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관상학을 공부할 때 ‘어느 부위가 이렇게 생기면 이러저러한 운명을 맞게 된다‘는 식의 일방적인 주입은 절대 금물이다. 
(...) 무엇보다 단 한 명도 같은 얼굴이 없는 오묘한 인간의 얼굴을 기계적으로 공식에 대입함으로써 자칫 판단의 오류를 범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원리를 모르는 사람은 차라리 상에 대해 문외한인 편이 낫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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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목형?

가난하지는 않지만 고독하다.
귀가 자그마하나 잘생겼다는 소리 듣는다.
재물이 풍족치는 않다.
그러나 먹고 사는데는 지장이 없는 일용할 양식은 족하다.
비교적 냉철하고 이성적인 편이다.
가끔 이성을 잃고 분노조절 실패하는 자신을 목도하기도 ㅋㅋ한다.
소시적에 주변에서 쫌 영특하다는 축에 끼었다.
지금은 책을 덮고 몸을 돌이키는 순간 기억이라 할 수 있는 것이 없는 수준이다.
지능,기억 따위가 지속적으로 상실되는 상태 모래성이 흘러내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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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KUNAMATATA 2025-02-16 1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목형木耳 귀의 꼴이 4 種 ?
황장엽은 화형같이 그려놓고 목형이라
이승만은 목형에 가깝고
이병철은 금형같이 그려놓았고
한경직은 금형 더하기 수형

애매하고 교묘하게 헷갈리게 하는 허영만식 꼴
그래서 이렇다 저렇다 토달거나 따지면(?) 딴데서(다른 부위)깎아 먹는 꼴을 들이댄다 😂 ㅋㅋ
 
마르코폴로의 도서관
아베 코보 지음, 이정희 옮김 / 마르코폴로 / 2025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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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 데시가하라 히로시 감독의《모래의 여자》영화를 보고 깊은 모래속으로 빠져드는 몽환의 끌림과 좀처럼 빠져나올 수 없게 하는 작가가 있다. 오에겐자부로가 일본의 ‘카프카‘라고 칭송한 바 있는 아베 코보. 모래에 대한 기묘한 감성을 <벽> 에서도 탐색하고 싶다. 주문후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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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는 바동거리고
고수는 때를 기다린다]149

[마음을 느긋하게 가져라
여유가 곧 부(富)다]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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