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우리 동네 시리즈 세트 - 전8권 - 책 8권 + 차곡차곡 정리 상자 + 종이 화폐 행복한 우리 동네
사이먼 애버트 글.그림 / 노란우산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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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책을 좋아하고 40개월 아들도 책을 좋아했으면 싶은 콰과과광입니다 이번 주에도 음청 재미있는 노란우산 출판사의 놀이북을 만나봤어용 ㅎ 팝업북이라고도 할 수 있고, 역할놀이하기도 매력터지는 인형놀이북! "행복한 우리 동네" 줄여서 행복동!!! 바로 소개해드릴게요!!!

 

 

 

 

 

행복한 우리 동네는

알록달록 장난감 가게
와글와글 동물 가게
삐뽀삐뽀 동물 병원
하하호호 카페
튼튼 병원
무럭무럭 책방
싱글벙글 슈퍼마켓
부릉부릉 정비소


이렇게 여덟 권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ㅎ 동네에 이 정도는 있어줘야하는 건데 ㅋ 아쉽게도 저희 동네엔 책방이 없어요 ㅎ

 

 

 

 

 

여덟 권을 펼쳐보면 이렇게 늘어놓을 수(?) 있구요 ㅋ 세트로 주문하시면 부록으로 차곡차곡 정리 상자까지 딸려옵니다 ㅋ 그 안엔!!! 16만원어치의 가짜 돈이 들어있지요 ㅋ 크기만 작지 실물과 똑같은 지폐의 모습이 모자의 가슴을 설레게해요 ㅋ

 

 

 

 

여덟 권을 모두 붙여 행복한 우리 동네를 집 안에 꾸려봤어요 ㅋ 항공샷도 찍어봤는데 ㅋ 차 덕후 아드리의 마음을 훔친 것은 여지 없이...

 

 

 

 

 

부릉부릉 정비소입니다 :) 정비소 안에 수용조차 힘든 커다란 변신 rc카를 파킹하는 센스! 너무 크지 않냐고 한 소리 했더니 -3- 입을 삐죽이며 궁시렁댔어요 ㅋ

 

 

 

 

 

 

책의 맨마지막 페이지 중 요래 뜯어지는 것이 한 페이지 있어요 ㅎ 똑똑 잘 떨어집니다 ㅎ 이런 거 안뜯어지면 얼마나 성질나는지 다 아시죠?!? ㅋ

 

 

 

 

 

책에 첨부된 사람이 너무 적대요 ㅋ 행복동 주민들이 모두 깨어나는 그 날이 오면 정리 상자가 요긴하겠지만 ㅋ 지금은 말빵세 인형의 집에서 빌려오기로 해요 ㅎ

 

 

http://blog.naver.com/sonokwang/220999135200

 

 

제가 지난 어린이날 선물로 아드리에게 선물한 거 기억하시는 분은 애정이웃이세요 ㅋ 이것땜에 잠도 안자고 12시 넘어 잔 꼬꼬마는 몸살이 났더랬지요 ㅋㅋ 궁금하신 분들은 보고 오세요 ㅋ

 

 

 

 

 

 

그렇게 말빵세 인형의 집 식구들도 깔맞춤으로 차를 한 대씩 끌고 뭐든지 잘 고치는 모터 아저씨네 정비소에 도착했어요 ㅎ 핑크공주 로즈에게 어울리는 분홍빛 차가 없어서 아드리는 좀 못마땅해했어요 ㅎ

 

 

 

 

 

 

어여쁜 머리카락을 위해 말고 있던 헤어롤을 정비소를 위해 쾌척한 아드리 ㅋ 역할놀이 좀 해봐야지요?!?

 

 

 

 

 

바퀴(타이어)도 갈아주구요  ㅎ

 

 

 


 

 

서비스로 세차도 해드리는 넘나 훌륭한 정비소! 비록 가족이 운영하는 곳이라 어린 친구들이 고생하지만요 ㅋ 저래뵈도 최강 동안! 스무살이라는 설정을 줘봤습니다 ㅋㅋㅋ

 

 

 

 

 

 

모터 아저씨는 현금만 취급하시니께요 ㅋ 카드밖에 없는 아저씨를 위해 부랴부랴 돈을 오려드려요 ㅋ

 

 

 

 

 

