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부자의 닭고기 수프
마크 빅터 한센 외 지음, 우승택 옮김 / 청림출판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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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행복해 지는 것과 부자가 되는 것 그 중에 하나를 선택하라면 어떤 것을 선택할 수 있을까? 일반적으로 행복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본다. 행복한 부자의 닭고기 수프는 이 두 가지를 동시에 갖기 위한 사람들의 마음가짐을 이야기 하고 있다. 한 권의 책에 저자는 스토리텔링과 요약집 혹은 강연을 토대로 한 글로 단락을 구성하여 행복한 부자가 되기 위한 길을 설명하고 있다. 모든 것이 힘들고 일상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삶을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푸념과 두려움은 자신의 길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물이 될 것이다. 어려움에 직면하였을 때 우리는 모든 것을 회피하고 싶어질 것이며 이 회피로 인한 문제는 결코 자신이 아니면 해결이 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도망가는 일에 익숙해 졌을 것이다.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자신의 문제를 극복하는 방법으로 일상적인 이야기가 될지 모르겠지만 저자가 말하는 것은 긍정적인 상상과 두려움을 극복하고 부정적 상상을 퇴치하는 방법을 말하고 있다. 그저 긍정적인 생각만으로도 우리는 행복한 부자가 될 것인가? 아니다. 우리 일상을 둘러싼 많은 것들에 대한 긍정적 상상으로 창의성 이;T는 생각으로 발전 시켜 나가야 한다. 창의적 상상을 실행하는 데 있어서 어려움은 주변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그 도움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 갈등 극복 과정을 드림팀 이라는 구성원으로 해결해 나가야 한다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일반적인 자기계발서가 가지고 있는 플롯을 그대로 따르지만 형식적인 차이 즉 스토리텔링과 강연의 조합으로 이야기로 끝날 것 같은 저자의 말을 정리 요약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내가 알고 있는 자기계발서가 가지는 플롯은 긍정적 상상 성공한 자신의 미래에 대한 이미지, 현실을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있는 그대로 보는 것 , 사고의 전환을 겸비한 실천, 자신의 성공을 나누는 작업, 세상 사람들에게 자신의 성공을 코칭하는 작업으로 대략 이런 플롯을 가진다면 이 책은 주로 긍정적 상상과 사고의 전환 성공을 나누는 작업에 주로 포커싱이 되어 있다고 생각 된다. 성공한 자신의 미래에 대한 이미지에 주력하는 자기계발서가 있는 반명 실천하는 과정에 중점을 두고 자기계발의 중심을 두고 이야기 하는 책이 있다. 자신이 어떤 상황에 처해 있는가에 따라서 받아들여지는 경중이 다를 뿐이라고 본다.




몇 권의 자기계발서를 읽으면서 느끼는 감정은 실천에 무진 자신에 대한 반성이다. 긍정적 생각을 하겠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언제나 부정적인 면을 감추지 못하고 성공에 대한 믿음을 가지지 못하며 뚜렷한 목표를 설정하지 못하는 내 자신의 생활에 대한 반성을 가지게 한다. 다른 책들이 스토리텔링에 치우쳐서 요약정리가 좀 아쉬움이 남는 책들이 있는가 하면 요약  정리만 되어있어 일상의 비유가 아쉬운 이야기들이 있는데 이 책은 두 가지를 다 겸비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 가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묵직한 회사생활 그리고 남자의 관점에서 이루어진 이야기에 비하여 이 책을 스토리텔링은 여성위주로 전개되어 있어 한층 일상에 더 현실적으로 받아들여 질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도 든다. 어쩌면 자기계발에 대한 혹은 부자가 되기 위한 행복해 지기 위한 연습이 필요하다면 한 권 일독 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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