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카카오프렌즈 과학 1 - 초등과학 교과서를 통째로 넣은 교과 연계 만화 구해줘 카카오프렌즈 과학 1
박영희 외 지음, 도니패밀리 그림 / 메가스터디북스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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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책읽맘 콰과과광입니다. 오늘도 아드리는 제게 와서 속삭였어요. "과학 2권 사주시면 안돼요?" <<구해줘 카카오프렌즈 과학>> 1권이 곧 집에 도착한다고 했을 때만 해도 과학이 어렵다며 안반기던 어린이였는데 말이죠 ㅋ 저는 이렇게 될 줄 알았다니께요 ㅎ

하지만 아직은 아닌 것 같아요. 이제 7세라 그런지 아직 1권 내용도 제대로 소화를 못하고 매쓰타임 자석블럭 들고 다니면서 집에 자석 없냐고... 제가 "쇠가 필요한 것이 아니고?"라고 되물었더니 자석이랑 쇠가 붙냐고... 상식도 모자란 소리를 했어요 ㅉㅉ 그러면서 무슨 2권을 사달라고 하냐고 혼냈...

카카오프렌즈가 주인공인 책들이 참 많이 나오는데요 ㅎ 저는 컬러링북 빼고 학습만화로만 녀석들을 만났네요 ㅎ 그래도 전혀 부끄럽지 않다면 이상한 걸까요? 한국사도 재밌었는데 예전에 좀 잘 알았다고 생각한 분야라 다 잊어버린 것이 원통하고(!) 부끄럽고 그랬거든요?!? 문제 풀면서 화가 나고요 ㅎ 그런데 저는 문과 출신에, 막 좋아하던 물리쌤께도 물리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고 말하던 인생이라 초등 3, 4학년 과학 수업에서 가장 많이 나온 궁금증을 토대로 만들었다는 <<구해줘 카카오프렌즈 과학 1>>이 너무너무 놀랍고 재밌더라고요. 아들은 귀여운 캐릭터들을 더 눈여겨 본 것 같지만요.

 

 

 

 

한국사에서 큰별쌤을 카카오 친구들이 구해야했다면 과학에선 장발 미녀(!) 사이다쌤을 구하는 미션을 수행해요. 사이다쌤께서 카카오프렌즈들 중 가장 작은 사이즈인 콘을 위해 마실 때마다 키가 슉슉 자라는 약을 발명 중이셨는데 말이죠. 이 사고뭉치 카카오 친구들이 탄산 음료수 만들기 실험을 하다가 사고를 내요! 그 결과 사이다쌤은 콘보다 작아지고 어피치의 우주선 장난감 둥둥호는 1,000배가 커지게 되죠. 아이들이 딱 좋아할 판타스틱한 설정 맞죠?!?

게다가 카카오프렌즈 친구들이 맘 속에 생겨난 과학 궁금증들을 해결하면 선생님 머리에 있는 분홍색 비커모양 핀에서 개념콩이란 것이 생겨나고 그것들이 90개 모이면 선생님은 원래 키를 되찾을 수 있게 된대요 ㅋ 재밌죠, 재밌죠?!?

 

 

 

 

소제목들 보세요 ㅎ 어마어마하죠? 화학, 생물, 물리, 지구과학 이렇게 기초를 닦고 우리 아가들 똑똑이들의 길로 나아가는 거에용 ㅎ

제가 재밌었던 부분들 보여드리면서 <<구해줘 카카오프렌즈 과학 1>> 더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식당에서 밥을 먹던 어피치, 프로도, 네오를 보고 계십니다. 우리 어피치 탱글탱글한 거 좋아해서 예쁜 엉덩이... 아니 얼굴형을 유지하는 모양이에요 ㅋ 고체처럼 단단해 보이던 푸딩이 주르륵 흘러서 못먹게 됐어요. 궁금증이 생겨나겠죠?!?

