꽥 만약에 5 - 생각을 더하는 가치 수업 꽥 만약에 5
김강현 지음, 홍거북 그림, 김필영 감수, 꽥 원작 / 서울문화사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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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6만 명이 사랑한 유튜버 꽥의 철학만화 <<꽥 만약에>> 5권 나왔습니다. 지난 4권 서평에 악마 꽥의 정체가 밝혀졌다고 썼더니 그렇게 검색해서 제 블로그에 입장한 (아마도) 어린이 독자들이 많아서 후속편 나올 때까지 재밌게 기다릴 수 있었어요 ㅎ 방학을 맞이한 장남매는 1-4권 보고 또 보며 5권 나올 때 되지 않았냐고 저를 달달 볶았고 말입니다.

집에 온 만약에 꽥 5권을 오빠 다음으로 본 딸래미의 말에 저는 또 주저앉았어요 ㅋ 왜 꽥은 늘 재밌는 부분에서 끝나냐고 했어요. 다음이 너무 궁금하다면서요 ㅎ 원래 막장 드라마 같은 것도 그렇게 끝나느니라~ 녀석보다 꽤 오래 산 엄마는 속삭여줬지요 ㅎ 잇님들도 이제 현기증나실테니 얼른 구경시켜드릴게요!!!

1화 표지 넘기자마자 4권에서 눈물 젖은 얼굴로 제 맘을 몹시도 슬프게 했던 악마 꽥이 비장한 얼굴을 하고 시커먼 어둠 속으로 뛰어들어요! 늘 명랑한 우리의 주인공 꽥과 덕도 함께 가죠 ㅎ 흑막인 꽁과 떡은 독자들에게만 속내를 드러낸 터라 입구를 지키겠다는 그럴 듯한 이유를 대며 상상 에너지로 만든 입구 밖에 남습니다. 그러면서 자기들끼리 하는 말 엣지의 왕은 꽁이도 버거운 상대라고(!) 합니다.

긴장감이 고조된 가운데 꽥 둘과 덕은 엣지에 도착합니다. 드림 월드가 버린 불행한 상상들로 무섭고 어둡기만 할 것 같았는데! 어두우면서도 밝고 반짝이기도 하는 소중한 악마 꽥의 고향이었습니다. 우주 어딘가라 그런지 더 특별한데 어떤 모습인지는 잇님들 눈으로 확인해주세요 ㅎ 재밌고 특별한 철학 학습만화가 5권이나 나왔는데 아직까지 한 권도 안보셨다는 건 책을 사랑하는 저희로서는 마음어려워지는 큰 일이니께요 ㅋㅋ




오 이런... 엣지의 모습이 예상과는 달랐거든요? 다시 만난 엣지의 주민들은 행복한 얼굴로 천 년 전에 드림 월드로 올라갔다는 사람이 당신이냐고 놀라고~ 드림 월드에서 몇백 년 전에 엣지로 와서 어두운 상상이 만들어낸 몬스터들을 소탕했다며 선조들이 당신에게 남긴 글이 있으니 ‘최후의 동굴’로 가보라고 전해줍니다. 그런데~ 함정이었어요! 주민인 줄 알았던 사람들이 몬스터들이었다니까요! 그래서 엣지 주민들의 최후의 보루가 들통납니다. 모조리 다 몬스터들에게 끌려가고 말았습니다. 엣지인들은 악마 꽥에게 너를 믿었는데 우리를 배신했냐고! 오해를 하고요...


이런 심각한 이야기들이 나오면서 철학 학습 만화 <<만약에 꽥>>은 인간을 성숙하게 만드는 시련과 고통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오해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인생이지만 나와 너의 생각이란 다르기 마련이니 설명이 필요하다고 남의 이야기도 끝까지 잘 들어줘야 한다고요.

장남매에게도 각 화의 질문들을 던져봤는데요 ㅎ 저희집 대표 귀요미 딸래미는 불행도 오해와 갈등은 무섭대요. 피하고 싶은 일은 아빠와 엄마가 해결을 도와주면 좋겠다고 했어요 ㅎ 장아들은 무슨 생각인지 선한 얼굴을 한 악당이 싫다고... 만나고 싶지 않다고 하더군요. 지난 11월에 친구와 있었던 일 때문인가 조심스레 추측을 해봅니다만.... 꽥이 엣지를 지배한 몬스터들의 왕 ‘킹’을 6권에서 제대로 물리칠테니 <<꽥 만약에>> 읽으며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귀한 것들의 가치를 마음에 새기는 장남매로 단단하게 성장하길 바라요. 같은 소망을 품고 함께 읽혀요! 저는 또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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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과 할아버지의 요정 도감
노부미 지음, 장하린 옮김 / 이아소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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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귀여운 그림책 들고 왔습니다. 노부미 작가님의 <<앤과 할아버지의 요정 도감>>이란 책이에요?!? 할아버지의 반지르르한 코와 뺨의 어울림이 맛있는 빵을 생각나게 해서 읽기 전부터 웃음이 나고 배가 고팠어요 ㅋ

