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과 우주 과학동아 스페셜
과학동아 편집부 외 지음 / 동아엠앤비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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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가 존재하기 전에는 무엇이 있었을까? 있었을까? 없었을까? 우리가 알고 있는 아니 바라보는 하늘에는 어떤 움직임이 있었을까? 지금도 우리는 그 기원을 확실히 알지는 못하는 것 같다. 우주의 생성에서부터 그 팽창까지 그리고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태양계가 속해있는 우리 은하의 형성까지 아직 의문투성이 혹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실이 많은 것 같다. 많은 이론들이 생겨나고 그런 이론을 증명하기 위한 실험들이 행해지지만 몇 십만 광년 이상 떨어져 있는 우주의 기원을 찾기란 그렇게 쉬운 일인 것은 아닌 듯하다. 하지만 우리의 석학들은 그 것을 물질의 기본을 연구하면서 우주의 생성을 밝혀내고 있다.

 


우주는 어떻게 시작이 되었을까? 아직 믿을 수는 없지만 작은 시작점 하나에서 세포분열 하듯이 빵 터지듯이 우주는 형성되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어떤 시점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짧은 순간에 우주의 팽창이 시작이 되고 그렇게 우주는 지금도 팽창을 하고 있다고 한다. 다른 이론들이 존재하기는 하지만 그 이론을 증명하는 것에 대하여서는 내가 조금 부족한지 이해가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기는 하다. 이렇게 하나하나 팽창한 우주는 은하를 형성하고 그 은하는 서로 부딪히기도 하고 선형운동을 하기도 하면서 작은 은하를 흡수하여 더 큰 은하로 성장하기도 한다. 우리의 은하는 즉 우리가 살고 있는 은하는 그 폭이 10만 광년이라고 한다. 우리가 보는 밤하늘의 대부분의 별은 우리은하에 속해 있는 별들이라고 하니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있는 한계는 우리 은하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우리 선조들이 미리내라 불렀던 은하수 역시 우리은하의 별들의 집합이라고 하니 말이다. 우주는 이렇게 별들과 은하로 구성된 것은 아니다. 캄캄한 암흑 물질들이 존재하고 흔히 말하는 불랙홀이 존재하며 그 존재는 어쩌면 우리가 접하지 못한 세계일지 모른다. 별을 흡수하기도 하는 블랙홀의 존재는 여러 가지 생성이론이 존재하고 그 속에서 어떤 현상이 벌어질 지는 아직도 잘 모르는 부분이 있는 것 같다. 이런 우주에 관한 연구는 지금도 진행형이며 우주를 향한 도전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많은 과학자들이 이론을 만들고 그 것을 증명하는 일을 하지만 일반인에게는 조금 이해가 어려울 수도 있는 부분이다.

 


깔끔한 책 디자인과 우주에 관한 사진이 한 눈에 시선을 잡은 책이다. 과학 동아의 명성만큼이나 명쾌한 설명도 일품이지만 일반적이 과학지식을 요하는 만큼 과학에 좀 관심이 있는 사람이 읽어야 만족도가 높을 것 같다. 사진으로 설명된 부분 그리고 멋진 우주의 사진들이 마음을 시원하게 하여주고 생각의 넓이를 더 넓게 만들어 준다. 다만 부족한 과학지식을 탓할 뿐이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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