 동전만 돈인 줄 아는 꼬꼬마에게 지폐를 가르칠 수 있는 기회까지 얻어 애미는 신이 났어요 ㅋ 그래도 집안 어르신들께 용돈 받으면 받자마자 애미에게 건네는 착하고 순수한 아들로 아직은 좀 남아주기를요 ㅋㅋ

 

 

 

 

 

 

정비사도 됐다가 손님도 됐다가 ㅋ 아드리가 열일 중이에요 ㅋㅋ 역할놀이의 묘미죠 이것이 ㅋㅋ

 

 

 

 

 

 

말도 안되는 가격이지만 행복동 내에서 유통되는 돈의 양이 얼마 안되니까요 ㅋ 타이어 갈아드리고 세차 서비스까지 해드려도 3만원이면 오케이! 착한 물가의 행복동에서 살고 싶으시죠?!? ㅋㅋ 돈 버느라 고생한 모터 아저씨는 좀 눕혀드리고 책을 좀 봐요 ㅋ

 

 

 

 

 

 

아드리는 이 때도 열일 중이에요 ㅋㅋㅋ 바쁜 손 보이시죠?!?  스패너, 펜치, 드라이버, 사이드미러, 라디에이터, 와이퍼, 너트와 볼트, 전조등 등 ㅋ 고급 용어들로 가득한 책까지 재미있게 읽고 곱게 정리까지 완료!

다음 주에도 정비소 못지 않게 재미있는 행복한 우리 동네, 행복동의 재미난 한 가게 소개해드리러 또 올테니 ㅋ 기대해주세용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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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gar Day 슈가 데이 - 당신을 위한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이야기들
김은영 지음 / 라온북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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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에도 산타할아버지와 루돌프를 만날 수 있고, 세상에서 가장 커다란 다이아몬드도 선물할 수 있고, 맥퀸카를 좋아하는 꼬꼬마에겐 자동차도 한 대 뽑아줄 수 있는 마법 같은 일이 자꾸만 벌어지는 공간! 시장 안 굽이진 골목을 오르면 주물 간판이 살랑살랑 움직이는 "모모(MOMO)베이커리"에 놀러오세요!!!

 

 

 

 

 

 

작은 빵집 "모모"를 운영 중인 슈가데이의 작가 김은영 씨는 케이크 위에 특별한 사연과 마음을 듬뿍 담아 장식하는 멋진 일을 한다.

 

 

 

 

 

누구에게나 기념하고 싶은 하루가 있을 것이고, 그 하루를 가장 달콤하게 만드는데 케이크만한 것이 또 있을까? 말로 자신의 말을 전하기가 어려운 사람들에게도 참 좋고 쉬운 고백의 방법! 그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달달한 소통의 도구 ㅎ

 

 

 

 

시골에서 태어나고 자란 내게, 모모베이커리 같은 멋진 빵집은 기억 속에 없지만 친정 근처 동부시장엔 내가 넘나 사랑하는 단 맛의 끝판왕 백제당 슈크림 빵이 있다. 지금 당장 전라도로 달려가기는 쉽지 않으니 격하게 아끼는 수제디저트 카페 마음으로 출동! 이마저도 가깝지는 않아서 사장님 마감하시기 20분 전에 겨우 도착 ㅋ 허겁지겁 신상 다쿠아즈랑 클래식 쇼콜라케이크 한 조각, 하트 빨대로 아메리카노를 흡입했다 ㅎ

나도 달콤한 하루, 슈가데이를 선물하고 싶다! 찾아봤더니 일산에 있다! 조만간 꼭 방문해야지 ㅎ

https://www.instagram.com/mo_mo_lab/

 

 

이름대신 가게이름을 따라 모모라고도 잘 불리신다는 작가님의 인스타그램에 가면 작품들도 구경할 수 있고 주문도 가능한 것 같으니 ㅎ 관심 있으신 분들은 링크 누르고 구경가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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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강아지, 고양이 스케치 세트 - 전2권 5분 스케치 시리즈
김충원 지음 / 진선아트북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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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님들 고양이나 강아지 좋아하세요? 전 특히 도도한 냥아치들을 사랑합니다 ㅎ 고양이와의 동거는 어려서부터 제 로망이지만, 아드리 하나도 버거우니께요 ㅋ 한 번씩 고양이카페 가서 재채기하며 털 좀 묻혀오는 삶에 만족하기로 했어요 ㅎ

 

 

 

 

 