잇님들은 아세요? 푸딩, 치약, 두부, 젤리가 고체인지 기체인지 액체인지요?!? 책을 먼저 읽은 아드리에도 글쓰면서 물어봤거든요? 신랑에게도 책 읽고나서 제가 똑같이 질문했거든요. 푸딩이 액체냐 고체냐 기체냐... 답은 세 개의 보기 중에 없어요. 아빠처럼 아들도 따지더라고요. 저도 순간 젤리는 잊어버리고 물어봤네요. 저 학교 다닐 때는 고체처럼 모양과 부피가 일정하지만 힘을 주면 모양이 변하는 겔(gel) 이런 거 없었던 것 같은데.... 아닌가요? 선생님들.. 죄송합니다;;;

 

 

 

 

만화로만 가르쳐주시는 거 아니고 총정리 느낌으로 개념 정리 한 번 더해줘요. 과학단톡방도 훔쳐보는(!) 느낌이라 더 머릿 속에 쏙쏙 들어와요 ㅋ 저만 그런 걸까요 ㅋㅋ

진짜 과학 지식들이 우리 아가들 것이 되었는지 확인하는 저요! 저요! 풀어봐요도 참 엄마 맘에 흡족합니다. 문제 풀 때 정답스티커란에 우리 카카오프렌즈들 붙이라고 스티커도 주셨는데 ㅋ 아까워서 그럴 수 있나요 ㅋ 두찌가 호시탐탐 노리고 엄마도 다이어리 꾸밀 때 쓰고 싶은 예쁜이들 ㅋ 이 모든 것이 <<구해줘 카카오프렌즈 과학 1>> 에 들었습니다. 당장 구매하시죠?!?

좋은 하루 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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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살아남았습니다 - 지구에서 사라지면 절대로 안 될 101종의 이상한 동물도감
이마이즈미 다다아키 지음, 사이토 아즈미 그림, 이소담 옮김, 황보연 감수 / 아름다운사람들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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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ㅎ 밤에 피는(!) 책읽맘 콰과과광 인사드립니다. 요새 제가 지구를 아껴주고 싶은 맘이 자꾸 들거든요? 그래서 두피 간지러운 김에 샴푸 안쓰고 비누 쓰고요... 플라스틱도 제 선에서 좀 줄이고 불가피하게 집에 들어온 것들은 다시 쓰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자연히 지구 안에 있는 동물들에게까지 맘이 쓰이더라고요.. 책 좋아하니 그런 류의 책들을 살피다 발견한 이상한 동물도감! 잇님들께도 소개해드릴게요?!?

 

제목부터 평범하지 않아요 ㅎ <<어쩌다 보니 살아남았습니다>> 작은 글씨 보이시죠?!? 지구에서 사라지면 절대로 안 될 101종의 이상한 동물도감 ㅋ 제가 이상하다 그런 거 아니에용 ㅎ 작가님도, 출판사도 인정한 기이함을 두루 갖춘 동물도감입니다 ㅋ

동물 중에서도 가장 번성한 동물, 전 세계에서 5,400여종이나 존재하는 "포유류"만 이야기하고 있고요. 영국의 박물학자 월리스의 동물지리구에 따라 멸종하기 쉬운 동물 101마리를 소개하고 있답니다.

 

 

 

 

"동물에게는 그 너머로 이동하지 못하는 절대적인 경계선이 있다!"

월리스는 장소에 따라 그곳에 사는 동물의 종류가 정해진다고 주장했어요. 그게 바로 동물세계지도, 동물지리구인 거죠. 인간에게는 국경과 나라 이름 등이 적힌 것이 지도라면 우리 동물들에게는 사는 범위(분포) 뿐이랄까요.

여튼! 동물들도 먹이나 물이 충분한 좋은 환경에서 살고 싶어했을 거에요. 하지만 모두 같은 곳에서 살 수는 없으니 자연히 "경쟁"하게 되었고 싸움에 진 녀석들은 좀 더 살기 어려운 곳으로 쫓겨갔죠. 그곳이 어디든 살아남아야 하니까 동물들은 신기한 모습으로 자의든, 타의든 변화하게 된 것이랍니다.

