 행동강령을 전달하여 준다. 조금이도 자기계발서에 관심이 있었던 사람이라면 조금이나마 들어 보았을 것 같은 말들이 있기에 이 책은 마음을 다잡는 기회로 활용하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이다.

 

같은 자원을 갖고도 왜 어떤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성공적인 삶을 사는 것일까? (7쪽)

 

시작 역시 다른 사람과 비교하여 성공적인 삶에 대한 논쟁으로 시작을 한다. 자기계발서가 가진 목표가 어디에 있는가 하는 것에 대한 회의는 개인적으로 여기서부터 들기 시작을 하였다. 왜 상대적인 성공을 찾아야 하는 것인가 하는 것이다. 주관적인 행복을 갖추기에는 이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보편적가치가 그렇지 못한 것인가 하는 의문이 들면서 좀 멀리하기 시작하였는데 개인적인 생각은 차제하고 책의 내용에 대한 소고만 적어보자.

 

크게 저자는 파악하고, 창출하고, 수행하라는 세 가지 큰 단락을 정해서 각 단락별 3가지 강령을 정해주고 그와 같이 자신의 마인드를 리셋 하기를 바란다. 그래서 찾아낸 가장 긍정적인 방법으로 자신의 1%즉 최상의 1%를 찾아내기를 바라는 내용이다. 많은 부분에서 자기계발서의 특징인 금언들이 눈에 띄는데 다른 책에서 찾을 수 없었던 부분은 섬세한 부분의 코칭이다. 예를 들어 마인드를 컨트롤하기 위한 감정을 다루는 부분에 대한 언급이라 던지 부정적인 생각을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꾸는 방법에 대한 기본적인 스킬에 대한 언급은 개인적으로 꼭 필요한 부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방해하는 장애물이 있다면 해결해야 한다. 이런 장애물이 나타나는 이유는 우리가 사건의 발생을 제어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건에 대한 자신의 반응을 제어 할 수 있다. (147쪽)

 

어떻게든 사회에 적응하기 위한 목표와 자신의 실력을 최대한 끌어내기 위한 적응 방법에 대한 코칭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다만 그 많은 자기계발서를 읽으면서 안분지족의 책을 같이 읽는 나로서는 아직도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다. 철저하게 사회에 적응하고 나의 만족을 위한 생활기를 살 것인지 아니면 이도 저도 아닌 사람으로 살 것인지는 나의 선택이지만 그렇게 어느 순간 나의 생각이 한 쪽으로 옮겨지는 그 순간에 어떤 이야기가 나의 삶에 가장 큰 영향을 줄지 알 수 없는 일이기에 이 책도 소중해 책장에 담아 둔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