이야기는 앤이 단도직입적으로 요정이 진짜로 있나요? 할아버지께 여쭤보면서 시작됩니다. 앤의 할아버지로 말씀드릴 것 같으면 요정 도감을 30년째 만들고 계시는 분이시니까요 ㅎ 당연히 긍정하십니다. 엄마가 요정은 없다고~ 다 거짓말이라고 했다고 앤은 또 말해요 ㅎ 할아버지께서는 세상 유연한 태도로 엄마도 어릴 때 봤는데 잊었구나~ 하십니다. 인간보다 더 많은 것이 요정이라는 엄청난 이야기까지 해주시고요!





요정은 눈이 아닌 마음으로 보아야 보인다~ 고 하시며 제비꽃 요정 비비를 처음 만난 날 이야기를 들려주시는 할아버지! 태풍이 몰아치는 날, 비비는 몹시 아끼는 제비꽃을 지키려 제 몸도 날아갈 것 같은 거친 비바람을 다 견뎌내는 중이었어요. 할아버지께서 비비를 어떻게 구하고 돌보셨는지는 직접 살펴보세요 ㅎ 지브리의 애니메이션이 자연스레 떠오를 정도로 아기자기한 부분이니께요 ㅎ

이야기가 한참 재미있는데 저처럼 악역(!)을 맡은 앤의 엄마가 나타납니다. 애한테 이상한 이야기 들려주지 마세요! 이러면서요 ㅋㅋ 정말 기억 안나느냐고 할아버지께서는 태연하게 대꾸하십니다. 그리고 마법 같은 말을 덧붙이시죠. “요정을 믿니?” 이후에 일어난 일도 환상적이니 꼭 읽으세요 ㅎ 할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은 요정 도감 만드는 것 외에도 더 있는데... 스케일이 남다르니 눈여겨보시고요 ㅋ


저희집 그녀에게 저도 같은 질문을 했습니다. 요정을 믿니? 그랬더니 책 속 모녀를 따라 네, 믿어요! 하고 크게 소리치더군요. 보고 싶은 요정을 그려볼까? 했더니 가장 좋아하는 동물인 토끼 근처에 살 것 같은 요정을 그렸어요 ㅎ 미술 수업 때 배운 꺾인 다리도 잊지 않았고요ㅋ

저는 저희집에 건조기 요정이나 싱크대 요정...이 있으면 저를 많이 원망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녀석들이 많이 고맙지만 저희집에서 가장 바삐 돌아가는 공간이니... 이 자리를 빌어 심심한 위로와 감사를 전하고 싶어요. 추운 베란다에서 열일하는 세탁기 씨에게도... 같은 마음입니다. 어른의 잃어버린 동심도 되찾아주는 예쁜 그림책 <<앤과 할아버지의 요정 도감>> 입니다. 이야기 끝나고 나오는 요정 보는 법도 재밌었어요?!? 곧 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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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미식 생활
이다 치아키 지음, 장하린 옮김 / 이아소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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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은 익히 잘 알고 계실텐데요. 제가 책을 많이 좋아하는 사람이잖아요? 책 중에서는 만화책을 제일 사랑하는데 음식 관련 만화나 에세이도 무척 즐긴다는 것을요. 그런데 이아소 신간이 이다 치아키 작가님의 음식 만화 에세이라고 하니 제 맘이 안설레고 안바쁠 수 있겠습니까! 빠르게 집으로, 제 품 안으로 모셨습니다.

일본 작가님이시라 제가 모르는 음식들도 몇 가지 나오고 낯설은 채소들도 구경하게 되었지만 어려서부터(!) 제 지론인데요... 사람 사는 거 다 비슷하잖아요 ㅎ 빵도 맛있고 면도 맛있고~ 남이 해주는 밥이 제일 맛있는 것 같다가도 내가 만드는 집밥이나 간식이... 마음과 속을 편하게 만든다는 이야기를 하시는 걸 보면요~ 그래서였을까요. 한 페이지 넘길 때마다 아쉬웠어요. <<소소한 미식 생활>> 자체가 제 삶이란 메인 요리에 곁들인 훌륭한 후식 같아서요!