<<어쩌다 보니 살아남았습니다>>는 그런 동물들의 외모, 먹이, 분류학적 특이함, 새끼 생태, 특별한 기관이나 무기가 있는지에 따라 점수를 매겨 각 동물마다 이상한 레벨을 별 하나에서 다섯 개까지 주고요. 크기는 키가 160cm인 사람의 전신이나 손 모양과 비교해놨어요. 

 

 

 

 

빨간 Here! 보이시죠?!? 저렇게요 ㅎ 표지 모델(!)인 흰얼굴사키원숭이는 조그맣네요. 늘 우울해보여서 이상함 지수 3을 얻었... 신기한 얼굴 때문에 악마로도 불린다는데... 제 눈엔 억울해 보이네요. 사람들의 이름짓기는 자주 가혹해요. 인간들의 너무함은 거기서 그치지 않죠. 작가님 말씀처럼 동물들 괴롭혀 다 사라지고나면 사람들도 살기 힘든 세상일 거에요. 그러기 전에 지구를 돌아봐야해요.

책 보는 법 마저 설명해드리면... 이상해도 도감은 도감이니까 정식 이름과 분류, 사는 지역, 지리 구분까지 다 담겨 있습니다. 일본에서 유명하시다는 이마이즈미 다다아키 선생님의 깨알 같은 코멘트들도 놓치면 아쉬워요 ㅎ

실사 아니고 그림이라 더 귀엽고 친근하게 느껴지고 많이 사랑하게 된 녀석들은 초록창에 실제 사진을 검색하며 아드리가 꼼꼼히 보는 중입니다. 흡혈박쥐 같은 건 진짜냐고 묻더니 외면했지만요. 자연관찰책이랑은 다른 재미가 가득하니까요 ㅎ 잇님들도 보시고 우리 같이 지구를, 포유류를 포함한 여러 동물들을 지켜주기로 해요. 저도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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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야, 학교에 같이 가자! 모 윌렘스의 비둘기 시리즈
모 윌렘스 지음, 정회성 옮김 / 살림어린이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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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오랜만이네요.. 그렇죠?!? 제가 요새 아이 둘이랑 지지고 볶느라... 위장병이 도져가지고요 ㅋㅋㅋ 그래도 잇님들께 인사드리려고 양배추즙 하나 마시고 이렇게 모 윌렘스 작가님 신간 소개해드리러 왔어용 ㅎ

 

제목이 <<비둘기야, 학교에 같이 가자!>>에요. 장아들의 베프인 홍누이도 올해 학교에 가는데 ㅎ 이 책 넘겨주고 내년에 다시 받아 아드리도 읽힐까 싶... ㅎㅎ 개학과 입학 모두 3월 끝날 즈음이라... 학사일정도 걱정되는 분들이 많으실텐데 모 윌렘스 작가님의 비둘기 날개 붙잡고 우리 신입생들의 불안함을 모조리 밀어내시면 어떨까요?!?

 

 

 

 

우리의 둘기, 표지 넘기자마자 다급하게 말을 걸어요! 제목 보지 마세요!!! 그럽니다 ㅋ 애석하게도 표지에서 이미 보고 왔는데 말이죠 ㅎ

우리의 비둘기 구구구구~ 말을 쏟아냅니다. 유치원에서 많이 배워서 다 ~ 알고 있는데 학교에 왜 가야하느냐~ 부터 시작해서 학교가 아침 일찍 시작하는 것도 맘에 안든다고 그래요 ㅋ 아침에 자기는 좀 덜 예쁘다네요?!? 아기 때로 돌아가고 싶다고도 아무 말이나 하고요 ㅋㅋ학교가 너무 싫다고 진심은 아닌 것 같은 소리를 해요.

하지만 뒤이어 진짜 하고 싶은 마음의 소리를 털어놓습니다. 선생님이 나를 싫어하면 어떡하냐고요.