그런데 ㅎ 아, 그런데! 미술교실로 유명하신 김충원 선생님께서 저같은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시사 하루 5분만 들이면 어마어마하게 캄췩한 고양이와 강아지들에 맘껏 집중할 수 있는 책을 펴내셨어요 ㅎ

애묘, 애견인들의 많은 동영상 감상 바랍니다 ㅋ

 

 

 

 

강아지의 사랑스러움은 물론 강아지 종에 따라 습성이나, 생김새, 그 아이들과 김충원 선생님과의 특별한 에피소드들도 맛깔나게 섞여 있는 책의 구성이 더욱 재미나게 그리기에 빠져들게 합니다 ㅎ

 

 

 

 

 

저는 강아지 책을 제가 사랑하고 존경하는, 요새 조금 심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힘드신 언니님께 힐링의 기운(?)을 나눠드리려고 ㅋ 스케치북에 연습했어요 ㅎ 따라 그리기부터 해야 좀 더 멋스럽게 그릴 수 있을텐데 ㅋ 쉽지 않네요 ㅎ 그림으론 치와와랑 고양이가 큰 차이가 없어 보여서 잇님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글씨로 써놨어요 ㅎ

 

 

 

 

 

어린아이 같은 그림이지만 균형 맞추기가 쉽지 않구요 ㅎ 10번은 그려야 안보고도 그릴 수 있게 익숙해지고 20번 정도 그리다보면 평생 눈감고도 그릴 수 있다고 ㅋ 열심히 그리라고 하세요 ㅎ

미리 그려두신 예쁜이들만 바라보고 있어도 절로 웃음이 나오는 저는.. 어쩔 수 없는 고양이 덕후인가봅니다 ㅋ

 

 

 

"강아지를 스케치한다는 것은 강아지를 사랑하는 또 하나의 방식이고 스케치의 재미를 더해 주는 수단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대상을 내 손으로 그리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것만으로도 축복입니다"


그 축복을 같이 누려보세요 ㅎ 책 한 권이면 됩니다 ㅎ 제가 먼저 해봤잖아요? 참 좋습니다 ㅎ

아, 행복해요!!! 김충원 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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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평생 성격을 결정하는 엄마표 감정 코칭
간노 쇼코 지음, 정지영 옮김 / 예문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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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오래 전으로 거슬러 올라갈 것도 없이, 바로 어제! 나는 또 아이에게 내 감정을 제어하지 못하고 화를 냈다.

굳이 잘잘못을 가리자면... 크고 무거운 몸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나란 사람이 겁이 너무 많아서랄까? 문단속을 너무 철저히 한 나머지 일어난 일이다.

너무 주체적이고 빠른 아들은 손수 문을 열고, 한시라도 빨리 엘리베이터를 자기 앞에 데려다놓고 싶었을 뿐이고. 안전고리까지 3차로 잠궈뒀는데 어제도 아들은 그걸 힘으로 밀어 오도 가도 못하게 만들어버렸다. 전에 두 번은 경비아저씨께서 올라오셔서 밀어주셨지만 이번엔 분노의 힘으로 내가 어찌어찌 반 고장내다싶이 손을 써서 겨우 나올 수 있었다.

감정 조절은 분노 조절이란 말과 바꾸어 쓸 수 있다. 수많은 감정코칭 책들이 말하듯 분노라는 감정은 잘못된 것이 아니나, 그것을 어찌 표현하고 다룰지는... 또 그 방법에는 선한 것과 악한 것이 존재한다.

잘못된 방식으로 화를 내면 몸도, 소중히 쌓아온 인간관계도 상하게 되고 나처럼 폭언을 일삼을 경우 유년기의 아이들은 대화와 언어를 담당하는 청각 피질의 일부(약 14%)까지 위축된다고 한다.

작가의 말처럼, 바꿀 수 없는 과거에 그만 집착하고 내가 바꿀 수 있는 일, 내게 중요한 일들에 적정한 수치로 분노하고 싶다.

분노의 최종 목적지가 "행복"이 아니냐는 물음에 왜 이렇게 맘이 무겁고 아픈지... 분노의 기록이자, 감정일기인 "앵거로그"를 좀 더 자주 써야겠다.

앵거로그란 분노가 일어난 날과 시간, 일어난 사건, 내가 한 말과 행동, 상대에게 바랐던 점, (분노는 2차 감정이니) 그 감정의 컵이 넘치기 전에 컵을 가득 채운 1차적인 감정들이 무엇이었는지, 분노점수는 몇 점인지 등을 기록하는 것인데 나의 1차 감정은 문이 닫힌 데에서 오는 답답함, 그 날 있을 교육에 늦을 것 같아서 초조함, 잠을 설쳐 피곤함 등이었다.