2장에서 작가님의 식기 구경한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자랑(!)이신가 싶은 느낌을 받았는데 작가님의 콜렉션에 비해 저희집에는 디저트를 위한 귀엽고 예쁜 그릇들이 부족한 것 같아서 지금의 작고 귀여운 집을 떠나 이사를 가면! 저도 작가님처럼 최애 식기들을 위한 장식장도 장만하고 가족들도, 저도 예쁘게 대접해야지! 마음먹었습니다.

결혼한지 어느새 14년... 식기에 크게 관심 없었는데 2년 전에 처음으로 고민하다 고른 코발트 블루색의 그릇들(13pcs)이 자연스레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친정 엄마께서 그릇 공장을 오래 다니셨던 터라 장만해두신 예쁜 그릇들을 꽤 많이 업어(!)왔었는데 통일성은 없었어요? 아이들 태어나고는 녀석들처럼 귀여운 그릇들을 조금씩 사서 전용으로 쓰게 했고요. 제 취향이랄 것은 없었는데 샀더니 기분이 좋더라고요. 물을 하마처럼 마시는 녀석이 싱크대에 컵을 세게 내려놓다가 한 개를 깨트렸을 때는 속이 많이 상했어요. 아들의 마음도 따라 깨지게 혼을 냈던 것은 미안합니다만;;; 저도 작가님처럼 신중히 늘려가렵니다.

이야기가 옆길로 샜지만 ㅋ 책이 비슷한 느낌(!)입니다. 맛있는 음식 이야기 하다가 그릇 이야기 하다가 추억 이야기도 방울방울 맺혀 떨어져요 ㅎ 그런데 나쁘지 않고 많이 좋습니다. 단점이라면 계절이 이러니 따뜻한 커피를 달달한 간식과 함께 마시고 싶어지고 그릇을 자꾸 구경하게 된다는 거요? 방금도 한 온라인 스토어 BEST 코너를 스윽 살펴보고 왔습니다. 그러니 잇님들께서는 <<소소한 미식 생활>> 읽으실 때 정신 똑바로 차리시고 이다 치아키 작가님의 수려한 그림 솜씨만 집중해서 감상하시는 걸로요! 저는 또 오겠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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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좋아하는 그림 그리기 - 정말 쉽다·5분 완성!
카롱쌤 지음 / 황금부엉이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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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방학 당한지 한 달은 넘은 것 같은데.. 이제 겨우 15일 지났다니... 거짓말이라고 해주세요 ㅋ 그래도 스스로를 굳이, 애써 칭찬하자면 지난 월화수목금 하루도 빼놓지 않고 애들 공부를 열심히 시켰어요 ㅎ 이번주도 꾸준히 하려고 애쓰는 중이지만 제가 수영이 너무 안늘어서 새벽 자유수영을 월, 수 두 번 갔더니 어지럽고 몸뚱이가 아파서 ㅋ 채점은 다음날로 미루고 역시나 물옷 입고 애쓰는 중인 딸래미는 살짝 한 두 개씩 빼줬... 이제 초6인 아들이 고군분투 중입니다?!?


여튼! 딸래미는 요새 알파벳도 배워요 ㅎ 작년이 되어버린 1학년 시절에 같은 반 친구들이 영어 학원 숙제를 학교로 가져와서 했다나봐요? 영단어를 쓰는 모습이 멋지게 보였는지 자기도 슬슬 영어를 시작해야겠다고 해서 전직 영어강사인 엄마는 어깨춤이 절로 나왔어요 ㅋ 그래서 기본 소리랑 배우는데 살짝 아쉬운 겁니다 ㅎ 그래서 준비한 책! 엄마와 아빠들 사이에서 똥손 구원자로 이미 유명하신 카롱쌤의 황금부엉이 신간! <<아이가 좋아하는 그림 그리기>> 입니다. 제목 위에 정말 쉽다! 5분 완성! 요렇게 쓰여 있어서 성질이 급한 저도 씨익 웃은 건 안비밀입니다.

숫자랑 알파벳을 그리기 놀이하며 배울 수 있다고 하셔요! 알파벳을 오늘로 K까지 배웠거든요? 제가 물어보면 더듬더듬 알파벳의 이름을 불러는 주지만 영 엄마 성에 차지 않거든요 ㅋ 그러니 복습하며 그리기 할 거에요! 덤으로 아빠를 엄마보다 더 좋아하는 딸래미가 저랑 그림을 그리다보면 애정도도 오를 거라 믿고 있어요?!?