 

 

 

 

배울 것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많은 것도 불만이래요. 이 장면에서 아드리는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목이 왜 떨어지냐고 동심 무너지는 발언을 했어요 ㅎ 그러고 있는데 우리 비둘기가요... 학교가 무섭다고 말해요. 순간 맘이 아팠어요. 그렇죠.. 새로운 장소, 무언가를 시작한다는 것은 어른인 제게도 어려운 일이에요...

 

 

 

 

뒤로도 걱정랩을 하던 우리의 비둘기는 ㅎ 갑자기 깨달음 비슷한 것을 얻어요 ㅎ 선생님과 친구! 믿을 사람은 그들 뿐이라는 거죠! 그림책 주인공답게 책도 믿음직스럽고 활동적인 녀석이라 운동장도 맘에 든다네요 ㅎ

결정적으로 비둘기네 학교는 OOOO를 운행한대요. 그래서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선 독자들에게 같이 학교 가자고 유혹까지 해요. 아시죠? 뭔지는 직접 확인하시길 바라요 ㅋ

 

신입생들에게 딱 좋겠어요 ㅎ 추천합니다!!!

저는 또 좋은 책 들고 올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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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하는 미술 실험실 손으로 만드는 이야기
스테파니 콜피 지음, 박수영 옮김 / CIR(씨아이알)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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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ㅎ 책읽맘이자 애둘맘인 콰과과광입니다. 이번 주 원래는 신학기 준비하는 2월 마지막 주라 애들 집에 있잖아요? 코로나19 때문에도 휴원이고요. 저희집 아드리는 사정이 생겨 지난주 금요일로 유치원 퇴소했어요. 여름에 이사 갈 거라 그때까지 데리고 있어보려는데 벌써부터 아이 입에서 유치원 가고 싶다는 소리가 나옵니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또 책이죠 ㅎ 바로 주인공(?) 소개해요!

 

스태파니 콜피 작가님의 <<아이와 함께 하는 미술 실험실>>!!! 이 작가님은 무려 세 아이(그것도 남자아이!)의 엄마시더라고요. 하지만 미술을 일상 가까이에 두셔서 저처럼은 아이들이 귀찮지(!)않으신 모양이에요 ㅎ 목차 앞에 아이들 사진과 더불어 "사랑하는 공동 작업자"라고 아이들에게 책을 바친다고 써두신 걸 보면요.

저도 그 마음을, 또 예술을 저와 아이들 곁으로 끌어올 작정으로 펼쳤습니다! 무려 52개의 실험이 담겨 있어요. 재밌을 거라고, 창의력 키우는데 좋을 거라고, 아이들의 "예술 근육"을 단련하기 위해 당장 시작하라고 유혹하십니다. 집은 좀 엉망이 되겠지만 더러움에 관대해지면 행복할 거라고 책에 작업 순서는 쓰여져 있지만 아이들과 하는 프로젝트니 아이들 원하는 대로 내버려두라고 하시네요. 제가 가장 못하는 것이 간섭이지만 52번 노력하면 언젠가 아이들만큼이나 저도 편안해지는 날 오겠지요?!!

 

당장 실험 4, 수채 물감 불꽃놀이를 해보기로 했어요! 책에는 실험에 필요한 재료는 물론, 각 단계마다 어떤 작업물이 나오는지 사진도 실려 있어요. 완성된 사진도 당연히 있고요. 한 장에 한 실험이 나오는 식인데 오른편 하단에 각 실험에 영감을 준 작가님과 그분의 멋진 작품이 같이 찍혀 있는데 이 시국에 어딜 가서 이런 작품들을 구경하겠어요? 많이 좋았답니다. 비록 예술과 현실의 차이는 엄청났지만요?

