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 혁명 - 힘과 위력, 인간 행동의 숨은 결정자 데이비드 호킨스 시리즈
데이비드 호킨스 지음, 백영미 옮김 / 판미동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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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의식 수준을 숫자로 표현을 하면서 저자인 데이비드 호킨스의 말이 시작을 한다. 좀 어렵고 의미 있는 말들의 나열이라 세세한 독해가 필요한 책이 아닐까 한다. 먼저 호킨스 박사의 구분법에 따라 의식 지도를 보면 1부터 1000까지 구분하고 있다. 낮은 단계의 의식수준인 17정도의 의식수준은 수치심이라 이야기한다. 모든 행동의 저변에 자신을 자살로도 이끌 수 있는 수치심의 수준을 가장 낮은 단계로 보았으며 700이상의 의식 수준을 그는 깨달음이라 명명하였다.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까지 영향을 줄수 있는 의식지도의 최고의 단계를 이야기하고 있다. 그의 의식지도 안에 들어있는 17가지의 인간의 감정적 표현 즉 분노, 슬픔 등의 감정을 일정 수치로 표현을 하였다. 재미있을 것이라는 것 보다 조금은 사람의 의식 혹은 감정을 숫자로 표현한다는 것에 조금 당혹스러울 수 있다. 이렇게 시작한 책은 두 번째 장으로 가면 좀 더 어려운 단어의 나열로 힘과 위력이라는 단어로 넘어간다. 좀 많은 집중을 요하는 책 읽기가 된다.

 


우리는 힘이 의미에서 일어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의미는 동기와 관련되고 그리고 원칙과 관련된다. 힘은 항상 생명의 의의 자체를 지지하는 것과 결합된다. 힘은 우리가 숭고하다고 일컫는 인간 본성의 일부에 호소한다. 이와 대조적으로 위력은 우리가 우둔하다고 일컫는 것에 호소한다. 힘은 향상시키고 품위를 부여하고 숭고하게 만드는 것에 호소한다. 위력은 언제나 정당화되어야 하는 반면, 힘은 정당화를 요구하지 않는다. 위력은 부분적인 것과 결합되고, 힘은 전체적인 것과 결합된다. (151쪽)

 


영어로는 Power와 Force로 구분되는 비슷한 의미의 단어로 여겨졌던 것에 대한 저자의 정의는 읽기도 복잡한 단어들로 정의되어진다. 그렇게 우리가 일상적으로 넘겨왔던 말들에 그리고 그 단어들에 그리고 사회 속에서 만들어져가는 인간의 의식구조의 단계에서 그렇게 정의되어지며 상호작용을 하고 있다. 결국 힘과 위력의 영향력은 사람들이 깨달음의 단계에 이르기 위한 하나의 길이겠지만 저자의 말은 의식수준이 높은 단계에 머무르고 자신의 목표와 추구하는 가치를 일치시키는 것에 중점을 두었으면 하는 말이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힘이 가진 정의 보다는 위력에 휘둘리며 그렇게 살아가는 것을 따르다보면 아무래도 의식 수준이 낮은 단계에서 고통받고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전하고자 하는 것 같다.

 


대략의 의미는 파악을 하였으나 너무 어렵게 느껴지는 것은 단어의 생경함 그리고 그 속에서 우리가 실제 경험하여야 하는 것인지 아니면 간접경험으로도 충분한 것일지 모르는 정의와 저자의 설명이 힘들고 어려운 부분이었다. 저자가 의식지도를 만들어 그 것을 분석한 것이며 힘과 위력을 둘로 나누어 설명하면서 그 것이 추구하여야 할 바를 따르기를 원하는 부분에서 긍정을 하며 그렇게 책장의 마무리를 짓게 되는 것 같다.

 


생각이 ‘나의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에고의 허영이다. 반면에, 천재는 일반적으로 앎의 창조적 도약의 근원을 전통적으로 신성이라 불려온 저 모든 의식의 기초에 돌린다.(68쪽)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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