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미래 - 재앙을 희망으로 바꾸는 녹색혁명
프란츠 알트 지음, 모명숙 옮김 / 민음인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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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 대한 걱정을 하기에는 우리가 너무 각박하게 살고 있음을 알지만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줄 이 지구는 내가 잠시 빌려 쓰는 것임을 알기에 환경에 대한 생각을 전혀 하지 않고 살기에는 조금 미안한 마음이 든다. 우리나라 날씨도 최근에는 참 많은 변화를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예전과 다르게 봄과 가을이 짧아지고 무더운 여름과 살을 에는 듯한 겨울을 최근에 들어 자주 경험하는 것 같다. 이러한 변화의 원인은 아무래도 우리가 석유라는 자원을 사용하게 되면서 발생하는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사실 석유를 사용하게 되면서부터 인류는 많은 사회적 경제적 발전을 가져왔으며 우리의 생활 또한 많은 편리함을 얻을 수 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제한 된 자원인 석유와 석유를 사용함 으로써 우리가 받는 환경적 위험에 대한 대안을 생각하여야 할 시기가 되었다고 본다.




지구의 미래는 아마도 우리의 이런 고민에 대한 대안과 방안을 제시하고 있는 듯하다. 에너지원을 얻기 위해서 사용한 석유 그 것을 대체하고 현재의 우리 사회 전반에 걸쳐있는 석유가 가지는 문제점을 어떤 방법으로 해결해 나갈 것인가를 이야기 하고 싶은 듯 하다. 우리가 고민하는 에너지원에 대한 저자의 생각은 매우 간결하고 명료하다.




진짜 에너지 문제란 없다. 단지 에너지에 대한 잘못된 태도, 전 세계적으로 잘못된 에너지 정책만 있을 뿐이다. 이론적으로는 지구 전체에 도달하는 태양 광선만으로도 지구에서 108년간 필요한 에너지 수요를 충당할 수 있다. - Page 41




태양 에너지를 이용한 환경 보호와 에너지 대체 수단으로 가져가자는 이야기가 책 전반에 걸쳐서 이야기 되고 있다. 자동차의 수요의 증가를 억제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여러 가지 방안을 제시하고 있으며 많은 기업들이 이런 대체 에너지 수단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런 기조는 빌게이츠가 투자한 회사를 언급하면서 우리의 미래를 이야기 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자전거 도로와 광역교통망에 대한 정책등이 어쩌면 지구의 미래를 걱정하고 고민한 정책이 될지도 모르겠다. 저자는 이런 상황에서 자연이 에너지를 재생하고 사용하는 방법에서 힌트를 얻자고 강조한다. 이 같은 방법은 자연에너지 조력 풍력등을 이야기 하고 있지만 기 언급한 바와 같이 현재 우리가 일괄적으로 많은 양의 에너지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아마도 태양에너지가 최고가 아닐까 한다. 저자 역시 그 것을 역설 하고자 이 책의 많은 부분을 할애하지 않았나 생각을 해본다.




태양은 우리의 미래적 성공의 전제이고, 모든 에너지의 샘이고, 우리가 가지고 있는 지식의 토대이고, 행복과 참된 삶의 기쁨으로 나아가는 문이고, 우리 영혼의 음악이고, 신적 섭리에 대한 기억이다. - Page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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