 

 

 

 

저는 우선! 남의 집(전세)이니까 아이들에게 미술가운을 입히고 김장매트를 깔아줬습니다. 물을 바른 스케치북에 다른 크기와 색으로 원을 그리고, 빨대로 불어 제인 윌콕슨 작가님처럼 폭발하는 듯한 역동적인 느낌을 표현하는 것이 미션이었거든요? 나중에 칫솔로 불꽃도 더하고 소독용 알콜로 밝은 점도 만들라고 하셨는데 ㅎ 손소독제도 부족한 상황이라 그 단계는 건너뛰었어요 ㅎ 19개월 그녀는 미술가운도 붓도 처음이었지만 입에 넣지 않아서 감지덕지였... 그런데 자꾸 종이 위의 물감이 아니라 팔레트에 덜어둔 물감을 불더라고요 ㅎ 그래서 제가 예술했습니다 ㅎ 아들도 처음엔 주저하더니 마구 칫솔질을 하더군요 ㅎ 표정이 정말 즐거워 보여서 덩달아 기분이 좋아졌어요 ㅎ

 

 

 

 

멋진가요?!? 베란다에 말려두고 저희는 또 욕실로 갔어요! 실험 45, 솟아나라! 손가락 파워!를 저희도 발휘해보려고요 ㅎ 역시나 영감을 준 작가님 한 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ㅎ 요가 강사도 하시고 마사지 테라피스트도 하시고 철학까지 하신다는 플로라 보울리 님이셨어요 ㅎ 개인적으로 책에 실린 <<고치>>라는 작품에선 어느 부분이 손가락을 사용하신 부분인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저희 아이들은 너무나 손가락 사용한 것 같았는데 말이죠 ㅎ

 

 

 

 

손가락 열 개를 모두 사용해서 차가운 계열을 수평으로 먼저 그은 후에 뒤집어서 따뜻한 계열로 그으라고 그러셨어요. 후에 여러 가지 색점을 찍으라셨는데 공간이 부족하더라고요. 그래도 우리 어린이 둘, 진지한 모습으로 즐겼던 것 같아요. 저도 다양한 색을 보며 뻔한 일상에서 벗어난 느낌에 기분전환이 됐고요.

정리하려는데 아들이 계속하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내일 또 하자고, 자주 하자며 정리하고 밥 먹였어요 ㅎ 겨우 두 가지 실험을 했을 뿐인데 물감이 쓰던 거라 바닥을 보이더라고요. 220ml로 9색 장바구니에 넣어뒀어요. 작가님 말씀처럼 미술 실험실 개장을 기뻐할 그날을 기다리며 열심히 놀겠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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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lights Hello Library 하이라이츠 헬로 라이브러리 (24 Books, 24 Parent's Guide Cards, 무료 앱(Audio & Gu, Global Edition)
Highlights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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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잇님들 ㅎ 책읽맘 콰과과광입니다 ㅎ 다들 무사하신 거죠?!? 저희 동네에는 아직 확진자가 없지만.. 시시각각으로 다가오는 코로나19때문에 좀 무섭네요... 이런 때일수록 더욱 책 속으로 숨어들어야써요 ㅎ 저만 말고 아이 둘도 함께요 ㅎ 그래서 영어도서관을 집으로 옮겨왔어요!!

 

 

 

 

자, 손잡이도 달려있는 신개념 영어도서관!!! 미국 대표 매거진 출판사인 Highlights에서 나온 Hello Library 세트랍니다 ㅎ 딸래미가 책 오자마자 무슨 명품백 선물받은 것처럼 짊어지려고 해서 많이 웃었어요 ㅋ

도형, 색깔, 감정, 소리, 표현력, 율동 이런 거 저런 거 다 담겨있는 책만 스물 네 권! 귀여운 사이즈로 들어있고요 ㅎ 각 권을 위한 친절한 영문 가이드가 24장 들었어요 ㅎ 사실 표지 느낌으로 한 장 더 있... 암튼! 영어 잘 못해도 걱정하실 필요가 없는 것이...