이런 기록을 다시 화가 나지 않을 정도의 시간과 노력을 들여 수집하면 분노의 패턴까지도 분석할 수 있다고 하니, 좀 덜 분노할 수 있지 않을까?

욱하는 엄마를 닮아 같이 쉽게 활활 타오르는 아들과는 6초!만 기다려보고 분노가 폭발하려고 할 땐 일단 피해도 보고(타임아웃), 분노의 대상으로부터 시선도 돌려보고(그라운딩), 마음 속으로 스톱! 멈춰!도 외치고(스톱 씽킹), "꿀꿀꿀", "괜찮아, 괜찮아", "수박 수박 수박" 등의 의미 없는 마법의 주문(코핑 만트라)도 되뇌여보고, 100부터 거꾸로도 세보고(카운트 백), 심호흡(릭랙제이션 호흡법)까지 하면 내 가슴 속 울화도 좀 잦아들겠지...

마지막 장의 "하루 10분 마음 공부"도 온 가족이 함께하면 참 좋을 것 같다. 세상의 모든 욱하는 엄마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며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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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손수건, 포포피포 철학하는 아이 8
디디에 레비 지음, 장 바티스트 부르주아 그림, 김주경 옮김, 이보연 해설 / 이마주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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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기억이 잘 안나지만, 친정엄마 되시는 임여사님께서 내가 가장 기막히게 했다는 거짓말은 두 살 차이 나는 남동생과 떨어져 있기 싫어서? 혹은 어린 녀석을 유치원이라는 사회에 차마 홀로 내보낼 수 없어서? 쌍으로 등원과 등교를 하지 않았던 8살 때 일이다.

결석하고 갔던 곳은 큰아버지께서 운영하시던 고물상!!! 그곳은 지금도 기억이 난다 ㅎ 산처럼 쌓인 고철과 고물들을 고사리 손 두 개로 야무지게 파헤치다 보면 제법 쓸만한 장난감들이 나왔다. 지금도 가서 놀면 보물을 발견할 것만 같은 느낌적인 느낌!

오전 10시도 안된 시간에 고물상에 온 남매를 보고 큰아버지께서는 "학교 다녀왔니?"라고 물어보셨음이 당연할 것이고, 얼마 지나지 않아 엄마에게 알려졌을 것이 또 불보 듯 뻔하다. 임여사님께서 말씀하시길, 학교를 다녀온 척 저녁마다 엎드려서 숙제를 하고 있으니... 가장이나 다름 없이 열일하시느라 바쁘셨던 엄마는 깜빡 속아넘어가실 수 밖에 없으셨다고!!!

 

 

 

 

 

<<거짓말 손수건, 포포피포>> 에는 신기한 마술 도구 같은 손수건 한 장을 손에 넣어 행복했던 소년 클로비가 나온다. 손수건의 능력을 알아차리게 된 건 엄마가 아끼시는 하마 도자기를 공놀이하다 깨트리면서부터다. 부서진 조각들을 손수건에 싸두었을 뿐인데 몇 시간이 지난 뒤 그 조각들은 손수건의 무늬로 바뀌어버린다.

단점이 하나 있다면 먹기 싫어 싸두었던 껍질콩만큼, 보기 싫은 시험점수를 지워버린 것만큼 손수건이 점점 더 커진다는 것?!?

목도리만큼만 커졌어도 좋았을텐데 손수건이 너~무 커져버려서 클로비는 침대도 뺏기고, 학교-도서관-수영장 할 것 없이 포포피포와 동행하게 된다. 생각만해도 숨막히는 기이한 동거랄까?

이마주에서 나온 철학하는 아이 시리즈 중 하나인 포포피포는 잘못을 인정하는 용기, 스스로에게 솔직하고 떳떳한 태도라는 부제를 달고 있다. 39개월 우리 꼬꼬마는 아직 악의적인 목적을 가진 거짓말은 할 수 없는 미숙한 어린애지만, 조금 더 자라 포포피포가 갖고 싶어질 때쯤 책을 읽고 손수건 한 장보다 용기를 선택하는 씩씩한 어린이가 되어주기를 바란다.

아이가 어떻게 포포피포의 구속으로부터 벗어날지는 책을 들어 확인해보시길 바라며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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