카롱쌤께서는 그림 안에서 숫자나 알파벳을 찾아보라고 하셨지만! 공부가 놀이가 되면 창의력과 상상력도 자랄 거라고 하셨지만! 욕심쟁이 초2 엄마는 영어 복습 용도로 사용해버렸습니다! 대문자 A가 어떻게 생겼더라? 하면서 카롱쌤 책 참고해서 슥슥~ 로켓을 한 대 완성했습니다.


뭐든 시작이 어려운 딸래미는 또 투덜댔어요. 로케트 못 그리는데~ 어려운데~ 엄마는 안들리는 척하며 이번에는 B 속에 숨겨진 빼꼼 돼지를 그렸습니다. 책을 자기 가까이로 가져간 녀석이 다급하게! 카롱쌤 돼지랑 자기 돼지의 목이 다르다며 속상해했어요 ㅎ 금손과 똥손 사이, 동손 정도는 되는 엄마가 등장할 차례입니다! 목도리를 둘러주자! 하며 리본을 그려줬어요 ㅎ 색칠은 꼬꼬마의 몫입니다.

잇님들도 저희 모녀의 귀여운 그림 속에 숨겨진 알파벳들이 보이시나요? D를 품은 딸기를 보며 어린이는 팩폭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생긴 딸기를 본 적이 없다고요 ㅋ 저는 E로봇 그리면서 꽤 즐거웠습니다. 많이 귀엽지 않습니까? 5분이 무슨 말인가요 ㅋ 30분 거뜬히 놀 수 있어요 ㅎ 방학에 고단한 부모님들께 큰 힘이 될테니 같이 보고 그려요 ㅎ 숫자랑 친해져야하는 작고 사랑스러운 꼬맹이들에게도 좋겠습니다. 저는 또 좋~은 책 들고 오겠습니다. 봄이 오고 개학이 오는 그날까지 힘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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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내 몸 리셋 - 53만 건강멘토의 저속 노화를 위한 중년 건강대백과
김멘토(김재원) 지음 / 이너북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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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중년 짱이둘 인사 올립니다. 나무위키에 한창 젊은 시기가 지난 40대 ~60대 초반을 일컫는 말이라 나오는군요.만년 스무 살일 거라 믿고 지냈던 때가 있었는데... 특별하게 더 먹은 것이 없는데도 몸이 무거워지고 속은 더부룩하고요... 하얗게 센 머리카락도 제법 많아졌다니까요? 그래서 책 좋아하는 저는 요즘 건강과 관련된 책을 열심히 읽습니다. 좋은 멘토 한 분을 만났고 말이지요 ㅎ 잇님들께도 소개해드릴게요!


구독자 53만명을 거느리신! 김멘토 님이십니다. 체육학으로 석•박사 학위도 따신 분이라 348페이지로 제법 묵직한 책이 건강 관련 지식과 지혜로, 이론과 실제로 가득합니다. 여성의 주요 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내장지방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는 걸 잇님들을 아셨어요? 저는 그저 줄어들면 폐경이나 조우하게 되겠지... 생각했었지 말입니다. 위와 장이 근육으로 이루어져 있는 까닭에 중년이 되어 전신의 근육이 줄면 소화불량이 찾아오는 거랍니다. 너무 슬프지 않아요? 저는 자꾸 눈물이 차올라서...

유튜브 어플에 비공개로 저장된 여러 영상들이 있거든요? 노래도 있고 애들 어릴 적 모습도 있고요... 중년답게(!) 가장 자주 들여다보는 것은 ‘몸짱’ 폴더입니다. 거기에 인간미 넘치는 우리 건강멘토 님 영상 가볍게 세 개 추가하고 채널은 알림 신청해뒀습니다.

저로 말씀드릴 것 같으면 김멘토 님께서 중요하고 또 중요하다고 하신 근력 키우기에 우선 집중할 예정이고요. 인생의 동반자 남의 편 장아빠는 복부 지방 해체(?) 작업을 시키려고요. 복부에 지방이 쌓일수록 우리 몸은 만성적인 염증 상태로 변하기 쉽다고 하니까요. 뱃살은 만병의 근원! 태어나지도 않을 셋째 그만 키우라고 세게 욕할 참입니다.





밤에 먹어도 살 안찌는 음식이란 심히 자극적인 챕터도 있는데 뭔지 안알려드릴 거에요. 중년이신 분들에게도 좋지만 아직 청년이신 분들도 늙지 않을 리는 없으니 읽어보시길 권해요. 저는 한 번 더 공부하는 느낌으로 읽으려고요. 같이 근육 스터디하실래요? 저는 또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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