 

http://www.lwbooks.co.kr/

 

해석본이 언어세상 홈페이지 자료실에 올라가 있거든요 ㅎ 회원가입하셔서 hello library 검색하시면 뙇! 나와요 ㅎ 저는 다운로드 후에 메일로도 보내놓고 카톡으로도 제게 보내놨... 굳이 귀찮게 프린트 할 필요 있나요 눈으로 슉슉 훑고 정 어렵다 싶을 땐 손에 쥐고 읽어주면 돼요 ㅎ

 

 

읽는 것도 영 두근거리다 못해 울렁거리신다면...

 

 

 

 

 

 

 

어플이 또 요렇게 있어용 ㅎ 요새 같이 좋은 세상에 뭔들 안되겠어요 ㅎ 우리 하고 싶은 거 다 해봐요 ㅋ

<IOS 앱>

https://apps.apple.com/kr/app/hellolibrary/id1477165083

 

 

<안드로이드 앱>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kr.co.epublic.helloboxset

 

 

책 없으신 분들도 그냥 다운 받으세용?!? 아주 좋습니다 ㅎ Hello Library 세트를 만드신 교육 전문가 Kathleen Hayes 선생님을 어플에서 만나 교수법을 배울 수 있거든요 ㅎ 어플 설치 후에 눌러보시면 전권이 다 들어가 있어요 ㅎ 책을 하나 눌러보면 비디오와 오디어 버튼이 있는데 비디오 버튼이 우리 K선생님 영상이에요 ㅎ

 

노래도 직접 불러주시고 ㅎ 어떤 질문들을 어느 부분에서 던지면 좋을지 ㅎ 세상 밝고 명랑한 얼굴로, 또 훔치고 싶은 발음으로 이야기해주셔요 ㅎ 자막까지 뜨니 또 맘에 듭니다 ㅎ 저만 그런 거 아니라고 댓글 달아주세요 ㅋㅋ

 

이제 책 구경시켜드릴게요 ㅎ

 

 

 

 

 

스물 네 권입니다 ㅎ 표지가 참 귀엽죠 ㅎ 뒷표지까지 다양한 월령의 아이들 실사를 Bye-Bye 코너에 실어두셔서 보는 재미가 있어요 ㅎ 어플 오디오에서 그 뒷표지까지 낭독해준답니다 ㅋ 다만... 이 시간이 너무 즐거운 나머지 책 한 권씩 안겨주고 읽어주고 들려주고 놀다보면 싸워요 ㅉㅉ 서로 소유권을 주장하느라 바쁘죠... 책이 재밌고 좋아서 그런 거.. 맞죠?!?

 

 

 

 

아들과 제가 가장 좋아하는 코너는 Find It 이거에요 ㅎ 흔히 하는 숨은그림찾기의 난이도는 아니지만 ㅎ 한 번씩 읽어주고 어딨냐고 물어보고 아이가 잘 대답하면 괜히 뿌듯하고 즐거워지거든요 ㅎ 그냥 단순하게 Can you find~ , Where is~ 이렇게 물어봤어요 ㅎ 아들은 눈치가 있어서 잘 대꾸합니다 ㅋ 구름은 유치원에서 영어 시간에 배웠다고 묻기 전에 척척요 ㅎ

 

 

 

 

딸래미는 노래에 맞춰 읽는 Read me a Poem이나 Sing me a Song 이 부분들을 좋아했어요 ㅎ

Kick이 나와서 킥킥댔는지도 모르겠...ㅋㅋ 외에도 책의 한 부분, 한 부분 읽고 몸을 같이 움직이면 우리 아이들의 영어 읽기, 듣기 능력은 물론 신체발달이 이뤄져요 ㅎ

K선생님 모토처럼 "아이들 스스로 최고가 될 수 있는" 그런, 영어도서관을 대체할 수 있는 좋은 영어책 세트니께요 ㅎ 영어가 힘든 어머님들도 한 번 도전해보세요?!? 저는 Highlights Hello Library 24권이 광택을 잃을 때까지 아이들과 씹고 뜯고 맛보고... 아니 읽고 듣고 따라해보겠습니다 ㅎ K선생님 하라고 하시는대로 춤도 좀 추고요 ㅋ 함께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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