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진이 되라 - 운명을 바꾸는 창조의 기술
강신장 지음 / 쌤앤파커스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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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삼성에서 근무하면서 창조가 가져오는 큰 세상 아니 바뀐 세상을 바라보며 저자는 창조성이 가져오는 가장 큰 이득이 무엇인지를 생각하여 본 것 같다. 창조가 가져온 새로운 이기는 그 것을 만든 사람이 가지는 이익과 세상의 변화를 의미 하는 것 같다. 그 새로운 세상의 시작을 오리진이라 칭하면서 오리진을 이렇게 정의 한다.




스스로 처음인 자, 게임의 룰을 만드는 자, 새판을 짜는 자, 원조(기원)가 되는 자, 그리하여 세상을 지배하고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창조하는 자, 그가 바로 오리진이다. - Page12




세상에 없던 것을 만들어 내면서 그 스스로 그 창조물의 지배자가 되는 자가 되기를 바라는 저자는 어떻게 이런 창조성을 바탕으로 오리진이 될 것인가에 집중적인 설명을 하여 준다. 우리가 어떤 상황에서 창조성이 발휘 되며 이런 창조성은 어떻게 사회와 접목이 되고 어떤 사례가 있었는지 그리고 어떻게 발전되어 왔는지에 대한 설명을 부연으로 더하여 주고 있다. 이렇게 창조성이 강조되는 시기에 우리는 왜 이런 창조성을 공부하며 이해하려 하고 이 것에 대한 관심을 버릴 수 없을까? 최소한 오리진은 되지 못하더라도 오리진인 사람의 사례는 이해하고 혹시 모를 나의 기회를 그냥 흘려버리는 우를 범하지 않기 위해서가 아닐까? 그럼 창조성은 어떻게 만들어져 가는 것 일까?




창의력은 아마도 애절함에서 만들어 진다고 한다. 애절함 어떤 애절 함이 있었기에 저자는 창조의 화두에 애절함을 던진 것일까? 내가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이 있다 그가 어떤 일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다. 그 고통을 막아 줄 애절함을 말하는 것 같다. 나에게 애절함이 있었던가를 고민해 보았다. 그리고 그 순간 나는 어떻게 반응을 하였는지 곰곰이 생각을 해보았다. 아이들이 아기였을 때 여름은 모기와 무서운 전쟁이었다. 한 번 물리면 퉁퉁 부어오르는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어디를 가거나 움직일 때 모기 퇴치 3종 세트를 들고 다니던 기억이 있다. 몸에 바르는 것, 아기 모기장, 그리고 훈증기 이렇게 들고 다녔다. 나는 이때 다른 방법을 찾지 못했다. 그저 있는 도구 내에서 내가 활용할 방법을 찾았을 뿐이지만 아마도 다른 분들은 이 방법 이외에 좋은 방법이 없을까 고민을 하면서 모기를 퇴치하기 위한 방법과 고민을 하였나 보다 요즘 시중에는 사람에게는 들리지 않는 청각 대역 내에서 모기를 퇴치하는 전자 장치가 나왔다고 하는 것을 보면 말이다. 아이들에 대한 애절함이 더 있었다면 나도 그 것을 찾아 내지 않았을까? 뭐 그런 것 같다 오리진으로 가는 길은 애절함 이 맞는 것 같다. 조금의 불편함을 잠지 못하고 자신은 참으면 그만이지만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불편함을 견디지 못하는 그 애절 함 그 속에서 창으력을 키우려는 근 본의 힘이 시작이 되는 것 같다.




이런 힘을 아픔을 들여다보는 힘 과 기쁨을 보테는 힘이라 이야기 하고 있지만 서두에 언급한 애절함 만큼 창의성의 발현 되는 시점을 잘 설명하는 말을 없을 듯하다. 이런 세상의 창의성은 여러 가지 형태로 우리 주변에 존재하는데 그 이야기가 주는 의미는 창조성이 주는 의미 그리고 우리 생활 속에서 많은 이야기를 들었을 것이다.




창조의 형태가 관찰, 생각, 몰입, 창조의 순으로 흐름을 형성하듯 우리는 새로운 시대의 오리진이 되기 위한 준비를 아니 자신이 하지 못하더라도 아이들에게 창조의 기본 생활을 만들어 줌은 어떨까? 많은 이야기 속에 우리에게 영감을 줄 이야기를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세상의 화두 창조에 대한 이야기 오리진을 향한 한 걸음을 내딛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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